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수상자들의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그 무엇보다 비교할 수 없는
논픽션이자 문학 거장들의 강렬한 발자취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김은국 (1932 ~ 2009)
아니 에르노 (1940 ~ )
저메이카 킨케이드 (1949 ~ )
[애니 존] : 나 또한 이렇게 성에 대한 것과 신체의 변화를 가지고 또렷하게 글을 쓰긴 아직 멀었고 힘들다. 그렇지만 저자는 그때를 회상할 때와 당시에 자신을 관찰하며, 얼마나 충격적이면서 신기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루시] : [여성의 성장, 변화, 성관계, 생리, 식민지, 노예, 죽음, 처절] 많은 것을 직설적으로 보고 남겼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 ~ 1961)
압둘라자크 구르나 (19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