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쎄오 ~ 코막힘으로 골골대는 두깡맘 인사드려요 :) 이제 다른 건 괜찮은데 코가 막혀서 잠도 못 자고 아주 죽을 맛이네요. 어젯밤에는 견디다 못해 코 뚫어주는 거 약국에서 사 왔는데 그때뿐이고 금방 다시 막히더라고요 ㅠ 제가 이러니 애들 몰골은 갈수록 거지가 되어가고 있... 너무 미안해지는 ㅠ 오늘 반군은 서울로 이틀 출장을 가서 없는데... 저녁에 갑자기 아파질까 봐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반려하시는 댕댕이들 중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인 아가들이 꽤 많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앵두가 그런데요. 한 번씩 캑캑거리면서 힘들어해요. 맘 아프게 말이죠 ~ 그래서 며칠 전부터 세스 네블라이저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에는 연기가 나오니 살짝 겁내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연결 튜브를 위치에 맞추느라 당겼다 구부렸다 그러니 벌떡 일어나 피하기도 했어요 ㅋㅋ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누워 잘 받아요. 오히려 꿀잠을 잔다는 게 맞는 말이겠네요 ㅋ 바로 오늘 아침에 받는 모습인데 굉장히 편안해 보이죠? 앵두 스스로도 좋을걸 아는지 꿈쩍도 안 하고 누워만 있어요. 꾸준하게 직접 사용해보니 확실히 기침도 누그러들고 캑캑 거리는 횟수도 줄어들었어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으로 인한 걱정이 이걸로 인해 조금은 덜어서 진작에 해줄 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정용으로 나온 세스 네블라이저는 크기가 크지 않아 보관도 힘들지 않고 여행 시에도 가지고 다...

오래된 이웃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저희 집 밤톨이는 어릴 때는 잘 먹어도 너무 잘 먹는 먹보 치와와였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자기 취향이 확고해진 건지 아니면 입맛이 바뀐 건지 음식을 가리기 시작하더니 심지어 밥을 거부하는 일도 벌어졌어요. 근래 들어서는 그게 더 심해져 어찌해야 하나 고민에 빠져 있던 찰나에 아이엠즈의 제품을 만나게 되었어요. 밤톨이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걱정하며 첫 급여를 했는데 직접 먹여보니 강아지 사료 추천을 할 만큼 기호성이 좋아서 만족했어요. 아이엠즈 반려견사료는 1세 이하 소형견, 1세 이상 성견, 1세 이상 소형견 3가지가 있어서 댕댕이의 나이와 크기별로 골라 줄 수 있어 나이에 맞는 영양소와 알갱이 크기를 맞춰서 급여가 가능했어요. 그래서 더욱 애들 입맛에 맞게 밥을 먹일 수 있다는 게 맘에 들었어요. 아이엠즈는 78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연간 판매 1조원*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에요. 국내에는 이번에 런칭했으며 AAFCO 미국사료협회, MPENS 마즈펫케어 필수 영양 사양 기준을 충족하는 반려견 필수 영양소가 고르게 함유된 균형영양식이라 할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60년 역사의 글로벌 기초 과학 연구센터 월썸 연구소에서 수의사, 영양학자와 함께 개발하였다고 하니 믿고 먹일 수 있는 강아지 사료가 아닌가 싶어 만나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출처: NielsenQ Retail Measuremen...

강아지 눈물자국은 맞지 않는 음식을 먹었을 때 알러지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 낑깡이도 원래 없다가 근래 어느 날 갑자기 심해졌어요. 전에도 있기는 했으나 심하지 않고 약하게 있다가 금방 사라지곤 했어요. 근데 이번에는 나이가 들면서 체질이 바뀌면서 알러지가 심하게 생긴 건지 케어해도 심해지기만 하더라고요. 털 속에 가려져서 그렇지 목욕을 하면서 털이 젖으면 심한 게 눈에 보였어요. 그래서 고민하던 찰나에 단일 단백질로 알레르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핏펫 인섹트업 하이포알러지 사료 오리지널을 만났어요. 전 연령, 전 견종이 먹을 수 있는 국내산 동애등에 강아지 사료였어요. 예전에 한번 강아지 곤충사료를 먹인 적이 있었는데 취향이 아닌지 거부가 심해서 그 뒤로 먹이겠다는 생각도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것도 안 먹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있어서 긴장된 맘으로 급여를 시작했어요. 이따가 아래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직접 먹여보니 그 걱정 안 해도 되었더라고요. 그렇다면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을 하면서도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1. 단일 단백질.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알러지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애등에 단일 단백질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2. 저온 드라이 공법. 인섹트업만의 특별한 저온 드라이 공법으로 영양소를 최대 보존한 건강한 강아지 사료였어요. 3. 그레인 프리 및 GMO...

낑깡이의 랜선이모, 삼촌이시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요 녀석 나이가 벌써 12살을 앞두고 있어요. 나이가 드니 입냄새며 치석이며 구강관리에 더 걱정이 될 수밖에 없더라고요. 미국 수의사 협회에 의하면 3세 이전의 댕댕이 80%가 치아 관련 문제를 가지고 있고 소형견의 경우 치아 틈이 좁아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치석이 생기기 쉬워 치주 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해요. 치주 질환이 생기면 세균이 혈류를 타고 전체로 퍼지며 심장병, 신장병, 간 질환 등 유발할 수 있어요. 더군다나 낑깡이처럼 나이가 있는 댕댕이들은 입냄새도 진해지고 순식간에 악화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집중 케어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요 녀석을 위해 소형견 치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아지 사료를 준비했어요. 그건 바로 구강 관리가 필요한 소형견을 위한 맞춤 건강 케어 사료인 로얄캐닌 미니덴탈케어였어요. 이 제품은 맞춤 영양뿐만 아니라 덴탈 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져서 낑깡이를 위해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 보자마자 직접 먹여봐야겠다는 결심을 했어요. ( 성견 체중 4kg 이상 10kg 이하 ) 미니덴탈케어는 비타민, EPA-DHA와 같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반려견에게 영양을 공급하면서 소형견의 치아, 잇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형견 사료였어요. 로얄캐닌 내부 연구 결과 실제 급여 후 2달 이내 치석 형성이 최대 69% 감소...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는 맛있으면서 건강한 걸 먹이고 싶은 게 우리 보호자의 맘이라지요. 특히, 강아지 사료는 주식이기 때문에 더 신중하고 더 꼼꼼하게 따져가며 선택을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건 골고루 다 급여하고 싶은 맘인지라 새로운 걸 많이 도전해요. 이번에도 더워 입맛이 없는 데다가 나이가 있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은 낑깡이를 위해서 새로운 면역사료에 도전을 하였고 직접 먹여본 결과 그 도전은 성공적이었어요. 그 제품은 슈퍼 프리미엄 옵티밀 사료로 건식을 비롯 강아지 습식사료도 있어 함께 만났어요. 사실 저희 애들은 편식이 있고 처음 먹는 거에 대한 경계가 강해서 급여에 있어 고민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품과 더불어 브랜드 자체도 맘에 들어 먹이기로 결심을 했어요. 우선, 제조사인 Kormotech는 Petfood Industry에 반려동물 산업 제조업체로 등재되어 있으며 여러 브랜드들을 유럽, 미국 등 40개국에 수출도 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믿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브랜드 옵티밀은 국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준수하며 사료 공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서 믿고 먹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Fresh Meat 기술과 진공 고압 지방 보존 방식으로 고품질 사료 생산은 물론이고 유럽 반려동물 협회(FEDIAF) 영양소 가이드를 준수하며 수의사 관리하에 검증되고 생산되는 브랜드라 강아지 사료 추천해도 ...

깡톨형제는 둘 모두 눈물자국이 있어서 계속해서 관리를 하고 있어요. 점점 좋아지는듯하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나빠지고 그랬다가 다시 좋아지고 왔다 갔다 절 약 올리듯 그런 상태인데요. 근래에는 좋아지는 것 같아서 맘을 놓았더니 다시 시작이 되었어요. 코 옆으로 내려와 있는 눈물자국 보이시죠? 심지어 습한 여름이 다가와 그런가 두 녀석 모두 가려워 여기저기 긁는 모습도 자주 보여줘서 안되겠다 싶어서 이 참에 눈물자국과 피부모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닥터독 피부모질사료를 다시 먹여보기로 결정했어요. 닥터독 피부모질사료는 예전부터 여러 번 먹여봤던 터라 고민 없이 급여결정을 할 수 있었어요. 오랫동안 여러 번 먹여와도 늘 언제나 변함없이 잘 먹었기에 안 먹으면 어쩌지라는 고민은 하지 않았어요. 물론 단지 잘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한 건 아니었고요. 지금부터 왜 꾸준히 먹여왔는지 말씀드리면서 깡톨형제의 먹방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그 첫 번째는 신선한 생고기 베이스로 만들어 영양 가득이라는 점이 처음부터 절 사로잡았어요. 풍부한 단백질은 물론이고 오메가 지방산, 비타민E, 아스타크산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재생 및 면역 강화, 모질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연어가 들어 있답니다. 두 번째는 20여 종의 기능성 원료 함유였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세 가지를 소개할게요. 1. 피부 노화 방지 및 재생, 털 빠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

강아지 고구마는 먹어도 되는 뿌리채소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저는 가끔 깡톨형제를 위해 일부러 찌거나 굽거나 말리곤 했어요. 게으름이 하늘을 찔러서 요즘은 직접 안 하고 사서 먹이지만요. 아무튼 간에 커피 사러 카페에 갔다가 군고구마를 서비스로 주셔서 얻어왔어요. 구우면 달콤한 그 특유의 냄새가 나기 때문인지 애들이 오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달려든다고 할까요? 쪄도 먹긴 하지만 구운 걸 더 선호하는 저희 집 녀석들이라는요. 껍질을 까고 있는데 옆에 있던 밤톨이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놀랐어요. 사진이 흔들린 것도 놀라서 그렇답니다. 아무튼 간에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란 질문을 가끔 받았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먹어도 되어요. 하지만 어떤 채소나 과일이든 주의할 점은 꼭 있는 법이라는 거 아시지요? 오늘 주의사항과 장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요. 우선, 강아지 고구마 장점부터 이야기할게요. 비타민, 철,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고구마라서 피부와 털은 물론이고 근육과 시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구황작물이랍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장점들이 여럿 있어도 주의할 점도 몇 가지 존재했어요. 주의사항 1. 강아지 생고구마는 먹이지 않는 게 좋아요. 단백질 흡수를 방해하는 트립신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 있어서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요. 2. 고구...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먹어야 할 음식,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필수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 모두 아실 거예요. 특히, 먹으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은 꼭 알아두었다가 조심해 줘야 하잖아요. 그리고 먹어도 된다고 해도 주의사항이 있기 마련이니 그런 점들도 꼭 공부해둬야 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댕댕이들이 먹어도 되는 뿌리채소 중에서 강아지 고구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요. 고구마는 뿌리채소 중 하나로 제철이 8월~10월로 이때가 아니어도 시장을 가면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어서 가끔 사다가 찌거나 구워 깡톨형제와 나눠 먹곤 했어요. 밤고구마와 호박고구마 등 종류가 있는데 저는 밤보다는 호박을 선호하는 편이었어요.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간식 중에 군고구마는 늘 상위를 차지한다지요? 그리고 요즘은 카페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어 전보다는 편하게 구입이 가능하더라고요. 강아지 고구마는 먹어도 되지만 생이 아닌 꼭 익혀서 급여를 해주셔야 해요. 아니면 말랭이를 만들어서 급여를 해주셔도 되고요. 저는 시장을 가면 가끔 사 와서 찐 후 그냥 급여를 할 양 빼고 나머지는 이렇게 잘라서 식품건조기에 돌려 말랭이를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을 하면서 하루에 하나씩 간식으로 나눠주어요. 그냥 익힌 것보다 말랭이로 만들어두면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며칠 동안 간식으로 급여가 가능하거든요. 그래서 꼭 만들어두려고 해요. 다른 간식에 비...

반가워요 ~ 제 새꾸들은 두깡이는 채소를 거의 먹지 않아요. 유일하게 먹는 게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할까요? 특히, 딸내미는 아들내미보다 더더욱 없어요. 깡이는 당근. 양배추를 먹는데 앵두는 직접 먹여보니 먹는척하며 다 뱉더라고요. 그렇지만 둘이 사이좋게 잘 먹는 채소가 있는데 그건 바로 고구마에요. 달콤해서인지 찌거나 구우면 귀신같이 알고 같이 먹자며 애절함을 보여준다죠 ㅎ 여기서 잠깐! 강아지 고구마 먹어도 될까 궁금하셨다면 네 먹어도 된답니다. 다만, 적당량을 주셔야 해요. 너무 과하게 주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으니 적당하게 조금만 주세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조금 더 주게 되더라고요 ㅎ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조금만 초과된다는 거! :) 6월 말인가에 삼굡이가 당겨서 뇸뇸하고 집에 오는 길이었어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안 지나치듯 편의점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갔지요 ㅋ 그런데 들어서자마자 구수하면서 달달한 냄새가 저를 유혹하더라고요. 봤더니 맛있게 익은 군고구마가 판매되고 있어서 홀린 듯 두 개 포장해달라고 했지요. 가격이 생각 안 나는데 하나에 2천원이었나... 그쯤 비슷한 것 같은데... 어쨌든 살짝 비싸네란 생각을 했다는 건 아주 또렷하게 기억해요 ㅋㅋ 그렇지만 애들 사다 주고 싶어서 여길 지나갈 때면 꼭 들러서 품절인지 아닌지 확인한 후에 이때 이후 두어 번 정도 더 구...

어서들 오셔유 ~ 오늘도 두깡이네 이야기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추워지고 내일이 가장 춥다고 하니 모두들 옷 든든히 입으세요. 오늘은 앵두와 낑깡이가 사용하는 강아지 샴푸를 보여드리려고요. 목욕 후 부들부들 실키함 제대로 폭발해서 자꾸 쓰담쓰담하게 만드는 제품으로 착한 성분으로 만들어 순하기까지 하며 자신 있게 전성분을 공개했기에 믿고 쓴답니다. 그래서 장모뿐 아니라 단모까지 모든 개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있어요 :) 아인솝의 실키 모이스처 애견샴푸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여기는 애정 하는 브랜드 중 한곳으로 건조한 겨울 날씨 탓인지 푸석한 애들 털을 위해 겟 하게 되었어요. 이름에 모이스쳐가 들어가면 괜히 촉촉한 느낌이 팍팍 드는 ㅋ 근데 결론적으로 직접 사용해보니 제 느낌이 맞았어요! 용량도 500g으로 둘이서도 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양인 것 같아요. E.W.G 그린 1등급 원료만 사용한 제품으로 순하답니다. 그건 제가 직접 제 손을 닦아보았거든요. 조금이라도 자극이 되면 저는 손 피부가 갈라지거나 간지럽거나 그렇거든요. 그런데 이건 전혀 그런 게 없어서 걱정 없이 제 새꾸들에게 사용을 하였고요 ㅎ 또한, 합성계면활성제, 트리에탄올아민, 실리콘,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살균제 성분 無! 그뿐만 아니라 알러지 유발 향료도 전혀 첨가되지 않았어요. 여기에 목욕 후 보들함까지 폭발하니 제가 말티즈 강아지 샴푸 추천을 ...

반가워요~ 목요일에 인사드리는 두깡맘이랍니다! 꼴딱 밤을 새우고 아침에 잠을 잤더니 이건 뭐 잔 거 같지도 않고 피곤만 하네요 ㅠ 다녀와서 바로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는 낑깡이의 미용 기록이에요. 예약 요일이 언제인지 퀴즈까지 냈었는데 기억하시죠? 정말 찍는 문제였는데... 정답을 맞히신 분이 3명뿐이더라고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너무 많은 후보가 있어서 어려웠나 봐요 ㅎ 어쨌든 이번 말티즈 미용은 어떻게 했는지 보여드리면서 당첨자도 함께 발표할게요! 원래는 버스를 타고 힘든 여정을 각오하고 있었는데 운 좋게 반군이 일이 틀어져 일찍 들어왔어요. 그래서 힘들지 않게 시간에 맞춰서 나갈 수 있었어요. 울 깡이 맡기고 통유리 밖에서 퀴즈 정답인 요일을 찍으려고 하는데 빛 때문에 안 보이더라고요;;; 자꾸 제가 앞에서 알짱거리니 깡이가 울어서 얼른 차에 타고 찍었어요. 네~ 정답은 목요일이었어요!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이 예약시간이었답니다. 저희는 언제나 늘 서산 박여진애견미용실에서 하고 있고요. 친절하셔서 좋은데 무엇보다 애들이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꾸준히 이용하고 있어요 ㅎ 박여진애견미용실 충청남도 서산시 동헌로 45 아리수 1층 박여진애견미용실 그리고 서산 호수 공원이랑 그다지 멀지 않기 때문에 맡겨놓고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아요. 울 앵두양 오랜만에 혼자 편하게 사색을 즐겼어요. 동생이랑 함께 할 땐 시끄럽고 난리 난...

모두 주말 잘 보내셨나요? 벌써 내일이면 크리스마스이브네요! 그런데 유독 올해는 별로 그런 분위기가 안 난달까요? 저만 그런가요? 아무튼!! 오늘의 두깡이네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얼마 전에 애들 용품 중 바닥을 보이는 게 있어서 기분 좋게 쇼핑을 했답니다. 몇 가지를 함께 구입했는데 그중 건조한 요즘 빗질할 때 필수인 강아지 미스트를 지금 보여드리려고 해요. 말티즈 털관리와 정전기에 탁월할 뿐 아니라 향기도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랍니다! 전부터 자주 이용하는 곳에서 샀는데 역시 이번에도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곳이야라는 생각을 했어요 ㅎ 샴푸부터 비누, 애들 입욕제, 치약 등등 순하고 착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아인솝!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자주 애용하는 브랜드가 아닌가 싶은데요. 네 저도 자주 구입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미스트는 세 가지 종류가 있는데 원하시는 걸로 초이스 해서 주문을 하시면 되어요. 저는 이번에 겨울이라 보습에 중점을 둬서 네추럴그루밍으로 선택했는데 여름에는 벌레 퇴치에 도움 되는 노벅으로 주로 구입을 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촉촉한 보습 케어는 물론이며 털 엉킴 방지와 정전기 방지까지 되어서 건조한 지금 필수인 제품! 특히나 빗질할 때 먼저 뿌려주면 훨씬 도움이 되어서 저도 애들도 편하더라고요. 아시죠? 엉킨 털에 빗이 안 내려가면 받는 애들 아파...

오랜만이죠? 5일 푹 쉬고 두깡맘 나타났어요! 저의 오랜 이웃이라면 아마 다들 아실 텐데... 요맘때쯤이면 단골로 오는 위장병이 올해도 어김없이 와서 주말만 제 자신에게 휴가를 준다는 게 어제까지 쉬게 되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나아져서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말티즈 남매인 앵두와 낑깡이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애들 산책은 짧게 나눠서 되도록이면 해주려고 노력했어요. 무튼! 폴더에서 묵은지가 되어 가고 있는 사진 몇 장을 올려볼까 해요. 뜬금없죠? ㅋ 아마 몇 개월 전에 카메라를 샀다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 자주 언급을 했으니 말이죠. 사자마자 어디든 찍고 싶어서 가까운 삽교호 놀이동산에서 첫 촬영을 했어요. 기능들 익히지도 않고 그냥 정말 자동으로 놓고 셔터만 눌러서 찍은 거예요 ㅎ 지금도 하나도 모르는... 그냥 밝기만 조절하고 자동으로 찍어요. 지금부터 보여드리는 두깡이 모습들은 5월부터 7월까지의 모습들이에요.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지만... 어쨌든 그렇답니다 ㅋ 아마 말티즈 중에 가장 망나니가 아닌가 싶은 울 깡이의 졸음 가득한 눈 :) 누나한테만 맛있는 거 주나 감시해야 하는데 눈꺼풀이 천근만근 ㅋ 사실 앵두 귀 청소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간식 주나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다가 저러고 잠이 들었어요 ㅋ 지금은 나아서 괜찮지만 이때 다시 다리가 아픈 바람에 병원 가서 진료받고 붕대를 감았던 딸내미. 그리고 ...

토마토는 슈퍼푸드 중 하나인 거 모두 아시지요? 원래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몇 년 전 아프고 난 뒤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다가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저는 먹기 편한 방울토마토를 선호하며 요즘은 떨어지지 않게 늘 미리미리 사두고 있어요. 그리고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이 두 성분이 일반보다 방울이 더 높다고 하여 더 선호하게 되었어요. 거기에 무엇보다 깡톨형제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강아지 토마토는 물론이고 강아지 방울토마토도 먹어도 되어서 함께 나눠 먹는 게 가능하답니다. 댕댕이들이 먹지 못하는 걸 먹게 되면 옆에서 괜히 미안하기 때문에 같이 먹을 수 있는 걸 찾게 되더라고요. 요즘 간식으로 저는 이렇게 먹고 있는데 블루베리도 강아지가 먹어도 되기에 낑깡이와 밤톨이랑 함께 먹어요. 하지만 뭐가 되었든 먹어도 된다고 해도 주의사항은 꼭 있는 법이니 숙지하고 급여를 해주는 게 좋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 방울토마토나 토마토는 어떤 게 좋고 어떤 걸 주의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토마토나 방울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바티민A, 비타민c, 칼륨, 이 함유되어 있어서 심장 건강, 피모, 항암작용을 비롯해 노화 방지, 시력, 고혈압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또한, 낮은 칼로리에 비해서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에도 좋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 점만 있...

오래된 이웃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저희 집 밤톨이는 어릴 때는 잘 먹어도 너무 잘 먹는 먹보 치와와였어요. 그런데 작년부터 자기 취향이 확고해진 건지 아니면 입맛이 바뀐 건지 음식을 가리기 시작하더니 심지어 밥을 거부하는 일도 벌어졌어요. 근래 들어서는 그게 더 심해져 어찌해야 하나 고민에 빠져 있던 찰나에 아이엠즈의 제품을 만나게 되었어요. 밤톨이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걱정하며 첫 급여를 했는데 직접 먹여보니 강아지 사료 추천을 할 만큼 기호성이 좋아서 만족했어요. 아이엠즈 반려견사료는 1세 이하 소형견, 1세 이상 성견, 1세 이상 소형견 3가지가 있어서 댕댕이의 나이와 크기별로 골라 줄 수 있어 나이에 맞는 영양소와 알갱이 크기를 맞춰서 급여가 가능했어요. 그래서 더욱 애들 입맛에 맞게 밥을 먹일 수 있다는 게 맘에 들었어요. 아이엠즈는 78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연간 판매 1조원*을 기록한 인기 제품이에요. 국내에는 이번에 런칭했으며 AAFCO 미국사료협회, MPENS 마즈펫케어 필수 영양 사양 기준을 충족하는 반려견 필수 영양소가 고르게 함유된 균형영양식이라 할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60년 역사의 글로벌 기초 과학 연구센터 월썸 연구소에서 수의사, 영양학자와 함께 개발하였다고 하니 믿고 먹일 수 있는 강아지 사료가 아닌가 싶어 만나보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출처: NielsenQ Retail Measuremen...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는 맛있으면서 건강한 걸 먹이고 싶은 게 우리 보호자의 맘이라지요. 특히, 강아지 사료는 주식이기 때문에 더 신중하고 더 꼼꼼하게 따져가며 선택을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건 골고루 다 급여하고 싶은 맘인지라 새로운 걸 많이 도전해요. 이번에도 더워 입맛이 없는 데다가 나이가 있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은 낑깡이를 위해서 새로운 면역사료에 도전을 하였고 직접 먹여본 결과 그 도전은 성공적이었어요. 그 제품은 슈퍼 프리미엄 옵티밀 사료로 건식을 비롯 강아지 습식사료도 있어 함께 만났어요. 사실 저희 애들은 편식이 있고 처음 먹는 거에 대한 경계가 강해서 급여에 있어 고민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품과 더불어 브랜드 자체도 맘에 들어 먹이기로 결심을 했어요. 우선, 제조사인 Kormotech는 Petfood Industry에 반려동물 산업 제조업체로 등재되어 있으며 여러 브랜드들을 유럽, 미국 등 40개국에 수출도 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믿을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브랜드 옵티밀은 국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준수하며 사료 공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여서 믿고 먹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Fresh Meat 기술과 진공 고압 지방 보존 방식으로 고품질 사료 생산은 물론이고 유럽 반려동물 협회(FEDIAF) 영양소 가이드를 준수하며 수의사 관리하에 검증되고 생산되는 브랜드라 강아지 사료 추천해도 ...

강아지 사료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게 건강에 도움이 되느냐가 아닌가 싶어요. 저희 집 깡톨형제는 둘 모두 슬개골 탈구도 있고 장도 약한 데다가 첫째는 11살 노견이라 더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기존에 먹던 걸 다 먹어갈 때쯤 어떤 걸 먹여야 할까 고민하다가 낑깡이와 밤톨이 모두에게 필요한 걸 갖춘 닥터독 그레인프리 사료를 알게 되었어요. 관절, 피부, 장까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거기에 기호성까지 갖춘 것 같아서 먹이기로 결정했어요. 안 그래도 기존에 구입했던 게 애들의 입맛에 맞지 않아 깨작깨작하는 건 물론이고 응가가 질어서 걱정이었는데 부디 이번에 이런 점들이 변화되길 바라는 맘을 안고 급여를 했어요. 직접 급여를 해보니 제가 바라는 게 그대로 이뤄졌고 넘 만족스러워서 오늘 솔직한 후기를 들려 드리면서 강아지 사료 추천도 하려고요. 그 제품은 닥터독 그레인프리 참치 사료이며 닥터독 제품은 앵두 때부터 오랫동안 꾸준히 먹여왔어요. 이 제품은 처음이라서 육식파인 깡톨형제가 과연 먹을지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워낙 여기 제품들이 저희 집 반려견들에게는 기호성이 좋았기에 고민 없이 급여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직접 먹여보니 그 걱정은 쓸데없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제가 닥터독 그레인프리사료를 강아지 사료 추천을 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요. 1. 4가지 맛으로 입맛에 맞게 선택. 참치, 연어, 오리...

무엇을 먹느냐는 건강이랑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깡톨형제 먹거리는 신중하게 선택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주식인 강아지 사료는 그 어떤 것보다 더 따지게 되는데 이번에 제 맘에 드는 제품을 알게 되면서 급여까지 하게 되었어요. 직접 먹여보니 저희 집 애들에게 기호성 좋은 사료여서 여러분들께 추천해 드려 볼까 해요. 저희 집 녀석들은 누가 형제 아니랄까 봐 버릇도 닮아가는 것 같아요. 새로운 걸 보면 낯설어서인지 어색해서인지 탐색시간을 한참 가지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는 댕댕이들이랍니다. 근데 자기들 맘에 확 들어버리면 탐색은커녕 보자마자 폭풍 먹방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줘요. 이 제품이 바로 그러했으며 편식쟁이인 깡톨형제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어요. 아무리 우수한 개사료라도 먹질 않고 거부한다면 그건 아무 소용이 없으니 제품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잘 먹느냐도 중요한 부분이지 않나 싶어요. 오늘 강아지 사료 추천드리는 제품은 펫스윗 로얄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 개사료랍니다. 생고기 83%와 과일, 영양소 등 17%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로 만든 100% 휴먼 그레이드 제품이어서 믿고 먹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닭고기로 급여를 했으나 소고기도 있으니 아이의 입맛에 맞춰서 선택이 가능했어요. 그리고 고양이 사료도 있으니 냥집사님들 참고하세요. 선택하지 않은 ...

반려견의 먹거리는 정말 신중하게 고를 수밖에 없는데요. 간식도 그렇지만 특히, 주식인 강아지사료는 그 어떤 것보다 따져보고 고르는 것 같아요. 저희 집 애들은 건강에 맞춰서 관절, 피부 등으로 번갈아가며 챙겨주고 있어요. 슬개골 탈구가 있는 아이들이라 관절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강아지관절사료를 겟 했어요. 마침 기존에 먹던 걸 다 먹어가서 뭘 먹일까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저의 선택은 닥터독 관절사료인데 처음 먹이는 건 아니고 예전에 낑깡이가 너무 잘 먹어서 한동안 먹였던 제품이었어요. 하지만 오랜만에 먹이는 거라 입맛이 변해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이 살짝 들긴 했는데 역시나 잘 먹더라고요. 닥터독 관절사료와 함께 닥터독 간식 리얼고구마스틱도 먹고 있는데요. 오늘 두 제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먼저 사료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이 제품은 제가 강아지사료추천을 하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든 강아지관절사료랍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는 여러 가지였는데요. 그중에서 몇 가지만 이야기해 볼까 해요. 1. 신선한 생고기 베이스. 영양 가득 바른 원료 사용으로 건강하게 먹일 수 있는 사료였어요. 어린 양고기를 사용했는데 이는 오메가 지방산, 비타민E, 아스타크산틴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재생과 면역 강화, 털 빠짐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풍부한 단백질 함유로 영양 보충 및 소화 질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지난 일요일 천안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단대 호수 산책하고 위례 벚꽃 축제를 보러 가기 전에 점심을 해결하고 가기로 했어요. 아침도 안 먹은 터라 저도 반군도 너무 배가 고파 빵이나 버거 같은 걸로 대충 때우기 싫었어요. 깡톨형제와 함께 한데다가 날씨가 은근 더워 애견동반 식당을 서치했어요. 천안이라는 도시가 워낙 커서 여기저기 꽤 있어 찾는데 어렵지는 않았어요.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전부터 한번 가야지 했던 강아지 동반 식당이 생각나서 거기서 먹기로 결정했어요. 그곳은 바로 예전부터 반려인들에게 유명한 느티랍니다. 맛집들이 즐비한 유량동에 위치해 있으며 찾아가 보니 살짝 언덕에 있어서 잘 찾아야 했어요.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고 계단을 몇 개 올라오자 애들이 뛰놀아도 될 넓은 야외 마당이 보였어요. 깡톨형제를 내리기 전에 혹시나 바뀌었을 수도 있기에 사장님께 먼저 직접 여쭤봤어요. 확실히 천안 애견동반 식당이 맞았으며 좋은 게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도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며 애들이 밖으로 안 나가면 마당에 놀게 해도 된다고 풀어놓으라고 해주시기도 했어요. 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깡톨형제라서 유모차에 태웠어요. 내 돈 주고 사 먹은 천안 강아지 동반 식당인 느티의 메뉴와 가격이랍니다. 숯불구이부터 점심특선, 예약메뉴까지 다양하게 있었어요. 불고기 정식, 된...

아침부터 양배추와 브로콜리 데치고 콜라비 손질하느라 이제서야 책상에 앉았어요 위가 아픈 후로 음식을 못 먹는 게 많아져... 밥 조금에 채소만 먹고 있어요. 그래서 몇 주 전에 내돈내먹하러 다녀왔던 천안 유량동 맛집을 보면서 맘을 달래볼까 해요. 제가 다녀온 곳은 야외 바베큐 식당이자 천안 애견동반 식당으로 유명한 솥솥이에요. 사실 이전에 두어 번 정도 방문을 하기는 했었는데 천안 유량동 맛집답게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돌아와야 했어요. 그런데 이날은 일찍 방문을 했더니 두 팀 정도 드시고 계셨고 한산해서 드디어 먹을 수 있었어요. 요렇게 안으로 들어가면 글램핑 느낌으로 텐트들이 설치가 되어 있어요. 정육 식당처럼 고기와 이것저것 구입 후 텐트로 가지고 와서 구워 먹으면 되고 접시나 수저, 젓가락 그리고 간단한 기본 반찬은 무료로 제공이 되어 셀프로 가지고 가면 되는 그런 시스템이에요. 제가 미처 몰랐는데 예약을 하고 가야 할듯해요. 저는 무작정 갔는데 예약을 했냐고 물으시더라고요. 꽤 넓지요? 텐트가 13개인가 14개인가 그 정도 있는데 주차장을 바라보는 구석진 공간이 있어 저희는 애들 짖는 것 때문에 거길 픽했어요. 천안 애견동반 식당으로 오신 거면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면 짖을 수 있어 그런 곳 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부에서 고깃값이랑 기본 상차림비랑 모두 계산을 마친 뒤에 텐트를 픽 할 수 있어요. 천안 야외 바베큐 식...

11월 8일 반군이 약 한 달간의 출장을 끝내고 돌아온 기념으로 가까운 애견동반여행을 다녀왔어요. 멀리 가자니 반군이 너무 피곤해하는 것 같아서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곳인 보령 은행나무마을로 결정했어요. 원래는 매년 가을에 가는 괴산 문광저수지를 가려고 했으나 거긴 벌써 은행나무 잎들이 거의 떨어졌다고 하길래 차선책으로 간 거였는데 직접 다녀와보니 여기도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나름 볼만했어요. 보령 청라 은행나무마을을 내비게이션에 찍고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첫 번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어요. 이 동네는 여기에 도착하기 전부터 온 동네가 은행나무로 줄지어 심어져있어서 드라이브로도 충분히 노란빛을 만끽할 수 있었고 진짜 큰 나무들이 여기저기 심어져 있어서 멋있기까지 했어요. 사실 여길 아주 오래전 10년도 훨씬 전에 갔었는데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더라고요. 트랙터 기차가 먼저 반겨주었고 입구에서 멀지 않아 정총유기농원이라는 한옥이 하나 있었어요. 여긴 카페도 하고 카라반, 캠핑 등 대여와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이었고 여기도 보령 은행나무마을에 속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가장 사람이 많았던 곳은 신경섭가옥이었어요. 약 10년 전에도 저는 그쪽으로 구경을 갔거든요. 여기 보고 거기로 넘어가기로 했어요. 카페에서 조금만 걸어내려오면 이렇게 카라반과 캠핑장이 나오는데 주말이 아니라 한가했지만 주말엔 많을듯했어요. 고즈...

고창 메밀꽃을 보러 보리나라 학원농장에 10월 5일에 애견동반여행 삼아 다녀왔어요. 이곳은 드라마와 영화를 다수 촬영한 곳으로 특히, 도깨비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졌어요. 저도 그 덕분에 알게 되었고 안 뒤로는 1년에 2번 이상은 방문하는듯해요. 봄에는 청보리밭을 보러 가고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메밀꽃을 구경하러 가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직접 가보니 날짜를 잘못 잡았는지 만족스러운 구경을 하지 못했어요. 연휴 기간이라서 사람들이 몰릴 것 같아 일부러 이른 오전에 출발을 했더니 수월하게 주차하고 구경할 수 있었어요. 분명 전날까지 날씨가 쌀쌀하더니 이날은 왜 햇빛 쨍쨍하니 덥던지 괜히 검은색 긴팔 입고 갔다가 더워서 뜨거워서 혼났어요. 아무튼 간에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더워서 혀가 가출은 했지만 룰루랄라 신난 깡톨형제와 함께 고창 메밀꽃 구경을 시작했어요. 고창 보리나라 학원농장은 직접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꽤나 넓어서 운동화를 신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야외 밭이라서 애견동반여행으로도 많이들 오셔서 아이들과 구경 겸 인생 샷을 많이 찍는답니다. 저희는 주차장에서 계단으로 아래로 내려왔고 여기는 봄에 왔을 때 청보리로 가득했지만 지금은 갈아엎었고 그냥 흙만 있는 곳과 메밀이 한창 크고 있는 곳이 공존하고 있었어요. 저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봤던 그 하얀 세상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냥 잡초가 큰듯한 모습이라 살짝 실망했어요. 멀리...

9월 말부터 10월까지는 축제가 가장 많이 열리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매년 이맘때면 가깝다고 하기엔 살짝 멀고 멀다고 하기엔 가까운 공주와 부여에서 백제문화제가 열려요. 올해도 어김없이 9월 28일에 개막을 하였고 개막식에 맞춰서 깡톨형제와 함께 애견동반 여행 삼아 다녀왔어요. 6시 조금 안되어서 도착을 했는데 주차장은 벌써 난리가 아닐 거란 생각에 조금 먼 곳에 주차를 하고 산책하면서 걸어갔어요. 저희는 입구 반대쪽에서 걸었기 때문에 거꾸로 구경을 하게 되었어요. 가장 먼저 보인 곳이 공주 백제문화제에서 사람이 제일 많은 미르섬이었어요. 여기는 꽃과 조명과 조형물로 꾸며놓은 작은 공원이라고 할까요? 사진 찍기도 좋고 눈도 행복해져서 필수코스라는요. 무료는 아니고 입장료 어른 7000원이고 여기서 4000원은 쿠폰 역할을 하기에 따지고 보면 입장료가 3000원인 셈이었어요. 작년까지 애견동반 불가였는데 올해는 직접 와보니 함께 할 수 있었고 다만, 건너 공산성 출입은 불가했어요. 그래도 미르섬 안에서 애들 이쁜 사진 찍어 줄 수 있게 된 건만으로도 저는 만족이라는요. 지나가다 보니 입구에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 역시나 여기가 젤 인기가 좋구나 싶더라고요. 저희는 아직은 밝아서 더 어두워지면 애들 인생샷 찍어주려고 이따가 가던가 하기로 하고 축제장 구경을 먼저 했어요. 축제장 한쪽에는 이렇게 행사장 안내도가 있어서 이걸 참고해...

단양 가볼만한곳은 정말 여러 군데인데 그중에서 도담삼봉은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지요. 저도 여행을 가게 되면 가장 먼저 들리는 곳이 바로 여기랍니다. 조금 묵은지 이야기인데 작년 5월경인가 살짝 거리가 있지만 종종 찾게 되는 이 지역을 다시 직접 찾아가게 되었어요. 다른 때랑 마찬가지로 고속도로를 달려서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어김없이 여기였고요.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다행히 주차장이 넓어져서 주차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이라 그런가 유람선과 모터보트를 타시려고 기다리는 분들이 꽤 있었어요. 달리는 모터보트를 보니 어찌나 시원해 보이던지 단양 애견동반 여행이 아니었으면 아마 탔을지도 모르겠어요. 모터보트 뒤로 보이는 게 바로 단양팔경 제1경에 속하는 명승지인 도담삼봉이랍니다. 개인적으로 갈 때마다 느끼지만 맘이 편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경치여서 꼭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여긴 야외이기도 하고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이라서 단양 애견동반 여행으로도 괜찮은 장소랍니다. 제가 직접 가보니 요렇게 애들 사진 찍어주기도 너무 괜찮고 산책하면서 경치 구경하기도 좋고요. 처음 왔을 때는 앵두와 낑깡이랑 함께였고 두 번째와 이날 세 번째는 깡톨형제와 함께 했어요. 앞에 강물이 있고 옆으로는 작은 공원도 있고 위로는 식당도 있으며 단양 가볼만한곳으로 충분한 곳이었어요. 엄청 규모가 크고 화려하고 그런 건 없지만 매번 ...

늘 먼 거리에 있는 꽃밭 명소만 찾았지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는지 지금까지 몰랐어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왜 있는지 너무나 이해가 갔어요. 아무튼 간에 정말 뭘 찾아보다가 우연히 서산 운산 샤스타데이지 명소를 알게 되었어요. 제가 자주 지나가는 길 쪽이었는데 다리 밑 천 옆이라서 발견하지 못했나 봐요. 더욱이 저는 여기 반대편에서 애들 산책도 종종 시켰는데 봄이면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피는지 몰랐어요.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하고 만약 여기 사람이 많다면 위쪽으로 올라와 다리 건너가면 그쪽도 사방으로 펴 있어서 산책하며 구경하기 괜찮았어요. 저는 5월 15일 오전 8시 28분쯤에 직접 방문했으며 이날이 휴무일이라 사람들이 많을까 봐 일부러 아침 일찍 다녀왔어요. 어차피 이날 옆 동네인 당진 5일장이라 여기서 꽃 구경하고 넘어가려고 했어요. 여기가 당진으로 넘어가는 길목이라 코스가 아주 딱 이거든요. 그리고 진즉에 가야지 했지만 반군의 스케줄이 안되어서 미루다 보니 막바지에 구경을 하러 갔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아마도 다 지고 없지 않을까 해요. 내년 봄을 기다려야 할 듯요. 여긴 야외인데다가 보시는 대로 산책로가 되어 있어서 애견동반여행으로 방문하기도 좋았어요. 서산 샤스타데이지에 엄청 기대를 하고 와서인지 생각보다 살짝 아쉬움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직접 와보니 빈 곳이 핀 곳보다 많은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원래...

요즘 5일장에 가면 얼마 전부터 딸기 판매를 시작하고 있어서 이제는 쉽게 살 수가 있더라고요. 한 달 전인가 시장에 갔다가 오랜만에 보이길래 사려고 봤더니 작은 박스에 들어있는 게 3만이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1만원이 되어서 실컷 사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어서 제철이 되면 거의 매일을 먹다시피 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강아지 딸기 먹어도 되어서 깡톨형제와 같이 먹기 때문에 더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에는 사과, 배, 수박 등 다양하게 있는데 요즘은 요게 주인공이 아닌가 싶어요. 딸기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와 피부미용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베리류라서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치아미백과 노화 방지, 피로회복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이랍니다. 하지만 강아지 딸기를 먹는 데 있어서 주의사항은 있기에 꼭 숙지하고 급여를 해주는 게 좋아요. 강아지 딸기 주의사항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면 우선, 알레르기 확인이 가장 먼저이지 않나 해요. 알레르기가 있으면 급여 자체가 불가능하니깐요. 그리고 꼭 싱싱한 걸로 급여를 해야 하며 꼭지와 하얀 부분은 제거를 한 후 과육만 주셔야 한답니다. 통째로 주면 목에 걸릴 수도 있으니 작은 조각으로 주되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이지만 당이 높기 때문에 소량만 주시는 게 좋아요. 또 한 가지는 세척을 할 때...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딸기랍니다. 그래서 딸기축제도 찾아가고 본격적인 제철이 되면 냉장고에서 떨어지지 않게 사두어요. 최근은 아니고 작년이었던 것 같은데 이때까지만 해도 꼭지를 먼저 떼고 세척을 하면 안 된다는 걸 몰랐어요. 꼭 물에 먼저 씻은 후 나중에 꼭지를 떼어야 하는데 그 이유가 비타민C가 쉽게 유출이 되거든요. 이 사실을 안 뒤로는 이제는 저도 꼭 그렇게 세척을 하고 있어요. 저는 과일채소 전용 세척제로 씻어주고 있답니다.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라 깡톨형제와 같이 먹기 위해 세척을 정말 꼼꼼하게 해주고 있어요. 다른 댕댕이 친구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희 낑깡이와 밤톨이는 과일을 먹을 때 달달하지 않으면 잘 먹다가도 안 먹고 가버려서 먹든 안 먹든 무조건 세척부터 제대로 해줘야 해요. 강아지 딸기 먹어도 되나요라는 질문을 반려인이 된지 얼마 안 된 지인분들이 많이 물어보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 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저는 꼭 애들이랑 나눠 먹고 있는데 급여 전 주의사항도 숙지한 후 꼭 먹여주세요. 제가 알려드릴 텐데 우선, 먹어도 되는 이유부터 이야기를 해볼게요. 강아지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한 건 물론이고 여러 장점을 가지고 있었어요. 1.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 2. 체내 나트륨 농도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3. 높은 섬유질, 칼륨, 요오드, 마그네슘 함유....

제철 과일은 맛도 있지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강아지 먹어도 되는 과일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근래 저희 집에서 가장 많이 먹인 건 아마도 딸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앵두 때부터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했고 싫어하는 아이 없이 다 같이 잘 먹어서 늘 쟁여놨었거든요. 요즘은 딸기도 종류가 꽤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원래 일반적으로 설향 딸기를 많이 샀었어요. 근데 최근에는 시장에 가면 킹스베리며 설화며 진짜 여러 종류를 만날 수 있었어요. 다른 건 떨어져도 늦겨울부터 늦봄까지는 늘 냉장고에 두 박스 이상은 사다 놓고 있어요. 강아지 과일 적당량을 먹이면 색다른 간식이면서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같이 먹으면 좋지 않을까 해요. 물론, 먹어도 되는 것과 먹으면 안 되는 것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먹어도 되는 걸로 꼭 급여해 주세요. 강아지 딸기 먹어도 되지만 알아둬야 하는 몇 가지 주의사항은 숙지하고 급여를 해주셔야 할 듯요. 우선, 무언가를 처음 먹일 때는 아이에게 알러지가 있는지 확인하고 급여를 해줘야 해요. 그렇기에 처음에는 아주 소량 먼저 먹여본 후 알러지가 유무를 보고 먹여도 되는지 확인부터 해주세요. 그리고 강아지는 사람보다 장이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싱싱한 상태의 딸기를 급여해야 한답니다. 거기에 꼭지는 꼭 떼시고 깨끗하게 씻어서 작게 잘라 먹여주세요. 딱딱하지 않지만 통째로 삼키면 질식사의 위험이...

토마토는 슈퍼푸드 중 하나인 거 모두 아시지요? 원래 저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몇 년 전 아프고 난 뒤 몸에 좋은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다가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요. 저는 먹기 편한 방울토마토를 선호하며 요즘은 떨어지지 않게 늘 미리미리 사두고 있어요. 그리고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 이 두 성분이 일반보다 방울이 더 높다고 하여 더 선호하게 되었어요. 거기에 무엇보다 깡톨형제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강아지 토마토는 물론이고 강아지 방울토마토도 먹어도 되어서 함께 나눠 먹는 게 가능하답니다. 댕댕이들이 먹지 못하는 걸 먹게 되면 옆에서 괜히 미안하기 때문에 같이 먹을 수 있는 걸 찾게 되더라고요. 요즘 간식으로 저는 이렇게 먹고 있는데 블루베리도 강아지가 먹어도 되기에 낑깡이와 밤톨이랑 함께 먹어요. 하지만 뭐가 되었든 먹어도 된다고 해도 주의사항은 꼭 있는 법이니 숙지하고 급여를 해주는 게 좋답니다. 그렇다면 강아지 방울토마토나 토마토는 어떤 게 좋고 어떤 걸 주의해야 하는지 지금부터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토마토나 방울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바티민A, 비타민c, 칼륨, 이 함유되어 있어서 심장 건강, 피모, 항암작용을 비롯해 노화 방지, 시력, 고혈압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또한, 낮은 칼로리에 비해서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에도 좋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좋은 점만 있...

단모치와와인 밤톨이는 미용을 하지 않지만 털이 자라는 낑깡이는 주기적인 미용이 필요한데요. 겁도 많고 예민한 아이다 보니 미용 스트레스가 은근 있었어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이쁘게는 못해도 편하게 스트레스 없이 하자 해서 집에서 셀프 미용을 해주기 시작했어요. 직접 해주다 보니 강아지 클리퍼가 하나로는 안되고 부위에 맞게 두 개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특히, 전체 미용보다 더 자주 해주는 강아지 발바닥 털과 귓, 항문 등 위생 미용을 해줄 땐 조금 더 작은 강아지 바리깡이 있어야 더 꼼꼼하게 해줄 수 있고 편하게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몸을 해주는 이발기로 해주면 상처가 나기도 하고 구석진 부위는 칼날이 커서 들어가지 않아 굉장히 어려웠어요. 개인적으로 셀프 미용을 안 하더라도 발바닥과 위생 미용은 자주 해줘야 하기에 구비해 두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강아지 발바닥 털 정리는 노폐물과 세균 예방은 물론이고 슬개골 탈구 예방을 위해서라도 필수로 해줘야 하거든요. 만약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오늘 집중해 주세요. 이번에 제가 낑깡이 미용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 바리깡을 만났는데 직접 써보니 위생 미용에 제격이라서 보여드리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으실듯해요. 그건 로제코 강아지 클리퍼이며 9mm의 미니 사이즈라서 구석진 부위의 털을 밀어줄 때 딱이어서 저 같은 초보자도 걱정 없이 쓸 수...

저희 집 낑깡이는 예전에는 전문가의 손길에 맡겼지만 지금은 저랑 반군이 직접 강아지 셀프 미용으로 해주고 있는데 스트레스는 덜 받는 모습이라서 해주고 있어요. 셀프 미용을 할 때 가장 힘든 부위가 강아지 발바닥 털 밀기가 아닌가 싶어요. 아무래도 저희 집에서는 메인으로 쓰는 큰 사이즈의 애견바리깡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좁고 구석진 부위는 깔끔하게 밀어내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상처도 나거든요. 근데 이번에 세이츄라는 강아지 클리퍼를 만나서 이제는 편하게 하고 있어요. 우선, 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전에 요것부터 보여드리자면 강아지 바리깡과 함께 보내주신 건데 부분 미용 꿀팁이 적혀 있었어요. 낑깡이는 주기적으로 전체 미용을 해주고 위생 미용은 그보다 더 자주 해주고 있어요. 위생 미용은 강아지 발바닥 털을 비롯해 항문과 생식기 주변 털을 밀어주는 걸 말하는데요. 응꼬나 곧휴 털이 길면 응가가 묻거나 쉬야가 튀게 되어서 해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발바닥은 다들 아시다시피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꼭 필요한 관리랍니다. 근데 이걸 매번 미용샵에 데리고 가서 하기에는 비용도 비용이지만 예약 잡기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는 부분이어서 어릴 때부터 집에서 해주기 시작했어요. 셀프 미용을 몇 년을 하다 보니 몸을 미용할 때는 큰 사이즈의 애견바리깡으로 해야 하지만 위생 미용 시에는 그게 오히려 불편하...

집에서 댕댕이 셀프 미용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장모 친구들은 위생 미용이나 강아지 발바닥 털 정리를 위해 강아지 바리깡은 필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낑깡이가 있어서 전체 미용이 아니어도 주기적으로 발바닥과 응꼬 쪽을 정리해 줘야 해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니 왜 강아지 발바닥 털은 정리해 준지 얼마 안 되어서 수북하게 자라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정리 전 낑깡이의 발 모습인데 장난 아니게 털로 덮여 있지요? 분명 밀어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저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낑깡이 셀프 미용에 있어서 저랑 반군이 똑같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위가 바로 발이었어요. 희한하게 발을 하려고 하면 잘 있다가도 몇 번씩 움직이고 비협조적으로 행동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전보다 훨씬 수월해지고 낑깡이의 협조도 많이 나아졌어요. 그건 바로 쿠쿠 넬로 펫클리퍼(NC-A10W)를 사용하게 되었거든요. 솔직히 강아지 바리깡은 거기서 거기여서 낑깡이의 협조는 같을 거라 생각을 하고 밀기 시작했어요. 근데 직접 해보니 전과 다른 행동과 태도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저렇게 발 하나만 하더라도 몇 번씩 빼고 숨기고 웅크리고 난리가 났을 텐데 딱 한 번 자세가 불편해 뺀 거 말고는 없었어요. 반군도 하면서 희한하다며 저처럼 놀라워하더라고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드러운 절삭력으로 미끄러지듯이 털이 밀리기 때문에 불편함을 못 ...

아무리 전문가에게 미용을 맡긴다고 해도 반려동물을 키우면 집에 애견바리깡 하나 정도는 있어야겠더라고요. 저희 집 같은 경우는 강아지 발바닥 털이나 위생 미용을 위해 필수에요. 특히, 애들 발바닥 털은 자주 정리를 해주지 않으면 미끄러짐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관절을 위해 꼭 해줘야 해요. 다른 부위에 비해 털이 자라는 속도도 빨라서 매번 미용숍을 찾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다음 미용 날까지 기다리자니 너무 길어버리고 해서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집에서 해주고 있다지요. 저희 집은 밤톨이는 털이 안 자라는 단모여서 안 해주지만 장남인 깡이는 꼭 필수에요. 근데 너무 힘든 게 요 녀석은 다른 곳은 괜찮은데 발은 정말 협조를 너무 안 해줘요. 아무래도 이전에 몇 번 찝혔던 기억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거친 데다가 털이 끼거나 그런 경우가 자주 생겨 한 번씩 상처가 나서 피까지 나는 경우가 가끔 있었어요. 그래서 깡이도 깡이지만 저도 사용할 때마다 긴장을 잔뜩 하고 밀곤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요즘은 점점 하고 싶어지지가 않아 귀찮아도 시내에 나가 숍을 찾게 되는 빈도가 늘어나더라고요. 처음에는 제가 잘하지 못해 그런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넬로 펫클리퍼(NC-A10W)를 만나고 그게 아니란 걸 알았어요. 어떤 제품이든 사용설명서 숙지는 필수지요? 요건 설명서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

올해 1월인가부터 깡톨형제의 애정템이 되어준 강아지 슬링백이 있어요. 외출이나 산책 시 언제나 요러고 메고 다녔는데요. 어디 구경을 해야 할 곳에 가서는 포근한 강아지 포대기가 되어주고요. 조금 긴 산책 시에는 중간중간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주었어요. 몇 개월째 직접 사용을 해보니 댕댕이들에게도 편안함을 선사해 주지만 메고 있는 보호자에게도 편함을 줘서 서로에게 윈윈한 제품이었다고 할까요? 그 제품은 쉼쉼백으로 디자인부터가 세련되어서 애견 가방 같지 않고 어떤 옷에든 잘 어울리고 평상시에 들고 다니는 일반 백 느낌이라 남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을 할 수 있는 반려견 슬링백이었어요. 실제로 저희 집 두깡톨빠인 반군은 이 제품이 가장 편하기도 하지만 남자인 자기가 메고 다니기도 좋은 디자인이라고 깡톨형제보다 더 마음에 들어 했어요. 가로 45cm, 폭 14cm, 높이 30cm의 M 사이즈 하나이지만 L 사이즈도 현재 개발 중에 있어 나중에 조금 더 큰 사이즈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이 제품을 제가 사용을 하면서 좋았던 부분이 여러 가지였어요. 지금부터 하나씩 이야기해 볼게요. 우선, 수납공간이 앞과 뒤 지퍼로 된 수납공간은 물론이고 양옆에 작은 주머니에 내부에 있는 주머니까지 넉넉했어요. 전에 수납공간이 전혀 없는 제품을 사용해 본 적 있었는데 그러면 외출 시 소지품을 따로 또 챙겨야 해서 굉장히 불편했어요. 근데 이건 ...

반려견과 함께한다면 여러 가지 다양한 애견용품이 필요하잖아요. 그중에서 외출이나 여행 시 혹은 대중교통을 타고 병원을 가야 할 때 등 애들과 함께 나갈 일이 생기면 강아지 슬링백이나 강아지 이동가방은 필수 중 필수인 고마운 용품인데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어야 그때그때 장소나 상황에 따라 편하다고 생각을 해요. 요 근래 깡톨형제와 편한 외출을 위해 새로운 제품을 겟 했어요. 며칠 전, 낑깡이만 데리고 버스를 타고 병원 갈 일이 있었는데 이거 덕분에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이렇게 지퍼가 있어서 완전히 닫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거든요. 직접 사용해 보니 여자인 제가 메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무게인데다 어깨끈이 넓어서인지 무게 분산이 되어 힘들지 않았어요. 무겁고 어깨가 아프면 정말 힘들어지는 거 모두 아시지요? 암튼 그 제품은 바로 업그레이드된 위고노 2way 와이드업 캔버스 강아지 슬링백이에요. 기존보다 더욱 스타일리시해진 건 물론이고, 특수 방수 코팅 소재로 방수와 오염 방지가 되며 잠금형 지퍼인 락슬라이더지퍼가 장착되어 안에서 열 수 없어 위험한 상황이 생기지 않게 되었어요. 우선, 소재가 방수 소재로 바뀌어 물을 쏟아도 젖지 않고 오염이 되지 않아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어 저는 개인적으로 더 맘에 쏙 들었어요. 정말일까 싶어 일부러 직접 강아지 이동가방에 물을 부어보았는데...

이제 곧 9살이 되는 낑깡이와 2살이 되는 밤톨이랑 지지고 볶으며 사는 엉뚱이 인사드려요! 강아지 이동가방도 디자인에 따라 혹은 모양에 따라 애들이 선호하는 게 다른데요. 이번에 저희 집 두 녀석 모두의 취향을 저격해버린 강아지 슬링백을 만나게 되었어요. 특히, 울 밤톨이가 좋아하는 게 눈에 보여서 얼마나 흐뭇하고 좋은지 몰라요. 요건 깡톨형제가 사용할 강아지 가방인 메이커즈 럽모어 슬링백이에요. 메이커즈는 깡톨형제네가 애정 하는 브랜드로 편하고 퀄리티 높은 애견용품을 만들어서 반려인들 사이에서 인기와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곳으로 유명해요. 저도 여기 제품들을 여러 개 직접 사용을 하면서 반해버려 애정 하는 브랜드가 된 거고요. 이전 여기의 다른 제품을 쓸 때도 택에 적혀있는 요 문구를 보고 완전 감동을 받았어요. 봤던 걸 또 보는 건데도 이번에는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아무래도 무지개다리를 건넌 울 앵두의 생일이 코앞이라 생각나서 그런 것 같아요. 내일이면 울 앵두양 10살 생일인데... 함께 하지 못하니 맘이 너무 아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쨌든 이번 강아지 이동가방을 자세히 살펴보면 포근하게 착 감기는 포대기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보호자와 밀착하여 반려견들이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요. 울 밤톨이가 이런 이유로 취향 저격을 당한 게 아닌가 싶어요. 겉감은 크림 베이지색이고 안감은 ...

반려견을 키우는 데 있어서 강아지 가방도 필수인 용품 중에 하나인데요. 애들과 함께 외출을 하거나 이동을 하거나 할 때 정말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지요. 이번에 울 밤톨이가 사용할 강아지 슬링백을 겟 했는데 요거 너무나 맘에 들어 오늘 자랑 좀 하려고요 ㅎ 전용 더스트 백에 담겨 온 서루 마일드 펫백이 울 밤톨이를 포근하게 안아줄 그 주인공이에요. 막둥이는 그걸 알았는지 먹는 거 아니면 그다지 관심을 안 갖는 녀석인데 처음부터 폭풍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저는 사실 강아지 슬링백은 바닥이 처져 애들에게 무리가 간다고 생각을 해서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던 1인이었어요. 하지만 이젠 그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죠 ㅎ 포장을 풀어보니 정품 확인서와 패션 화보집에서나 볼 수 있는 메시지 엽서 그리고 요즘 너무나 요긴한 아이템인 핫팩까지 들어 있더라고요. 핫팩은 반군이 출근할 때 잘 쓰고 있어요 ㅎ 반군까지 덤으로 선물을 받은 거나 마찬가지가 되었어요. 톨이는 자꾸 들어가겠다며 저러고 있더니 급기야 쓰러뜨려서 틈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서루 슬링백은 도톰한 면 100%의 누빔 원단과 꼼꼼하고 깔끔한 파이핑 처리가 되어 있는 세련된 강아지 가방이에요. 직접 만져보니 원단의 감촉이 보드라워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선택한 컬러는 라벤더인데 이거 외에 스카이블루, 베이지, 화이트까지 4가지가 있어 취향대로 선택하면 되어요. 또한, 사이...

눈 내리고 추운 화요일에 인사드리는 두깡톨맘이랍니다! 강아지 이동가방은 디자인과 종류가 꽤나 다양한다는 거 개엄마라면 모두 아실 텐데요. 제가 이것저것 다양한 걸 직접 사용해 보니 때와 장소 그리고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을 해주면 조금 더 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본 2~3개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좋은 것 같고요. 암튼 이번에 강아지 가방의 한 종류인 슬링백을 만나게 되어 지금 보여드리려고요 ㅎ 저번 주 카메라 서비스 센터를 갈 겸 10분 거리밖에 안되어서 케이펫도 들렸어요. 그때 이번에 새롭게 겟 한 강아지 슬링백을 아주 요긴하게 사용을 했어요. 물론, 이동이 편한 유모차를 가지고 갔지만 요즘 같이 두면 깡이가 톨이에게 성질을 내고 입질을 해서 따로 넣어야 하기에 반군이 메고 톨이를 넣어 다녔는데 생각보다 편하다고 만족스러워하더라고요 ㅎ 케이펫에서 우리 집 막둥이와 반군에게 편함을 준 건 바로 위고노 투웨이 와이드업 캔버스 슬링백이에요. 매트블랙과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인데 저는 워낙 검은색을 좋아해서 매트블랙으로 초이스 했어요. 살짝 아쉬운 건 사이즈는 요거 하나여서 선택 폭이 넓지 않아요. 요건 1 ~ 5kg의 댕댕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강아지 이동가방이라는 거 참고하세요. 저희 집 두 녀석 모두 5kg 이하여서 다행히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어요.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리면 우선 제품명을 봐도 아시겠...

저희 집 반려견들이 어릴 때는 솔직히 건강에 대해 그렇게 큰 걱정을 하지 않았아요. 그런데 노견이 되어가면서 건강면에서 이런저런 걱정거리가 하나둘 늘어나더라고요. 강아지 눈건강도 그중 하나인데 저는 깡톨형제에게 급여하는 영양제 중에서 가장 늦게 먹이기 시작한 게 강아지 눈영양제였어요.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다가 노견이 된 주변의 친구 댕댕이들이 백내장에 걸리거나 안과질환에 걸리는 걸 보니 낑깡이가 걱정이 되어서 노견에 들어서면서 급여를 시작했어요.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밤톨이는 강아지 눈물자국이 심해지면서 같이 급여를 시작했어요. 좋아지는가 싶다가 저렇게 눈가가 진한 갈색으로 물들면서 걱정이 되었어요. 강아지 눈물자국은 냄새뿐만 아니라 세균과 습진 때문이라도 케어가 필요한데요.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 급여를 비롯해 세정제로 매일 닦아주어야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건데 만약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거라면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은 피해 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저희 애들은 변덕이 너무 심해서 한 가지 제품만 먹이면 질려버려서 갑자기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져요. 그래서 뭐가 되었든 맘에 드는 3가지 정도의 제품을 번갈아가면서 급여를 한답니다. 깡톨형제의 강아지 눈영양제인 오큐테라도 그중 하나이며 살펴보니 맘에 들어 직접 급여를 하게 되었고 급여 후에는 기호성도 좋아서 현재 두통째 급여를 하고 있어요. 처음 보자마...

" 기호성 좋은 강아지눈영양제 디페토 굿아이즈 강추 드려요 " 댕댕이들도 노견이 되면 이곳저곳 노화가 시작되는데 11살이 넘은 낑깡이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렇게 깨끗하던 눈이 강아지 눈물로 인해 자국이 생겨버리고 눈꼽도 떼어주어도 자주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아지눈영양제를 먹이기 시작했어요. 반려견의 시력은 평균적으로 사람보다 좋지 않은 데다가 눈이 쉽게 피로해져서 눈 건강 관리가 꼭 필요하기에 예방 차원에서라도 급여를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출처] Dog Vision:21 Cool Things You Didn't Know About How Dogs See The World. * 제품과 관련없는 건강 정보임 *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게 녀석들의 입맛에 맞는 걸 찾아주는 거였어요.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애들 입맛에 맞지 않으면 먹질 않으니 소용이 없으니깐요. 더군다나 강아지 눈물자국이 심한 요 녀석도 같이 먹여야 했기에 두 녀석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했어요. 이번에 만난 강아지눈물영양제가 직접 만나보니 저뿐만 아니라 깡톨형제 입맛까지 사로잡아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그래서 기호성 좋아 잘 먹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요. 그 제품은 디페토 굿아이즈로 스마트 스토어는 물론이고 이번에 네이버 선물대첩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서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서 강아지 선물로 ...

깡톨형제가 먹고 있는 영양제들 중에는 강아지눈영양제도 있는데 다른 영양제들에 비해 조금은 늦게 먹이긴 했어요. 낑깡이가 노견에 들어서면서 백내장 등 전반적인 강아지 눈건강이 걱정이 되어서 먹이기 시작했으며 원래는 강아지 눈물자국이 없는 녀석이었는데 앵두와 이별을 한 뒤로 생겨버려서 더 열심히 챙기는 계기가 되었어요. 현재는 사라졌다 생겼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서는 좋아지긴 해서 한시름을 놓았어요. 밤톨이는 아직 어린 나이라서 낑깡이보다는 크게 걱정이 되는 게 없지만 눈건강은 한번 잃으면 다시 되돌릴 수도 없기에 예방 차원에서 같이 먹이고 있고 무엇보다 눈물자국이 심해서 안 먹일 수가 없었어요. 강아지 눈물자국은 관리를 해주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되면 눈가 피부에 습진과 세균은 물론이고 냄새도 날 수 있어서 간과하지 말고 케어를 해주어야 해요. 그래서 깡톨형제의 눈건강과 눈물자국 모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펫생각 강아지 루테인을 급여하고 있어요. 펫생각은 한국동물병원협회 추천 브랜드라 신뢰가 가기 때문에 영양제는 물론이고 치약, 간식 등 예전부터 여러 제품들을 직접 먹이고 사용하고 있어요. 이 제품도 사실 처음 먹이는 게 아니라 꽤 오래전부터 다른 제품들과 함께 급여를 하고 있었어요. 제가 그렇게 했던 건 브랜드만이 아니라 강아지눈영양제 자체도 맘에 들어서인데요. 직접 먹여보고 맘에 들었던 점들을 지금부터 자세히 이야기해 ...

노견이 되면 어릴 때보다 더욱 집중 케어를 하게 되고 먹이는 영양제도 늘어나게 되더라고요. 깡톨형제 같은 경우는 강아지눈영양제는 다른 영양제에 비해 조금 늦게 급여를 했어요. 눈 걱정은 없었기에 필수로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나중에야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걸 깨달았고 부랴부랴 먹이기 시작했어요. 눈 노화 예방을 위해서 그리고 강아지 눈물자국을 위해 이제는 절대 빼먹지 않고 먹이고 있어요. 저 컴퓨터 할 때 꼭 슬링백에 넣어서 안아달라고 하는데 넣어서 안아주면 꼭 이러고 코까지 골며 잠을 자요. 코 고는 것도 모자라서 저렇게 눈까지 뜨고 자니 한 번씩 고개를 내려 볼 때마다 흠칫 놀라요. 아무튼 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흰 털의 낑깡이보다 갈색 자국이 심하게 착색이 되어 있어요. 강아지 눈물자국을 그냥 두게 되면 냄새는 물론이고 세균 번식에 습진도 생길 수 있어서 꼭 케어가 필요해요. 그래서 저는 눈물 세정제로 닦아주면서 아까 언급했듯이 강아지눈영양제 급여도 잊지 않고 해주어요. 기존에 먹이던 걸 거의 다 먹어갈 때쯤 고민하던 중에 페노비스 인캡슐 루테인을 만나게 되었어요. 한 번도 안 먹여본 거라 입맛에 맞을지 걱정은 되었지만 직접 살펴보니 먹여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맘에 드는 부분들이 여럿이라 결정했어요. 우선, 첫 번째로 이 제품은 약국과 동물 병원에서 판매되고 있는 영양제라 믿고 구매가 가능했어요. 그리고...

눈 건강은 한번 잃으면 회복이라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방과 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강아지눈영양제를 먹이면서 주기적인 검진을 받는데요. 특히, 낑깡이처럼 노견에 들어서게 되면 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 녀석은 나이가 있다 보니 백내장도 걱정이고 평상시에 강아지 눈곱이 전에 비해 자주 생겨서 집중 케어해주고 있어요. 현재는 미용으로 인해 깨끗해진 모습이지만 며칠만 지나면 눈가가 지저분해져요. 그나저나 이번 셀미를 제가 했는데 얼굴 미용 망쳐서 너무 못생겨졌어요. 우리 집 막둥이 밤톨이는 이웃님들이시라면 다 아시다시피 나이는 아직 젊어서 다른 건 걱정이 없는데 강아지 눈물자국이 심한 편이라서 요것 때문에 집중 케어가 필요했어요. 그래도 요즘 열심히 해주다 보니 전에 비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게 느껴졌어요. 눈물자국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세균, 피부습진 등 눈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거든요. 대부분의 영양제는 한 박스가 한 달 치라 깡톨형제 둘이서 먹다 보니 보름이면 다 끝이나요. 그래서 이번에도 기존에 먹이던 걸 다 먹여가서 뭘 먹일까 하다가 펫생각 리얼 루테인을 먹이기로 했어요. 저는 잘 먹고 맘에 드는 제품들을 몇 가지 선별하여 번갈아가며 먹이고 있는데 요것 역시 그중 하나였어요. 처음 만났을 때 제품 자체도 제 맘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깡톨형제에게 직접 먹였을 때 너무 잘 먹어 그렇게...

몇 주 전에 깡톨형제의 새로운 강아지 유모차를 소개해 드렸는데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로얄테일즈 뉴그레이스로 요즘 차에서 내려놓지 않고 아예 계속 싣고 다니면서 어디를 가든 함께 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 수원 스타필드를 갔을 때도 요거 덕분에 댕댕이들과 편하게 구경이 가능했어요. 애견 동반 쇼핑몰에서는 리드줄을 해서 걸으며 다녀도 되지만 개모차를 끌고 다니면 중간중간 애들 쉬기도 좋고 보호자도 편하고 이래저래 서로에게 편한 것 같아요. 매장에 들어갈 때는 케이지에 넣어야 한다고 거의 되어있거든요. 이날은 애들의 가을 옷을 사러 갔었는데 댕댕이 친구들이 많이 놀러 와서 짖짖 심한 낑깡이는 유모차 안에서 편하게 구경했어요. 저희 집처럼 친구들만 보면 짖는 아이가 있으면 더 도움이 된답니다. 새로 나온 로얄테일즈 뉴그레이스는 저희 집에서 사용하던 블랙 외에도 베이지, 화이트 그린 총 3가지 컬러가 있고 사이즈도 스탠다드와 플러스 두 가지로 출시가 되었어요. 제가 직접 사용을 해보니 스탠다드 사이즈는 낑깡이와 밤톨이처럼 소형견 둘이 들어가도 충분히 여유로운 크기의 강아지 유모차였어요. 중형견이거나 소형견 셋이라면 플러스 사이즈를 추천드려요. 이번에는 네임플레이트(이름표)라는 새로운 악세사리도 같이 출시가 되어서 더욱더 특별함을 더할 수 있었어요. 보시는 대로 차양막을 창을 열듯이 앞, 뒤, 중간을 지퍼로 열어 매쉬망으로 열 수 있게 되어서...

깡톨형제가 사용하는 강아지 유모차는 오래전부터 로얄테일즈 제품이라는 걸 이웃이시라면 다들 아실 듯요. 정말 처음에 나온 제품부터 새롭게 나오는 제품마다 모두 사용을 했을 정도로 애정 하는 브랜드인데요. 드디어 오랜만에 새로운 제품이 출시가 되어 뉴 빠방이를 직접 만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네임플레이트 즉, 이름표 악세사리가 나와서 더욱 특별함이 더해졌어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건 로얄테일즈 뉴그레이스로 기존의 그레이스에서 한 단계 진화한 분위기랄까요? 바스켓과 프레임이 분리가 되어서 바스켓은 차 타고 이동 시 카시트로도 활용할 수 있고 프레임에서 분리 후 이동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애견유모차였어요. 요즘은 애견동반이 되는 쇼핑몰도 많아지고 축제나 나들이 때 진짜 댕댕이와 보호자 모두에게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위해서는 가방도 좋지만 유모차가 더 필수인 것 같아요. 바스켓의 차양막은 탈부착이 가능했고 어깨끈도 두 개가 들어 있어서 이동장으로 쓸 때 연결해 주면 되었어요. 사용을 하기 전에 아주 간단한 조립이 필요한데 그건 바퀴 두 개만 딱 소리가 날 때까지 끼워주면 되는 건데 여자인 제가 직접 하기에도 어렵거나 복잡한 거 전혀 없고 진짜 2초? 만에 끝나는 조립이었어요. 바퀴를 끼우다 보니깐 이전 그레이스의 바퀴랑 이번 뉴그레이스의 바퀴 무늬가 달라졌더라고요. 요게 바로 네임플레이트 전용 악세사리인데 깔끔...

저희 집 강아지 유모차는 오래전부터 로얄테일즈 제품이었던 거 저의 이웃님이시라면 다들 아실듯해요. 초창기 모델인 스텔라를 시작으로 그레이스 디럭스, 앨리스, 다이애나 그리고 현재 사용 중인 플로렌스까지 여기 제품은 거의 사용을 했어요. 완전 애정 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은 지가 오래되었어요. 이번에 플로렌스 점퍼가 출시가 된다는 소식에 깡톨형제 발 빠르게 만나보았어요. 아마 얼마 전에 열렸던 케이펫 메가주에서 만나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도 그때 직접 보고 정말 반해버려서 얼른 만나고 싶었어요. 로얄테일즈 플로렌스 점퍼는 기존에 있던 플로렌스 프레임에 바스켓을 교체하는 방식이어서 옷을 갈아입힌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물론, 플로렌스 스탠다드, 플러스 모두 출시가 되었어요. 로즈, 샌드 베이지, 스카이 블루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했어요. 저희 집은 스탠다드와 플러스 모두 사용 중이어서 스탠다드는 스카이 블루, 플러스는 로즈로 초이스 했는데 완전 굿 초이스였어요. 오늘은 우선 플러스부터 옷을 갈아입히는 걸 보여드릴게요. 다음 편에서는 스탠다드도 갈아입혀서 두 제품을 비교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저처럼 기존 플로렌스를 사용 중인데 오래 사용해서 뭔가 변화를 주고 싶다 생각하셨다면 12월 11일 ~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셀렉데이 연말 세일을 기억하세요. 이 기간 동안 새롭게 나오는 개모차 ...

얼마 전에 깡톨형제의 강아지 유모차인 로얄테일즈 플로렌스 플러스가 출시된 거 로열 팸이라면 모두들 아시는 소식일 듯요. 제가 직접 만나보니 기존보다 조금 더 커진 사이즈로 중형견 친구나 다둥이네서 사용하기 제격인 크기로 출시가 되었어요. 오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보여드리면서 기존 플로렌스와 사이즈 비교도 하려고요. 그리고 새롭게 나온 악세사리들도 같이 소개해 드릴게요. 우선, 사용하기 전 조립이 필요한데요. 진짜 세상 간단해도 너무 간단한 조립 과정이었어요. 일체형 유모차라서 앞, 뒤 바퀴를 끼워주고 차양막을 끼워주면 끝나요. 진짜 초간단이지요? 플로렌스 플러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베이지, 아이보리, 블랙, 카키 네 가지 컬러가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했어요. 저는 기존은 아이보리여서 이번에는 블랙으로 초이스 했어요. 반려차 자체의 조립이 끝나고 새롭게 나온 악세사리를 하나씩 달아주었어요. 첫 번째는 하단 가드인데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설치가 간단했어요. 설치 후 모습인데 하단 가드를 해주니 안 그래도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강아지 유모차가 더욱 고급스러움이 더해졌어요. 넘 깔끔하고 이쁘지 않나요? 로얄테일즈 플로렌스 플러스 자체도 럭셜하고 이쁘지만 이번에 출시된 악세사리가 더해지면서 더 럭셜과 고급이 업그레이드되었어요. 두 번째 악세사리는 손잡이 커버였어요. 밀림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타이트하게 제작이 되어 있어서 꽤 힘이 들...

얼마 전에 있었던 메가주 케이펫에서 로얄테일즈 플로렌스 신상이 공개가 되면서 아주 핫했다는 거 모두 아실 거예요. 저도 그때 직접 보고 설렘과 기대를 한 바가지 안고 돌아왔는데 드디어 그 핫한 강아지 유모차가 저희 집에 도착을 했어요. 이렇게 첫 시승을 가졌으며 애들도 저도 반군도 모두가 만족한 깡톨형제의 뉴 빠방이었어요. 직접 사용을 해보니 눈으로만 봤을 때보다 더욱 매력이 많은 제품이더라고요. 역시는 역시라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로얄테일즈 반려차를 여러 제품 사용을 하면서 맘에 들었던 디자인과 성능 모두 이번 플로렌스에서도 똑같이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오늘은 개봉기와 함께 간단한 후기를 보여드리고 이번에 제대로 못 보여드렸던 게 있다면 앞으로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과 함께 올리도록 해볼게요 ㅎ 아무래도 사이즈가 있다 보니 두 박스로 나눠져서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로얄테일즈 플로렌스는 베이지, 블랙, 아이보리, 카키 4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고 벌써부터 품절된 컬러도 있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때가 타도 티가 안 나는 블랙류로만 선택을 했는데 이번에는 과감하게 아이보리로 초이스 했어요. 케이펫에서 봤을 때 이 색이 처음부터 절 끌어당겼거든요 ㅎ 우리 밤톨이는 박스에서 구성품들을 꺼내자마자 관심이 가는지 이리저리 참견을 하더니 끝내 자리를 잡고 말았어요. 비키라고 했더니 저러고 쳐다보더라고요. 꼭 내가 왜 비켜야 해!라고 말하...

어릴 때 강아지기관지협착증 진단을 받은 밤톨이와 12살을 바라보고 있는 낑깡이를 위해 강아지기관지영양제를 요즘은 잊지 않고 하루에 하나 꼭 챙겨주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어떤 제품을 먹여야 할지 몰라서 그냥 보이는 대로 선택을 했지만 오래 먹이다 보니 이제는 고르는 기준이 생겼다고 할까요? 나름 몇 가지 선택 기준을 두고 이거다 싶은 걸로 급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기준이 무엇인지 오늘 이야기해 드리면서 깡톨형제가 직접 먹고 있는 걸 소개도 해드리려고요. 우선, 가장 먼저 보는 건 호흡기와 심장 두 가지 건강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느냐였어요. 강아지기관지협착증은 기관지 통로가 좁아져서 호흡을 어렵게 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거위소리 같은 강아지 켁켁거림이 있어요. 호흡이 불안정해지면 산소 이용률이 높아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관지와 심장 케어를 한 번에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출처] 두산백과<기관지협착증>, 동물백과 <심장> * 제품과 관계없는 건강 정보임 * 현재 먹이고 있는 디페토 굿 브레스 앤 펌핑이 바로 그 기준에 부합하는 강아지기관지영양제였어요. 물론, 그 한 가지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부분들도 딱이라서 직접 먹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먹이는 강아지 영양제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이번에 중량이 3g에서 5g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더욱 좋아졌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제품은 기...

밤톨이가 가족이 되기 전까지 강아지 기관지영양제를 챙겨 먹여야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어요. 유산균, 관절 그저 요 두 가지만 걱정을 했는데 요 녀석이 가족이 되고 얼마 지나 강아지 켁켁거림을 처음 경험하게 되었고 기관지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강아지 켁켁거림은 밤톨이처럼 협착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지만 감기로 인해 혹은 목에 뭐가 걸려서, 심장 질환이나 폐 질환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요. 낑깡이는 원래 호흡기 건강은 걱정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안 하던 강아지 기침을 종종 해서 근래에 들어서 요 녀석도 함께 급여를 하고 있어요. 기관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해도 요즘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자주 있어서 하루에 한 번 이상 산책을 나가는 댕댕이들은 예방과 케어를 위해 급여를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나 낑깡이처럼 노견들은 더욱이요. 저는 맘에 드는 걸 직접 먹이고 애들 입맛에 맞으면 몇 가지를 선정해서 돌아가면서 먹이는데요. 그중에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먹이고 있는 강아지 기관지영양제가 하루올데이 for BREATH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이 브랜드를 만나게 된 계기가 제품들의 퀄리티가 맘에 들어서도 있지만 16년 동안 함께 한 반려견 하루에서 시작된 브랜드라 같은 반려인의 맘으로 만들어져서 더욱더 끌림이 있었어요. ' 하루의 시작, 하루올데이 '라는 슬로건처럼 하루 1포로 아이들의 하루를 시...

아빠랑 오붓하게 자는데 방해한다고 요러고 레이저를 쏘는 아빠쟁이 밤톨이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 진단을 받았어요. 이 질환은 치와와,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등 소형견 친구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기관지 내부 공간이 납작하게 변하면서 좁아지는 질환이랍니다. 강아지 기관지협착증 증상으로는 숨 가쁨을 비롯해 거위소리 같은 강아지 기침, 심하면 산소 부족으로 인한 청색증, 호흡곤란, 기절 등의 증상도 나타나요. 단계별로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약물 처방이나 수술까지 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자극을 주는 목줄 대신에 가슴줄 착용시키기를 시작으로 규칙적인 강도가 높지 않은 운동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비만을 조심해야 하는데 저희 집은 밤톨이가 먹보라서 그게 가장 힘들어요. 또 한 가지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급여하는 거랍니다. 기관지영양제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이 아니어도 매일 산책하면서 미세먼지나 여러 안 좋은 물질들로부터 자극을 받아 호흡기에 질환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라도 급여는 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낑깡이도 근래에 들어 강아지 켁켁거림이 조금씩 보여서 전에 비해 더욱 신경을 써주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영양제와 함께 꾸준히 급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먹인 건 하루올데이 for BREATH랍니다. 하루올데이는 16년 동안 함께 한 반려견 하루에서 비롯되었고 모든 반려...

깡톨형제가 사이좋게 먹는 영양제 중에는 강아지기관지영양제도 있는데요. 밤톨이의 기관지협착증 때문에 먹이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한 번씩 나타나는 낑깡이의 강아지 기침이나 강아지 켁켁거림 관리를 위해서이기도 해요. 반려견 기관지 질환은 유전적 혹은 외부 물리적으로 나타나며 자극 물질 노출이나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등으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낑깡이처럼 노화가 오면 약해지면서 기관지 질환에 노출되기도 하니 미리미리 예방을 위해서 보호자가 신경을 써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기관지가 안 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강아지 켁켁거림이나 거위소리가 있는데요. 단순히 감기에 걸려서 강아지 기침을 하게 될 수도 있지만 기관지협착증에 걸려도 나타날 수 있기에 평상시와 다르면 동물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는 걸 권해 드리고 싶어요. 아무튼 간에 밤톨이도 그래서 알게 되었고 기관지 영양제도 먹이기 시작했어요. 요즘 꾸준하게 먹이는 제품 중 하나가 유유제약 하루올데이 for BREATH랍니다. 16년 동안 함께 해온 반려견 하루로 시작된 하루올데이는 반려인으로 만들어서인지 브랜드의 여러 부분들이 제 맘에 쏙 들었는데요. 전 성분 공개는 물론이고 화학첨가물 무첨가 카제로템 상표 획득, 글루텐 및 그레인 프리, 100% 휴먼 그레이드, 전제품 스틱 형태 등 절 사로잡는 특징들이 있어서 깡톨형제가 꾸준하게 먹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어요. ' ...

불과 몇 개월 전 사진인데 울 밤톨이 이때는 지금보다 날씬한 모습이었네요. 요 녀석은 어릴 때 기관지협착증을 진단을 받았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심하지는 않다는 거였지만 어쨌든 그 이후로 강아지기관지영양제 급여를 비롯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케어는 되도록이면 해주려고 노력을 했어요. 기관지협착증 증상이 아니어도 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 등에 의해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먹여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호흡기 질환 관련된 증상에는 강아지 켁켁거림이나 거위소리와 비슷한 강아지 기침이 있어요. 평상시에 들어보지 못한 거위소리를 내거나 뭐가 걸린 듯 켁켁거린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라요. 요즘은 미세먼지가 심한 날들이 많기에 호흡기 건강도 필히 챙겨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깡톨형제가 사이좋게 먹는 강아지기관지영양제는 유유제약 하루올데이 for BREATH랍니다. 16년 동안 함께 한 반려견 하루에서 비롯된 브랜드 하루올데이라 같은 반려인의 맘으로 강아지를 위한 게 어떤 건지 알고 만들지 않았을까 해서 브랜드 자체부터 믿음이 갔어요. 하루의 시작, 하루올데이라는 슬로건처럼 댕댕이들의 하루 시작을 요거 1포로 열어주고 있어요. 제가 이 브랜드를 맘에 들어 한 데는 여러 특징들이 맘에 들어서였어요. 1. 전 성분 공개로 믿고 급여가 가능. 2. 급여 편하고 위생적인 전제품 스틱 형태. 3. 화학첨가물 ...

안뇽하세유 ~ 나른한 오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도 저희 집은 에어컨 풀가동이에요 ㅎ 저희 집 막둥이는 가족이 되었을 때부터 건강이 좋은 편이 아니었어요. 다리, 장이 약하고 귀 상태는 엉망이고 거기에 강아지 기관지협착증도 있다는 진단도 받았어요. 도대체 케어를 받기는 한 건지 의문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ㅠ 강아지 거위소리를 낼 때마다 보는 전 해줄 게 없으니 진짜 맴찢이에요 ㅠ 불과 몇 개월 전 이렇게 작디작은 꽃사슴인 막둥이 밤톨이었어요 ㅎ 근데 지금은 급격히 살이 찌면서 요 모습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지금은 작고 똥똥한 악마가 되었어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에는 비만이 안 좋다는 거 모두 아시죠? 그래서 더욱 체중조절이 시급한데 맘이 약해서... 그래도 요즘 열심히 하고는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강아지 거위소리와 강아지 헛기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도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급여 중이에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이 있는 톨이가 먹는 건 퓨어메라 라온브레스에요. 호흡기 건강 유지, 기침 및 가래 완화 그리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요즘 여기 제품들 주변에서 많이 먹일 만큼 아주 핫한 브랜드가 아닌가 싶어요 ㅎ 조인트, 덴탈, 헤어스킨, 아이즈와 유산균까지 브레스 포함하여 총 6가지 종류가 있는데 종류를 떠나 대체적으로 기호성도 좋아서 저는 직접 급여하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

저희 집 밤톨이는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강아지기관지영양제를 먹이고 있었어요. 먹이게 된 이유가 켁켁거림이 남달라 동물병원에 갔다가 강아지기관지협착증 초기 진단을 받아서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급여를 시작했어요. 기관지 내부 공간이 납작하게 변하고 좁아지는 강아지기관지협착증 증상은 강아지 거위소리, 기침, 숨 가쁨, 청색증, 과도한 침 흘림, 호흡 곤란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은 물론이고 체중조절과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 급여가 필요해요. 강아지가 기침을 하거나 숨을 헐떡이는 증상을 보이면 강아지기관지협착증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심장 상태도 확인해야 하는데 심장 건강은 기관지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거든요. 그래서 저는 강아지기관지영양제를 선택할 때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함께 들어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골랐어요. 그래서 선택해 먹이는 제품 중 하나가 유유제약 하루올데이 for BREATH였어요. 제가 이 제품을 직접 먹이게 된 건 제품 자체도 마음에 들었지만 브랜드도 절 사로잡았어요. 16년 동안 함께 한 반려견 하루에서 비롯된 브랜드라 그런지 같은 반려인의 입장에서 만들어졌다는 것부터 저를 사로잡았어요. 그뿐만 아니라 화학첨가물 무첨가 인증 카제로템, 전 성분 공개, 글루텐 및 그레인 프리, 전 제품 스틱 형태, 10...

반려견을 건강하게 키우려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 급여는 필수인 것 같아요. 깡톨형제도 여러 가지를 먹이고 있는데 강아지 기관지 영양제도 그중에 하나인데요. 댕댕이의 기관지 질환은 유전으로 인하거나 외부 물리적 손상에 의해 올 수 있기도 하지만 비만이나 노화로 인해도 오고 미세먼지나 화학물질 등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올 수도 있어요. 특히,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밤톨이가 어릴 때 진단을 받은 강아지기관지협착증이 있으며 이는 기도가 좁아지면서 발병하며 상태에 따라 단계가 나누어져 있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밤톨이는 초기라 악화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비만 땜에 큰 걱정이에요. 강아지기관지협착증 증상으로는 숨 가쁨, 강아지 기침, 청색증, 과도한 침 흘림 등이 있으며 특히, 켁켁거리는 기침이 심할 때는 감기일 수도 있겠지만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 좋을듯해요. 밤톨이가 그것 때문에 감기인 줄 알고 병원에 갔다가 진단을 받았거든요. 예방을 위해서는 식단도 중요하고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고 살이 찌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해요. 비만이 기도를 눌러 심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체중조절은 필수이어서 제가 걱정을 하고 있는 거랍니다. 어쨌든 또 한 가지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챙겨 먹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그래서 오늘 깡톨형제가 먹고 있는 강아지 기관지 영양제 중 하나인 하루올데이 for BREATH를 소개해...

어릴 때 강아지기관지협착증 진단을 받은 밤톨이와 12살을 바라보고 있는 낑깡이를 위해 강아지기관지영양제를 요즘은 잊지 않고 하루에 하나 꼭 챙겨주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어떤 제품을 먹여야 할지 몰라서 그냥 보이는 대로 선택을 했지만 오래 먹이다 보니 이제는 고르는 기준이 생겼다고 할까요? 나름 몇 가지 선택 기준을 두고 이거다 싶은 걸로 급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기준이 무엇인지 오늘 이야기해 드리면서 깡톨형제가 직접 먹고 있는 걸 소개도 해드리려고요. 우선, 가장 먼저 보는 건 호흡기와 심장 두 가지 건강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느냐였어요. 강아지기관지협착증은 기관지 통로가 좁아져서 호흡을 어렵게 하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거위소리 같은 강아지 켁켁거림이 있어요. 호흡이 불안정해지면 산소 이용률이 높아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관지와 심장 케어를 한 번에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출처] 두산백과<기관지협착증>, 동물백과 <심장> * 제품과 관계없는 건강 정보임 * 현재 먹이고 있는 디페토 굿 브레스 앤 펌핑이 바로 그 기준에 부합하는 강아지기관지영양제였어요. 물론, 그 한 가지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부분들도 딱이라서 직접 먹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먹이는 강아지 영양제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이번에 중량이 3g에서 5g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더욱 좋아졌어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 제품은 기...

아빠랑 오붓하게 자는데 방해한다고 요러고 레이저를 쏘는 아빠쟁이 밤톨이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 진단을 받았어요. 이 질환은 치와와,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등 소형견 친구들에게 많이 발생하며 기관지 내부 공간이 납작하게 변하면서 좁아지는 질환이랍니다. 강아지 기관지협착증 증상으로는 숨 가쁨을 비롯해 거위소리 같은 강아지 기침, 심하면 산소 부족으로 인한 청색증, 호흡곤란, 기절 등의 증상도 나타나요. 단계별로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보고 약물 처방이나 수술까지 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자극을 주는 목줄 대신에 가슴줄 착용시키기를 시작으로 규칙적인 강도가 높지 않은 운동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비만을 조심해야 하는데 저희 집은 밤톨이가 먹보라서 그게 가장 힘들어요. 또 한 가지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급여하는 거랍니다. 기관지영양제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이 아니어도 매일 산책하면서 미세먼지나 여러 안 좋은 물질들로부터 자극을 받아 호흡기에 질환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라도 급여는 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낑깡이도 근래에 들어 강아지 켁켁거림이 조금씩 보여서 전에 비해 더욱 신경을 써주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영양제와 함께 꾸준히 급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먹인 건 하루올데이 for BREATH랍니다. 하루올데이는 16년 동안 함께 한 반려견 하루에서 비롯되었고 모든 반려...

저희 집 둘째 밤톨이는 어릴 때부터 강아지기관지영양제를 급여하고 있었어요.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기침소리가 이상해 동물병원에 내원했다가 강아지기관지협착증 진단받았거든요. 그나마 다행인 건 심하지 않고 초기 단계라는 거지만 케어가 소홀하면 얼마든지 심해질 수 있기에 신경을 써야 했어요. 그래서 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먹이기 시작했고 가장 적인 비만에서 탈출하려고 체중조절도 하고 있어요. 근데 이건 한참을 하고 있지만 빠지는가 싶으면 찌고 아주 힘든 숙제네요. 아무튼 간에 호흡을 하는 기관이 납작해져 좁아지는 질환인 강아지기관지협착증은 주로 소형견에게 발생되어요. 증상으로는 강아지 거위소리, 거친 숨소리,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밤톨이는 거위소리로 알게 되었어요. 첫째 낑깡이는 노견이라 건강에 더 신경을 쓰고 있지만 그나마 이 질환은 없어 걱정이 없었어요. 하지만 근래에 들어 한 번씩 기침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호흡기 건강을 안 챙길 수가 없겠다 싶어 뒤늦게 밤톨이와 함께 급여를 하고 있어요. 저는 맘에 드는 제품을 몇 가지 정해놓고 번갈아가면서 먹이는데 그러는 이유는 저희 애들은 변덕이 심해서인지 한 가지만 먹이면 시간이 갈수록 관심도가 떨어져 나중에는 안 먹는 사태가 벌어지더라고요. 어쨌든 기존에 먹이던 거 다 먹여가서 이번에는 평상시 애정 하던 브랜드인 펫생각 리얼 브레스로 선택을 했어요. 이 브랜드의 다른 영양제들은 ...

반려견 목욕에 있어서 강아지 샴푸는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따져보고 고를 수밖에 없는데 제가 겪고 보니 잘못 선택하면 오히려 피부가 안 좋아지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아무튼 간에 개인적으로 애견샴푸를 선택할 때 성분을 가장 먼저 확인을 하고 건조하고 자주 긁는 깡톨형제를 위해 강아지 보습과 가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고 선택을 했어요. 몇 개월 전에 만나 직접 사용하고 맘에 들어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 그게 바로 딱 그런 제품이었어요. 그건 동물용의약외품 정식 인증을 받은 마이플러피의 플러피케어 마일드 시카 샴푸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강아지천연샴푸였어요.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를 했기 때문에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했어요. 또한, 제1표기 성분으로 정제수를 사용하는 게 대부분인데 이 제품은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수의 함유량을 높여서 제1표기 성분이 병풀추출수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깡톨형제의 강아지 샴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드려보자면 이건 자연에서 얻은 성분으로 보습부터 윤기까지 올케어 레시피로 만들어졌어요.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병풀추출물(CICA 25%), 각질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오트밀추출물,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카렌듈라추출물, 저자극 세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코넛팜 오일, 윤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하이드롤라이즈드 콩 단백질, 수분 장...

저희 집 댕댕이들은 두 녀석 모두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서 강아지 샴푸를 정말 신경 써서 선택하여 사용을 해주고 있어요. 안 그러면 긁는 횟수도 늘고 핥는 행동까지 보이기 때문인데요. 얼마 전에 바꾼 샴푸가 딱 제가 원하던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이었고 직접 쓰자마자 만족을 느껴서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낑깡이가 긁는 것도 긁는 거지만 근래 들어 발을 갑자기 핥기 시작해서 이렇게 색깔까지 변했어요. 아이들이 발사탕을 먹는 건 습진으로 인하여 그런 경우도 있고 간지러움으로 인해 그런 경우도 있지만 심하면 털이 빠지고 상처 감염이 올 수 있어서 안 하게 조치를 취해줘야 한답니다. 우연인지 저의 착각인지는 몰라도 다행히 이번 강아지 피부 샴푸로 바꾸고 확실히 핥는 모습이 줄어들었어요. 단모 치와와 친구들이 모두 그런지 몰라도 울 밤톨이는 어릴 때부터 건조해서 잘 긁는 건 물론이고 샴푸를 제대로 고르지 않으면 기름기며 푸석함이며 이런 게 쉽게 나타났어요. 이런 두 녀석과 함께 하다 보니 까다롭게 고를 수밖에 없더라고요. 안 그러면 나중에 분명 후회하게 될 테니까요. 강아지 목욕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중요한 건 첫 번째가 강아지 샴푸 고르기이고 두 번째가 씻기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해요. 그 사항은 헹굼을 대충 하지 않아야 하며 끝나고 구석구석 제대로 말려줘야 한다는 거랍니다. 물론, 보호자마다 다르겠...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리 사랑하는 내 댕댕이라고 해도 특유의 꼬릿한 냄새는 간혹 얼굴을 찌푸리게 할 때가 있는데요. 목욕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런 경우가 있어요. 이런 경우는 강아지 샴푸를 어떤 걸 선택해서 사용하느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더욱이 피모 세정을 위해 직접 닿을 수밖에 없기에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만났는데 사용해 보니 강아지 천연 샴푸인데다가 올라오는 아이들의 꼬릿한 냄새도 잡아주는 데 도움이 되어서 오늘 소개를 해드리려고요. 그건 바로 듀듀지 샴푸이며 자연유래성분에 알러지프리향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애견샴푸였어요. 첫 사용을 했을 때 은은하게 풍기는 잔향이 오래 가지는 않았지만 어찌나 제 취향에 맞던지 자극적이지 않고 강하지 않아 더 맘에 들었어요. 향이 오래가지 않아도 세정력과 특유의 꼬릿한 냄새가 올라오는 주기는 이전에 다른 제품보다는 훨씬 나아서 오히려 이게 더 나았어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 제품의 마음에 들었던 점을 더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1. 뛰어난 세정력을 위한 자연 유래 3가지 세정성분. 사과의 천연 계면활성제 소듐코코일애플아미노산과 피부와 모발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코넛, 피부 염증을 완화하고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수수가 그 3가지인데요. 특히, 소듐코코일아미노산은 영유아 치약에 사용하는 고가 세정성분으로 ...

요즘 날씨 때문인지 강아지 샴푸를 잘못 선택했는지 씻긴지 하루만 지나도 산책을 나갔다 들어오면 깡톨형제 몸에서 특유의 비린내가 진하게 나서 개엄마인 저조차 인상을 찌푸리게 되었어요. 댕댕이들 목욕은 자주 한다고 좋은 게 아닌 거 모두 아시지요? 오히려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유발할 수 있어요. 저는 짧으면 2주 길면 4주 정도에 한 번씩 씻기고 있거든요. 날씨도 날씨지만 제 생각에 얼마 전에 애들 용품을 정리하면서 오래된 애견샴푸를 버리고 용품점에 가서 급하게 구입을 했는데 아무래도 그것도 한몫을 해준 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평상시에도 건조한 피모로 인해 긁기는 하던 밤톨이였지만 근래에는 끙끙거리면서 더 긁어대었어요. 이 역시도 날씨 탓인지 잘못된 선택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도저히 안되겠기에 애견샴푸를 바꾸기로 했어요. 어떤 걸 고를까 예전에 사용해서 괜찮았던 걸로 다시 사용을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저희 집 두 녀석 모두에게 딱인 제품을 알게 되었고 바로 겟 했어요. 그건 바로 평상시에 애정하는 브랜드인 마이플러피의 강아지 냄새제거 샴푸로 목욕 시 함께 사용해 주면 좋은 버블러도 함께 만났어요. 제가 직접 써보니 두 가지 함께 주문하시라고 강추 드리고 싶어요. 그렇다면 제가 왜 이 제품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이유를 이야기할게요. 1. 자연에서 얻은 성분의 저자극 강아지천연샴푸. 정제수로 채워진 강아지 샴푸와...

평상시에도 산책을 하지만 목욕하는 날이면 더 열심히 신나게 하는 저희 집이랍니다. 근데 반려견을 키우는 집이라면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씻기면 억울하다고 할까요? 이날도 씻기는 날이라서 억울하지 않게 충분히 뛰놀다가 들어가기로 했어요. 이번 목욕은 더 특별한 게 강아지 샴푸를 바꾸고 첫 사용하는 거라서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깡톨형제를 위해 새롭게 바꾼 애견샴푸는 바로 웨거스 베티버 모이스처 샴푸랍니다. 기억하실지 모르시겠지만 몇 주 전에 여기의 미스트를 사용하고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저는 너무 반해버려서 이것도 사용을 하고 싶어서 바로 겟 했어요. 이 제품은 강아지 저자극 샴푸는 물론이고 강아지 보습 샴푸여서 피부가 예민한 저희 집 두 똥강아지에게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웨거스는 반려견을 위한 펫브랜드로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여 천연 보습을 위한 미스트와 샴푸를 현재 판매 중이며 비타민A가 가득한 제주 당근수를 사용한 게 특징이랍니다. 제가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끌렸던 부분이 이 브랜드의 성분이었어요. 원료에 집중하여 만들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 걸 미리 말씀드리면 제 예상대로 정말 맘에 쏙 드는 제품이었으며 주변에 강아지 샴푸 추천을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왜 이 제품을 선택했는지 간단하게 먼저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는 위에서 살짝 언급했지만 비타민A가 가득한 당...

저희 집 밤톨이는 어릴 때부터 꾸준하게 강아지기관지영양제를 먹이고 있었어요. 먹이게 된 이유가 켁켁거림이 남달라 동물병원에 갔다가 강아지기관지협착증 초기 진단을 받아서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급여를 시작했어요. 기관지 내부 공간이 납작하게 변하고 좁아지는 강아지기관지협착증 증상은 강아지 거위소리, 기침, 숨 가쁨, 청색증, 과도한 침 흘림, 호흡 곤란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은 물론이고 체중조절과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 급여가 필요해요. 강아지가 기침을 하거나 숨을 헐떡이는 증상을 보이면 강아지기관지협착증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심장 상태도 확인해야 하는데 심장 건강은 기관지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거든요. 그래서 저는 강아지기관지영양제를 선택할 때 심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함께 들어가 있는지 확인을 하고 골랐어요. 그래서 선택해 먹이는 제품 중 하나가 유유제약 하루올데이 for BREATH였어요. 제가 이 제품을 직접 먹이게 된 건 제품 자체도 마음에 들었지만 브랜드도 절 사로잡았어요. 16년 동안 함께 한 반려견 하루에서 비롯된 브랜드라 그런지 같은 반려인의 입장에서 만들어졌다는 것부터 저를 사로잡았어요. 그뿐만 아니라 화학첨가물 무첨가 인증 카제로템, 전 성분 공개, 글루텐 및 그레인 프리, 전 제품 스틱 형태, 10...

저희 집은 여러 번 언급을 해서 아시겠지만 둘째 밤톨이가 기관지협착증이 있어서 강아지 기관지 영양제를 급여하고 있는 중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강아지 거위소리 때문에 진료를 갔다가 진단을 받게 되었어요. 거위가 울거나 고함치는듯한 소리와 비슷한 강아지 거위소리는 기관지협착증뿐만 아니라 역재채기인 리버스스니징, 켄넬코프, 폐렴 등에서도 나타나는 증상이랍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고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게 좋으며 이게 저의 착각인지 아니면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날씨가 추워지면 더 잦아지는 모습이었어요. 낑깡이는 그나마 다행으로 기관지협착증이 없지만 노견이 되면서 가끔 강아지 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물론, 그럴 때마다 진료를 받으러 가면 감기이거나 먼지 등으로 인한 게 원인이라고 진단을 받았어요. 강아지 기침은 감기나 다른 가벼운 이유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많이 하거나 그런다면 심장병을 의심해 볼 수도 있어요. 심장 건강은 기관지의 건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심장 질환으로 인해 기침을 유발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강아지 기관지 영양제를 고를 때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같이 들어가는지 꼭 확인을 하고 선택을 했어요. 깡톨형제가 몇 개월째 꾸준히 먹고 있는 유유제약 하루올데이 for BREATH도 직접 확인하고 그렇기에 급여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먹이고 있는 거였어요. 당연히 ...

저희 집 둘째 밤톨이는 어릴 때부터 강아지기관지영양제를 급여하고 있었어요.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릴 때 기침소리가 이상해 동물병원에 내원했다가 강아지기관지협착증 진단받았거든요. 그나마 다행인 건 심하지 않고 초기 단계라는 거지만 케어가 소홀하면 얼마든지 심해질 수 있기에 신경을 써야 했어요. 그래서 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를 먹이기 시작했고 가장 적인 비만에서 탈출하려고 체중조절도 하고 있어요. 근데 이건 한참을 하고 있지만 빠지는가 싶으면 찌고 아주 힘든 숙제네요. 아무튼 간에 호흡을 하는 기관이 납작해져 좁아지는 질환인 강아지기관지협착증은 주로 소형견에게 발생되어요. 증상으로는 강아지 거위소리, 거친 숨소리, 호흡곤란 등이 있으며 밤톨이는 거위소리로 알게 되었어요. 첫째 낑깡이는 노견이라 건강에 더 신경을 쓰고 있지만 그나마 이 질환은 없어 걱정이 없었어요. 하지만 근래에 들어 한 번씩 기침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호흡기 건강을 안 챙길 수가 없겠다 싶어 뒤늦게 밤톨이와 함께 급여를 하고 있어요. 저는 맘에 드는 제품을 몇 가지 정해놓고 번갈아가면서 먹이는데 그러는 이유는 저희 애들은 변덕이 심해서인지 한 가지만 먹이면 시간이 갈수록 관심도가 떨어져 나중에는 안 먹는 사태가 벌어지더라고요. 어쨌든 기존에 먹이던 거 다 먹여가서 이번에는 평상시 애정 하던 브랜드인 펫생각 리얼 브레스로 선택을 했어요. 이 브랜드의 다른 영양제들은 ...

낑깡이는 아니지만 막둥이 밤톨이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이 있는 아이에요. 전에 한번 폿팅을 하면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그래서 다리뿐만 아니라 그 이유로 체중조절을 무조건 해야 하는데 먹는 걸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게 어렵더라고요. 살이 살짝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근래에 다시 찌면서 인생 몸무게를 찍었다는 거 아니겠어요. 한 번씩 강아지 거위소리를 내면서 힘들어할 때 대신해줄 수도 없고 그저 바라만 보면서 토닥일 수밖에 없을 때 정말 괴로워요. 아마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은 다들 그런 기분이실 듯해요. 너무 심할 때는 저러다가 숨이 넘어가지는 않을까 진짜 심장이 철렁하기까지 했어요. 비만이 슬개골에도 안 좋지만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에도 안 좋다는 거 알면서도 혹독하게 관리해 주지 못한 제 잘못이 큰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다가 전에 먹였던 제품이 생각나서 얼른 겟 했어요. 그건 바로 메디솔브 코큐텐이란 제품으로 아마도 먹여보신 분들 많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간혹 약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리는데 이 제품은 다들 아시겠지만 영양제에요. 30g, 60g 두 가지 용량이 있어서 원하는 용량으로 선택을 해주면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외동이라면 용량 작은 걸로 주문하고 다둥이네는 큰 걸로 주문해 주면 좋겠지요 ㅎ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체내에서 코큐텐이 합성되지 않아 섭취로...

안뇽하세유 ~ 나른한 오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도 저희 집은 에어컨 풀가동이에요 ㅎ 저희 집 막둥이는 가족이 되었을 때부터 건강이 좋은 편이 아니었어요. 다리, 장이 약하고 귀 상태는 엉망이고 거기에 강아지 기관지협착증도 있다는 진단도 받았어요. 도대체 케어를 받기는 한 건지 의문이 들 정도였으니깐요 ㅠ 강아지 거위소리를 낼 때마다 보는 전 해줄 게 없으니 진짜 맴찢이에요 ㅠ 불과 몇 개월 전 이렇게 작디작은 꽃사슴인 막둥이 밤톨이었어요 ㅎ 근데 지금은 급격히 살이 찌면서 요 모습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지금은 작고 똥똥한 악마가 되었어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에는 비만이 안 좋다는 거 모두 아시죠? 그래서 더욱 체중조절이 시급한데 맘이 약해서... 그래도 요즘 열심히 하고는 있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 강아지 거위소리와 강아지 헛기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도 하루에 한 번씩 꾸준히 급여 중이에요. 강아지 기관지협착증이 있는 톨이가 먹는 건 퓨어메라 라온브레스에요. 호흡기 건강 유지, 기침 및 가래 완화 그리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요즘 여기 제품들 주변에서 많이 먹일 만큼 아주 핫한 브랜드가 아닌가 싶어요 ㅎ 조인트, 덴탈, 헤어스킨, 아이즈와 유산균까지 브레스 포함하여 총 6가지 종류가 있는데 종류를 떠나 대체적으로 기호성도 좋아서 저는 직접 급여하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어요. ...

요즘 제가 빠져서 거의 매일 먹는 과일이 있는데요. 바로 노란 망고랍니다. 원래는 좋아하지 않아서 잘 먹지 않는 과일 중에서 하나였어요. 근데 근래 갑자기 빠져들면서 그동안 안 먹어왔던 만큼 한 번에 다 먹는 건지 엄청 먹어대고 있어요. 어쨌든 저희 집에서는 마트나 시장에서 과일을 살 때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이 깡톨형제와 같이 먹어도 되느냐 였어요. 그래서 강아지 망고 먹어도 되는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오늘 알려드릴까 해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은 여러 가지인데 이것도 그중 하나랍니다. 하지만 주의사항이 있으니 그 점은 숙지하고 급여를 해주는 게 좋아요. 어떤 점이 좋고 어떤 걸 주의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이런 부분들 눈 크게 뜨고 봐주세요. 하나에 6000원인 걸 할인해서 4000원에 판다고 해서 직접 구입을 한 거였는데 역시 할인을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어요. 너무 익어서 물렁거리더라고요. 그래서 괜찮게 손질된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망가져 버렸어요. 아무튼 간에 강아지 망고 먹어도 되는 이유는요. 1. 수분이 많으며 여름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2.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들어 있어서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3. 항상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요. 4. 섬유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배변 촉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여러모로 좋은 점들을 가지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