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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올 시즌 달라지는 점들을 정리했다. ■ ‘화성FC’ K리그2 참가, K리그 26개 구단 체제 화성FC가 K리그2에 참가함에 따라 올 시즌부터 K리그는 1부 리그(K리그1) 12개, 2부 리그(K리그2) 14개 총 26개 구단 체제로 운영된다. 올 시즌 K리그2는 총 14개 팀이 각 39경기씩 총 275경기를 치르게 된다. ■ K리그1, 2 팀별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확대 올 시즌부터 K리그 외국인 선수는 국적과 무관하게, ▲K리그1은 최대 6명 등록에 4명 동시출장 가능, ▲K리그2는 최대 5명 등록에 4명 동시출장 가능으로 구성된다. 기존 아시아 쿼터와 동남아시아 쿼터는 모두 폐지됐다. ■ 뇌진탕 교체 제도 도입 선수 안전을 위해 올 시즌부터 뇌진탕 교체 제도가 도입된다. 이는 지난해 3월 국제축구평의회(IFAB)에서 뇌진탕 교체 제도 도입을 최종 승인함에 따른 결정이다. 각 팀은 경기당 최대 1명의 뇌진탕 교체가 가능하고, 이는 기존 교체 인원 수와 무관하다. 또한, 경기 중 어느 한 팀이 뇌진탕 교체를 쓰는 경우 상대 팀도 기존 교체 인원 수와 무관하게 1명을 추가 교체할 수 있다. 뇌진탕 교체 시행 여부는 팀 의료진이 결정하게 된다. ■ 홈그로운 제도 도입, 국내에서 성장한 외국 국적 보유자는 K리그 신인 등록 시 국내 선수 간주 외국 국적을 가진 유소년 선수가 국내 아마추어팀 소속으로 일...
박축공 Football Park 홀란드 1위 등극! 2025년 프리미어리그 주급 순위 TOP10 tv.naver.com 안녕하세요. 박축공입니다. 엘링 홀란드의 재계약을 기념하며 2025년 프리미어리그 주급 톱10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10위는 아스날의 카이 하베르츠로 주급은 28만 파운드(약 5억 원)입니다. 하베르츠는 제주스를 제치고 아스날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되었으며, 추가 보너스로 주당 5만 파운드(약 9,000만 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동 7위는 맨시티의 잭 그릴리시로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3,000만 원)를 받고 있습니다. 그릴리시는 2021년 아스톤 빌라에서 1억 파운드(약 1,765억 원)로 맨시티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단 1골도 넣지 못하는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공동 7위는 맨유의 브루노 페르난데스로 역시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3,000만 원)를 받고 있습니다. 맨유의 주장인 페르난데스는 최근 몇 년간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본 주급에 더해 보너스로 주당 7만 5,000파운드(약 1억 3,200만 원)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공동 7위는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입니다. 주급은 30만 파운드(약 5억 3,000만 원)를 받고 있습니다. 실바는 2023년 사우디 알 힐랄로부터 주급 50만 파운드(약 8억 8,300만 원)의 제안을 받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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