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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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 퍼피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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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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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의 모바일 RPG 제노니아 시리즈의 신작은 컴투스의 손에서, 월드 오브 제노니아 컴투스가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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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 풀 메탈 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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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2.0] - 카르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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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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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 중화대선

오늘 가져온 게임은 중화대선입니다! Cloud Master, 중화대선은 Hot-B가 제작하고 타이토가 배급했던 횡스크롤 슈팅 장르의 게임으로 1988년 7월 아케이드로 먼저 발매된 뒤 같은 해 12월 MSX2로 출시, 패미컴과 세가 마스터 시스템으로 이식되었던 게임이자 서유기에서 설정을 따와 만들어진 게임 중 하나로 분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손오공 같지만 손오공은 아닌 마이클 첸이 근두운 같지만 근두운은 아닌 금두운을 타고 중화대선이 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가 중화대선의 이야기로 오행산부터 출발해 중국의 유명한 지역들을 순서대로 밟아나가다 천상계에 도착하는 과정을 밟아나갈 수 있어요 오행산, 황하, 만리장성, 태산, 그리고 천상계까지 총 5개의 스테이지를 차근차근 돌파하게 되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신선 칭호가 상승, 비선부터 시작해 영선, 비천선인, 태상선인을 거쳐 마지막 구천선인까지 도달하게 되면 거기에서 중화대선의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알타입이나 그라디우스 같은 횡스크롤 슈팅 게임들이 적의 공격뿐만 아니라 지형에 부딪힐 경우에도 그대로 잔기를 하나 잃었던 것과 다르게 중화대선은 그래도 널널한 피격 체계를 가지고 있어 지형에 부딪히는 걸로는 죽지 않았지만 대신 주인공의 피격 판정이 너무 넓기 때문에 쉽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적들을 제압하다 보면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아이템부터 시작해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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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 나눠보는 게임들 4편 - 쿼터뷰

디아블로 2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1인칭 시점에 이어 간만에 또 새로운 시점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시점은 바로 쿼터뷰인데요. 정말 많은 게임들이 쿼터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가장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디아블로나 스타크래프트, 요즘 게임으로 넘어오면 로스트아크,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게임들이 모두 쿼터뷰 시점을 가진 게임들이거든요. 게임 시점 개념으로써의 쿼터뷰는 조금 더 정확하게 표기하자면 Isometric, 아이소메트릭 뷰라고 부르는 게 맞지만 쿼터와 아이소메트릭의 단어 길이 차이 때문인지 보통은 쿼터뷰로 부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2.5D라고 부르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같은 게임들도 쿼터뷰 시점을 가진 게임 중 하나입니다. 탑다운, 탑뷰로 표현된 게임이라면 보지 못할 각도를 쿼터뷰 게임들에서는 볼 수 있고 거기에서 쿼터뷰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말 간단하게 시점의 특징을 정리하자면 오브젝트에 원근감이 빠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시점이 아이소메트릭, 쿼터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또 하나의 특징은 게임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것들이 정면을 향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방향은 다를 수 있지만 모두 대각선으로 놓이는 형태를 가지고 있어 이런 식으로 건물을 포함한 구성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다면 그 게임은 쿼터뷰 시점을 가진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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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 메트로크로스

오늘 가져온 게임은 메트로크로스입니다! Metro-Cross, 메트로크로스는 남코가 제작하고 배급했던 횡스크롤 러닝 액션 장르의 게임으로 1985년 2월 아케이드로 먼저 발매된 뒤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패미컴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던 게임이자 목표지점까지 열심히 달려나가는 데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달리기 선수가 주인공으로 등장, 앞으로 열심히 달리기만 하면 된다는 점에서는 직선형 레이싱 게임으로 볼 수 있지만 당연히 아무 방해 없이 달리기만 한다면 별다른 재미를 느낄 수 없을 확률이 높은 만큼 메트로크로스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배치해 쉽게 전진할 수 없도록 만들어진 게임이었어요 쉽게 달릴 수 없도록 막는 장치인 장애물들과 함정들을 피해서 달려야 한다는 것과 함께 조금 더 빠른 시간 내에 골인에 성공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점프대 같은 요소들이 준비되어 있어 챙길 건 챙기고 피할 건 피하는 재미를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수월한 진행을 막아내는 장애물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대신 나를 공격한다던가 무작위로 등장해 방해하는 적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게임이기에 굉장히 평화롭게 진행되는 게임 중 하나이기도 했고 그저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높은 점수를 달성하느냐에만 집중하면 됐어요 점수를 모으기 위해서는 필드에 놓인 음료수 캔을 최대한 많이 수집하는 것도 필요했기 때문에 이것저것 달리면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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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 살아남아라 무도가

오늘 가져온 게임은 살아남아라 무도가입니다! Karate Survivor, 살아남아라 무도가는 알라와르 게임즈가 제작하고 배급하는 로그라이트 장르의 게임으로 2024년 10월 PC로 발매되어 컴퓨터에서 만날 수 있는 게임이자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와 비슷한 계열의 게임들을 통칭하는 뱀서라이크 장르의 게임 중 하나입니다 진행 방식 자체는 밀려오는 적들을 상대하고 쓰러트릴 때마다 나오는 경험치를 획득해 레벨 업 레벨 업 시 기술을 하나씩 배우거나 기술의 레벨을 높일 수 있는 정석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 80년대 액션 영화의 느낌으로 구현해놓았다는 게 살아남아라 무도가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용하게 되는 기술들이 근접 무술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 멀리 도망다니면서 원거리 공격으로 야금야금 갉는 식의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도 살아남아라 무도가의 특징 중 하나로 그런 액션을 통해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각 기술들이 동시에 발동되는 게 아니라 순서대로 발동, 그렇기에 어떤 순서로 기술을 사용할지 배치하는 것도 살아남아라 무도가에서 은근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었고 콤보를 쌓으면 보통 마지막 6번째 기술이 가장 강하게 나가기 때문에 메인 기술을 배치하는 게 유리했어요 몸으로 때우는 것뿐만 아니라 스테이지에 놓여있는 오브젝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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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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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2.0을 앞으로 블로그에서 연재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앙ㅋ입니다!2019년 3월부터 이 게임을 아시나요? 2.0 글을 매주 하나씩 써왔는데 연재 플랫폼을 포스트에서 블로그로 옮기려고 해요원래 블로그에서 활동하기도 했었고, 포스트로 플랫폼을 넓혀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손이 가지 않는 것 같아 결단을 내리고 앞으로는 이 게임을 아시나요?와 2.0 모두 블로그에서 연재하려고 합니다.고민은 이전부터 하고 있었는데 천명이 넘는 분들이 팔로잉해주신 걸 그냥 놓고 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계속 이어온게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포스트에서 2.0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아예 접는 게 아니라 플랫폼만 옮기는 거니 블로그에서 연재할 2.0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포스트에서 작성했던 글들도 하나씩 블로그로 옮길 예정이니 글이 하나씩 사라져도 놀라지마세용 ㅋㅋ 게임이 밥이라면 취미는 반찬이라구욧! : 네이버 블로그 이 게임을 아시나요? 넓고얕은게임지식 두가지 컨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소식과 게임 리뷰/ 프리뷰가 올라오는 블로그입니다 게임 소식과 리뷰를 비롯한 각종 문의는 메일로 연락해주세요!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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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2.0] - 딜문

오늘 가져온 게임은딜문입니다! DILMUN, 딜문은 팬텍네트가 제작하고 배급했던 MMORPG 장르의 게임으로, 2002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해 2004년 문을 닫기 전까지 짧지만 은근히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았었던 게임입니다.딜문을 내놓기 전에 먼저 출시해 서비스 중이었던 마제스티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딜문에 집중한다는 결정을 내렸을 정도로 팬텍네트 입장에선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게임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던 게임이기도 해요. 이미 문명의 수준을 끌어올릴 대로 올려놓았던 초고대문명이 만들어 놓은 차원문을 발견하게 되고 원래는 작동하지 않았던 차원문들이 갑자기 다시 가동되며 다른 차원인 딜문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자 현인류들이 딜문으로 넘어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한다는 게 딜문의 기본적인 세계관이었어요.이런 세계관보다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했던 게 당시 유저들의 전체적인 반응이었던 관계로 딜문에 이런 설정이 붙어있다는 건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지 숙지한 상태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딜문은 캐릭터를 생성할 때 직업이나 종족을 선택하는 보통의 MMORPG들이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무기와 마력, 그리고 다른 부분에 관여하는 아츠들 중 어떤 걸 배우고 숙련도를 높여나갈지 유저가 선택하게 만들고, 아츠에 따라 캐릭터의 성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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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2.0] - 젬파이터

오늘 가져온 게임은젬파이터입니다! 젬파이터는 니모닉스가 제작하고 그래텍이 배급을 맡았던 대전 액션, 그 중에서도 난투형 액션 장르의 게임으로 2006년 2월 오픈베타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뒤 위메이드를 거쳐 지금은 벨로프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게임입니다.여러모로 겟앰프드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 출시 당시에 많은 비교를 당하기도 했지만 여기에 젬파이터만의 시스템들을 몇 가지 섞어넣어 서비스 초기에는 나름 많은 유저 수를 보여주기도 했던 게임이에요. 마왕 파이몬을 봉인하는데 성공한 뒤 마왕이 다시 부활하는 걸 막기 위해 용사들이 자신들의 힘을 모아놓은 젬을 만들어 놓았고, 그 용사들의 후예인 젬파이터들이 마왕의 봉인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던 중 마왕이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이자 용사들의 힘을 누가 넘겨받을 지 정하기 위해 젬파이터 무한 대전을 개최한다는, 젬파이터는 나름 사연있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었어요.물론 게임 내에 스토리 모드 같은 건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설정은 모르고 넘어가는 분들이 많았고, 실제로 스토리를 몰라도 게임을 즐기는 데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젬파이터의 홈페이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경우가 아니라면 알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난투형 대전 액션으로 분류되는 게임 답게 젬파이터는 다수의 유저들이 하나의 스테이지에 모여 대전을 펼치는 형태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젬파이터의 기본 모드라고 할 수 있는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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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아시나요? 2.0] - 캡틴 코만도

오늘 가져온 게임은캡틴 코만도입니다! CAPTAIN COMMANDO, 캡틴 코만도는 캡콤이 제작하고 배급했던 벨트스크롤 액션 장르의 게임으로, 1991년 9월 아케이드 버전이 먼저 출시된 뒤 1995년엔 슈퍼 패미컴, 1998년엔 플레이스테이션으로도 출시되었던 게임입니다.주인공인 캡틴 코만도는 마블 VS 캡콤,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같은 게임들에서 나름 꾸준히 얼굴을 비추며 캡콤하면 떠오르는 캐릭터 중 하나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지금도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요. 그 때 그 시절의 진행형 액션,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이 보통 그랬던 것처럼 캡틴 코만도 역시 4명의 캐릭터들 중 하나를 선택해 스테이지를 전진해 나가는 형태의 게임이었습니다.캡틴 코만도와 함께 미라 코만도인 제네티, 닌자 코만도 쇼, 그리고 아기가 로봇을 조종하는 형태의 캐릭터인 베이비 코만도 후버까지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을 게임 내에서 만나 볼 수 있었어요. 오락실에 벨트스크롤 액션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초기에는 둘 아니면 셋 정도의 캐릭터만 고를 수 있었지만 밸런스만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다면 캐릭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게 정설인 만큼 유저가 고를 수 있는 캐릭터의 수는 점차 늘어갔고캡콤 역시 전작인 킹 오브 드래곤즈에선 5명의 캐릭터를 넣어놓았지만 살짝 많다고 느꼈는 지 뒤이어 발매된 캡틴 코만도는 숫자를 하나 줄여 총 4명의 캐릭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