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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64696559 박축공 Football Park 손흥민 본인도 원한다고? 토트넘과 계약 1년 연장 유력 tv.naver.com 안녕하세요. 박축공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계약은 오는 2025년 6월이면 끝납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당장 이번 겨울 이적시장부터 다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러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에 잔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식 재계약은 아니고 1년 연장 옵션 조항을 발동해 계약기간을 2026년 6월까지로 늘리려고 합니다. 계약기간을 다 채운다면 34살에 가까운 나이가 됩니다. 이 소식은 독일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가 전했습니다. 공신력이 상당히 높은 기자입니다. 그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1년 더 머물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토트넘이 2026년까지 계약 연장 조항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의 결정이 된 상태다. 32살의 월드클래스 윙어(손흥민) 역시 토트넘에 잔류하는 걸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비슷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로마노 기자 역시 공신력이 상당히 높은 기자입니다. 그는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하는 조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손흥민이...
https://youtu.be/VdZJBjpLy_k 안녕하세요. 박축공입니다. K리그 최고의 생존왕 인천유나이티드가 결국 K리그2로 강등됐습니다. 인천은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전북현대가 패배하길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면 순위가 바뀌면서 다이렉트 강등권에서 탈출할 수 있었죠. 하지만 경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잔류를 원하는 의지는 대전이 더 컸습니다. 전반 6분 대전의 선제골이 터졌습니다. 수비에 굴절된 공을 마사가 논스톱 슈팅으로 해결하며 갈 길 바쁜 인천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16분에는 안톤이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해 경기를 2-0으로 만들었습니다. 인천에 강등 그림자가 진하게 내려앉은 순간입니다. 그래도 인천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하며 만회골을 노렸습니다. 마침내 전반 추가시간 제르소가 빠르게 쇄도해 측면 크로스를 해결하며 만회골을 넣었습니다. 같은 시간 펼쳐진 경기에서 전북이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인천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이에 모든 수단을 다 꺼내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대전의 골문을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렸습니다. 이렇게 생존왕 인천이 이번에는 생존에 실패하며 K리그2로 강등됐습니다. 창단 21년 만에 첫 번째 강등입니다. 인천 팬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일부 팬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인천이 강등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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