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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1차지명후보 다모인 고교야구유망주! WBSC 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선수단 명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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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2024 고교야구 유망주 총출동, 청룡기고교야구대회 일정 대진표 참가팀

2024고교야구유망주 총출동 청룡기고교야구대회 카운트다운(일정/대진표/참가팀) 79회 전국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대회가 7월2일~16일 일정으로 시작된다. 지난 황금사자기에 참여하지 못했던 팀들과 고교야구유망주들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이다. 청룡기고교야구 대진표 이미지 정우주 정현우 김영우/ 79회 청룡기고교야구대회 대진표/ 일정 김동현 김태형 박건우 황희천 7월에 열리는 청룡기는 시기적으로 선수평가가 상당부분 진행된 시점에 열린다. 때문에 프로지명의 중간점검 같은 의미를 띈다. 아직 보여준게 부족하다고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드래프트까지는 아직 두달이 남아있으니 더 절실한 마음으로 임해야 할 시점이다. 청룡기가 끝나면 대통령배와 봉황대기가 곧바로 이어지는 쉴 틈 없는 스케줄이다. 뜨거운 두달동안의 짧은 퍼포먼스에 따라 인생의 갈림길이 결정된다. 숨이 턱 막히지만 힘이 되고자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주말리그를 점검하다보니 이마트배나 황금사자기에서 부상 등으로 몸이 덜 올라왔던 선수들이 청룡기를 앞두고 베스트 컨디션으로 준비중인 선수들이 많았다. 대표적인 예로 충암고의 황희천과 박건우가 그렇다. 황희천은 스피드도 많이 끌어올렸고 팀내 이닝이터 역할을 해줘야할 선수이고, 박건우는 두달가량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모습을 드러내며 컨디션을 끌어올린걸 확인했다. 올해 79회째를 맞는 청룡기고교야구대회는 2020년 장충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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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 155km 던진 김영우, 그리고 또다른 2학년 대형유망주의 등장? (고교야구주말리그)

주말리그 155km 던진 김영우, 그리고 또다른 2학년 대형유망주 김재훈의 등장? 고교야구유망주 김영우 서울고 5 : 1 한광bc (고교야구주말리그 6.16 목동야구장) 6월22일 전국적으로 장마가 찾아와 목동야구장을 찾았던 작가는 발걸음을 돌렸다. 지난주에 인상적으로 봤던 한 경기를 소개한다. 서울고와 한광bc의 경기가 펼쳐졌다. 학교 이름만 보면 뭐가 인상적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서울고는 올해 유정민 감독에서 김동수 감독으로 교체되며 변화가 있었다. 유정민 감독은 올 4월부터 한광bc감독으로 옮겼고 이날 경기는 친정팀 서울고와 만나는 첫 경기였다. 함께 있던 코치들도 다 함께 움직였기에 여러가지 감정들이 교차했을 터... 곽병진 40 권성현 45 서울고 선발 곽병진은 4이닝을 3피안타 3 4사구 6탈삼진 1실점하며 잘 던졌다. 최고 144km직구와 119km커브, 126km 슬라이더를 섞으며 타자들을 상대했다. 처음 3회까지는 매우 좋은 투구였다. 1회말 김도현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고 이승우에 볼넷 내줬지만 장동우를 3루땅볼 병살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고, 2회말에는 정민재 조찬희 박유환 3명의 타자를 연속삼진 처리하면서 위력을 더했다. 3회말 최민준을 삼진으로 4타자 연속삼진후 투수앞번트,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양팀의 경기는 4회말 한광고가 1점을 선취했지만 5회초 서울고가 4점을 뽑으며 역전했다. 한광bc가 이승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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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주말리그 박세현 상대로 2안타 4타점 기록한 김서경 팀 역전패에 묻혔다. 박세현 구원승!

박세현에 2안타 4타점 맹활약한 김서경, 팀 역전패로 묻혔다. 최선우 5.1이닝 6피안타 1실점 (선발) 박세현 3.2이닝 6피안타 4실점 1자책 진땀나는 구원승 고교야구유망주 김서경 고교야구주말리그 배명고 7:5 배재고 (5.16 신월야구공원) 전날 장충고와 일전을 펼쳤던 배명고는 하루뒤 일요일에 배재고와 경기를 했는데, 배명고는 전날 지명타자로 나왔던 최선우를 선발마운드에 올렸다. 이날 최선우는 5.1이닝 6피안타 1실점하며 '고교인생투'를 펼쳤고, 구원투수로 올라온 박세현의 마무리와 임유찬(10.중견)의 4안타 활약을 앞세워 배재고에 7-5 2점차 신승했다. 배재고 김서경은 박세현을 상대로 2안타 4타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고 박세현은 진땀나는 구원승을 거뒀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승부의 끝을 알수없게 한 손에 땀을 쥐고본 경기였다. 선발 최선우 5.1이닝 6피안타 1실점 이재율 배명고는 선발 최선우(5.1이닝)-박세현(3.2이닝)으로 마운드를 꾸렸다. 전날 장충고전과 타선에서 변화가 많았다. 배재고는 선발 이재율(3이닝)- 조남건(4.1이닝)- 김민준- 윤형민- 이준성- 김도현으로 마운드를 운영했다. 2회초 배명고 공격, 송가람의 좌월솔로홈런으로 선취득점한 배명은 3회초 1사만루 찬스에 임유찬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와 송가람 타석에 폭투나오며 3-0 앞서간다. 송가람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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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km던진 김재원 6이닝 10탈삼진 잡고 1라후보 합류 (고교야구주말리그 후반기)

장충고 김재원 153km, 선발 6이닝 10탈삼진 활약하며 배명고에 역전승 김재원 6이닝 10탈삼진 고교야구주말리그 배명고 5:8 장충고경기 (6.15 신월야구장) 주말리그주말리그 후반기가 막바지로 가고있다. 전국에서 150km를 넘기는 선수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장충고 김재원의 상승세또한 가파르다. 최근 신월야구장 배명고와의 후반기 주말리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김재원은 6이닝동안 92구를 투구하며 볼넷1개만 내주고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위력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살짝 흔들리는 모습도 있었지만 이내 안정을 되찾고 150km를 상회하는 자기 공을 던지는 모습이었다. 김재원 17 7회 마운드를 이어받은 신서영도 좋은 투구를 펼쳤다. 이동현-이재웅을 3루땅볼, 이태인을 삼진으로 잡고 마운드를 넘겼다. 이날 장충고는 7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는데 팀에 투수가 많다보니 여러 선수들에게 고른 기회를 부여하는 모습이었다. 신서영 12 배명고 라인업 김동욱(유격)- 임유찬(1루)- 진주영(3루)- 서동훈(우익)- 송가람(좌익)- 이동현(중견)- 이재웅(2루)- 최선우(지명)- 장민준(포수) 선발투수 김중호(1.1이닝) - 엄동현(2.2이닝)- 임주성(1.1이닝) - 전윤재(2.2이닝) 장충고 라인업 한승현(중견)- 박준수(2루)- 조창연(포수)- 오대희(3루)- 지요한(유격)- 한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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