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은 노릇노릇 부침개 부쳐먹고 막걸리 한잔 하면 넘 맛있죠~ 가지와 부추 그리고 늙은호박으로 맛있는 부침개를 만들어 보았어요~~ 맛나게 부쳐핸즈업~!
가지부침개
가지의 물컹한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바삭하고 고소하게 즐기는 가지전 만들기 레시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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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부침개
오징어가 들어간 부추전은 감칠맛이 더 맛있는 레시피죠. 쫄깃한 오징어도 부추와 어우러지도록 잘게 채썰고 바삭한 식감을 위해 튀김가루로 전반죽 섞어 부추전 만들기했어요. ▼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 참고하세요 ▼
02.해물과 잘 어울리는 부추 부침개
부추와 함께 오징어를 넣고 만들어 쫄깃 감칠맛 나는 맛과 식감도 좋으며 튀김가루 반죽이 바삭합니다. 새우나 조갯살을 넣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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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부침개
늙은호박은 껍질은 깎아내고 씨가 든 속을 긁어낸 뒤 채썰거나 강판에 갈아 찹쌀가루나 부침가루를 넣어 반죽을 만든 뒤 둥글 납작한 모양으로 바삭하고 노릇하게 구워낸 늙은 호박부침개는 가을, 겨울에 즐기는 별미 전요리에요~ ▼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 참고하세요 ▼
03.달달한 매력 가득한 늙은호박부침개
늙은호박 요리 중에서도 가을이 되면 늘 먹는 메뉴로 아이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노란 속을 달콤하게 채 썬 뒤 반죽을 만들어 고소한 풍미 더해 구워주면 그대로 별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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