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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 가족과 집콕하면서 '사극'한 편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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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참여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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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년이, 지옥2 문소리 배우ㅣ추월만정 위해 1년 소리 공부ㅣ"특별출연 전문배우 작은 역할 상관 안해 ", 정년이 채공선 지옥2 정무수석

[인터뷰] 정년이, 지옥2 문소리 배우 문소리는 오랜 연극 무대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영화, 드라마, 시리즈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지옥’ 시즌2, ‘정년이’,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까지 다채로운 작품으로 시청자, 관객과 만났다. 올해 하반기 열일 행보를 가졌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는 정무수석 이수경을 맡아 시스템의 인간화를 선보였다. 아수라장이 된 세상에서 가장 이성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캐릭터였다.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명창 채공선이자 정년이의 엄마를 연기했다. 자신과 같은 길을 가려는 딸의 꿈을 반대하지만 결국 인정하게 되는 사연이 가슴 아프다. 10월 말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에서는 예일대 문예창작과 교수 벨라를 선보였다. 마른 체구에서 아우라가 느껴졌다. 24년 차 내공의 배우만이 말할 수 있는 여유로움도 뿜어져 나왔다. 올해도 얼마 남지 않은 시기 세 작품이 한 번에 공개되면서 본인조차 저 때 저랬구나 과거 모습에 놀란다고 답했다. 두 작품은 특별출연이지만 묵직한 존재감으로 자리했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작든 크든 의미 있다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제도 비 오는데 지방 촬영을 마치고 올라왔다”며 넌지시 코로나 때도 끄떡없던 몸이 최근 크게 앓고 나서 에너지가 바닥을 보였다고 털어놨다. 다음은 지난 11일 바쁜 일정을 쪼갠 문소리와 시제스 스튜디오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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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화 <한 채> 이수정 배우ㅣ박카스 CF 선생님편 출연ㅣ지적 장애인 연기 쉽지 않았지만 잘 할 사진 있어, 위장 결혼, 신혼부부 청약, 집이 주는 따뜻한 온기 같은 영화

[인터뷰] 영화 <한 채> 이수정 배우 영화 <한 채>는 집 한 채를 얻기 위해 두 가족이 신혼부부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과정을 담았다. 한국에서 가장 갖고 싶지만 갖기 힘든 아파트를 소재로 가족의 의미를 묻고 있다. 집 한 채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은 하나의 목적을 위해 맺은 관계의 복잡한 관계를 훑는다. 지적 장애가 있는 여성과 어린 딸을 키우는 남성이 만나 투박하지만 서로에게 스며드는 존재가 되어간다. 결국에는 가족이 되지 않을 것 같았던 남이 피를 나눈 가족 보다 끈끈해지는 가족 혹은 연대의 존재가 되어간다. 영화는 캐릭터의 전사, 스토리의 결말, 의문이 해소가 되지 않고 편집된 부분이 많아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사실적이다. 캐주얼 시네마 방식 채택해 미니멀한 스태프와 유연한 촬영 방식으로 찍은 영화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부분 최고상인 LG올레드 비전상과 시민평론가상을 받았다. 영화 <한 채> 스틸컷 러닝타임 내내 지적장애를 가진 여성과 아빠, 집 없이 모텔을 전전하며 지낸 딸 고은이 눈에 밟힌다. 죽기 전에 작은 집이라도 남겨주고 싶은 아빠는 불법인 줄 알지만 브로커를 통해 딸이 있는 도경과 위장결혼을 시킨다. 아빠가 ‘이제부터 끝이라고 하기 전까지 소꿉놀이하는 거야’라는 말을 믿는 고은은 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고분고분 따른다. 반짝이는 얼굴을 한 신예 이수정을 13일 강남의 카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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