우리나라 식탁에서 김치를 빼놓을수가 없지요. 그 중에서도 1~2년 묵은 묵은지는 정말 맛있지요. 그냥도 먹지만 고기 요리에 활용하면 잡내도 잡아주고 깊은 맛도 내주고 그리고 고기보다 요 묵은지 쭉쭉 찢어서 먹는 재미가 정말 재미있고 환상적이지요.
01.묵은지와 닭을 이용한 닭볶음탕
묵은지가 닭의 잡내를 잡아주고 닭 살 사이로 스며든 김치의 맛이 일품이지요. 닭도 맛있지만 자르지않고 넣은 묵은지를 길게 찢어서 닭살과 함께 싸서 먹으면 정말 말이 필요없지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2.묵은지를 이용한 두부김치
묵은지를 식용유에 볶고 육수를 부어서 오래 끓여서 김치는 윤기가 자르르 나고 맛은 정말 보들보들하고 감칠맛이 일품이지요. 그리고 두부는 손두부를 끓는물에 살짝 삶아서 간단한 양념을 끼얹어서 묵은지볶음과 막걸리 한잔과 먹으면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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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묵은지와 등갈비의 환상적인 조합
묵은지가 더 맛있는 우리 시엄니표 묵은지. 속재료를 많이 넣지않아서 일년이 지나면 더 맛있는 김장김치. 우리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묵은지. 묵은지와 등갈비의 조합은 말이 필요없는 환상의 짝꿍입니다. 쏙쏙 벗겨지는 등갈비와 윤기 자르르 흐르는 묵은지와 함께 싸서 먹으면 정말 근사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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