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건강 인플루언서 @꼬니 입니다 :) 엄지발톱이 들리거나 빠지거나 아직 빠지진 않았지만 흔들린다거나 검은색 멍이 든 적 있으신가요? 흔히 문지방에 걸리거나 외부 타격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는지 대처방법과 뽑아야 되는지 알려드릴게요 흔하게 축구 좋아하는 분들도 한두번, 두세번씩 겪어보셨을텐데요 아무래도 공을 뻥차거나 타인에게 발을 밟히는 상황들이 오가면서 들리거나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또 오래 행군하는 군인들도 많이 빠진답니다. 그 외는 페디큐어 하면서 이쁘고 블링한 파츠 많이들 올리죠? 파츠로 인해 엄지발톱 멍, 들림도 많이 생겨요 파츠로 인해 어딘가 걸려 쉽게 들린답니다. 저는 최근에 크록스 신다가 빠질 뻔했어요 지비츠를 붙여놨는데 크록스 안쪽에 지비츠 동그란 부분이 긴 발톱에 딱 걸리더는.. 그날 집가서 바로 짧게 잘랐어요 발톱 빠졌을때 들렸을때 멍들었을때 어떻게 하나요? 당장 병원에 갈 수 없다면 약국에서 소독약과 멸균거즈를 구입하세요! 이것마저 안된다면 대일밴드도 좋아요 대일밴드를 붙여 2차 충격이 안 가게 해주세요 당연히 발톱이 들리거나 빠진 채로 있으면 또 어딘가에 걸려 완전히 빠질 수 있고 이미 빠졌다면 생살이 나와있으니 어딘가에 닿으면 쓸리고 아프니깐요 빠졌을때 들렸을때는 이렇게 밴드 붙여서 고정시켜준 다음 병원은 정형외과로 가시면 됩니다 :) 또한 살짝 발톱 들렸...

안녕하세요! 생활건강 인플루언서 @꼬니입니다 :) 저는 일하다 손가락도 깊게 베여봤고 제왕절개도 한터라 꿰맨 적이 많아요! 오늘은 실밥제거 후 관리 방법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 실밥제거 기간 언제? : 어느 부위를 꿰맸냐에 따라 부위별로 제거하는 시기가 다 달라요 일반적으로 꿰맨 날로부터 2주 차(14일)에 실밥을 뽑는답니다. 하지만 2주 차에 한두 개를 뽑아보았을 때 꿰맨 부위가 살짝 벌어지는 것 같고 아물지 않았으면 수일 더 유지하기도 해요 이건 당연한 이야기예요. 안 아물었는데 날짜만 찼다고 뽑으면 다시 벌어지고 낫는 기간이 길어져요 그 외 얼굴은 일주일째(7일)에 뽑아요. 얼굴은 피부가 얇아 오래 놔두게 되면 실밥 구멍을 따라 흉이 질수 있어요. 머리, 두피는 10일째 제거한답니다. 그동안 소독은 잘 받으셔야 돼요 :) 덧나거나 염증 생길 수 있어요 실밥제거 통증은 따끔 그 정도예요. 꿰매기 전 마취주사 맞아보셨죠? 찢어진 부위에 찌르잖아요! 상처가 있어 더 아프죠 이거에 비함 따끔한데?라고 보시면 돼요 실밥 제거 일찍 해도 되나? 아니면 푸는 날 보다 늦게 풀어도 되나? 평균 2주 뒤 뽑는데 이보다 더 일찍 뽑는다면 다시 벌어질 수 있어요! 며칠만 더 참으면 되는데 하루 이틀 먼저 풀었다가 벌어지면 안 되겠죠? 예외로 가벼운 상처라면 금방 붙어서 1-2일 먼저 풀기도 해요 반대로 늦게 푼다면 며칠은 괜찮지만 ...

안녕하세요! 생활건강 인플루언서 @꼬니 입니다. 저 이제 임신 28주차, 7개월 끝자락이에요 :) 저희 깜짝이가 나오기까지 드뎌 D-84 ~~ 저는 지금껏 입덧도 딱히 없고 복받았는데요! 다만 한가지 바뀐건 몸이 점차 무거워지면서 전보다 많이 게으르고 느릿해졌다는거?ㅋㅋ 뭘 하든지 간단하고 편한거만 찾고있어요 저는 점점 게을러지고 귀찮아지는데 우리 아이와 엄마에겐 모든 시기가 중요하지만 지금같은 중후기가 많은 영양을 필요로 해요. 하지만 제가 위에 언급드렸듯이 머리론 알지만 게을러져서 한번에 먹을있는 임신중기영양제 이지맘 스텝2를 먹고있어요. 이지맘 브랜드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단계별로 섭취 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는 브랜드에요. 이지맘 스텝2 4개월~9개월 임신중기영양제 엽산 아연 칼슘 철분 셀렌 비타민 B D E 판토텐산 EPA / DHA 이 모든걸 하루 4캡슐 올인원으로 일일 권장량을 모두 챙길수있어요. 이 시기엔 철분 잘 챙겨드셔야 되는거 아시죠? 태아가 본격적으로 폭풍 성장을 하기도 하고 엄마도 많은 양의 혈액을 필요로 하는데 이를 채워줄 수 있는게 바로 철분! 부족하면 빈혈이 생길 수 있어 필수에요. 그리고 오메가도 아이 뇌를 위해 먹어야되는데 오메가는 같이 들어간 제품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진 매번 따로 챙겨먹었는데 은근히 번거롭고 종종 까먹게 되는 ㅠ.ㅠ 하지만 이지맘 스텝2는 같이 들어있어요 임신중기영양제...

안녕하세요! 생활건강 인플루언서 꼬니입니다. 오늘은 중수골 손등뼈 골절 시 부러진 부위, 손등 통증, 깁스 등 여러 가지를 알아볼게요. 중수골 골절 중수골은 우리 손등에 있는 뼈 중 하나에요. 손목뼈와 손가락뼈를 이어주며 그 사이에 있는 뼈를 말한답니다. 손등뼈, 손허리뼈라고 부르기도 해요. 손등뼈, 중수골 골절은 어떤 경우 생길까요! : 손을 짚고 넘어지거나, 무거운 물건이 떨어지거나, 펀치 오락, 주먹으로 벽을 치거나 등 대부분 여러 가지 외상으로 인해 금 가거나 부러지게 되어요. 젊은 연령에서는 한잔하고 펀치 많이 치시죠? 이때 는 평소보다 많은 힘이 들어가면서 큰 타박으로 쉽게 부러지기도 해요. 골절이 되면 손을 움직일 때마다 심한 손등 통증이 있고 멍들고 손 전체가 많이 붓기도 해요. 반면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느끼진 않아요. 어떤 분은 주먹도 잘 쥐여주고 밥도 잘 먹고 붓지도 않고 손쓰는 게 불편하지 않아서 처음엔 몰랐다고 말하는 분도 꽤 많아요. 부러졌어도 뼈가 단순 제 자리에 잘 있고 변형이 없다면 다른 방법 필요 없이 반깁스 고정만으로 뼈가 붙어갈 수 있어요. 하지만 변형이 있다면 뼈를 맞추는 과정도 필요하고 철심, 핀 고정 등 다른 방법을 요하기도 해요. 깁스는 일반적으로 4-6주 정도 유지 후 풀게 되어요. 하지만 사람마다 붙어가는 기간이 조금씩 차이는 있기에 더 유지할 수도 있어요. 이후는 물리, 운동 등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