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릇 요리로 간단하게!
많은 반찬을 만들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덮밥레시피
덮밥을 만들고 싶은 분들은 제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어보세요!
-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통 항정살을 이용해 항정살 덮밥을 만듦.
- 코스트코 통 항정살은 약 1.5kg에 53,520원으로 저렴함.
- 항정살 덮밥은 소스만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음.
- 항정살 덮밥 소스는 진간장, 미림, 설탕, 다진마늘, 후추 등으로 구성됨.
- 대파와 계란 프라이를 준비하고, 항정살을 중불로 구운 후 잘게 썰어줌.
- 잘게 썬 항정살에 소스를 붓고 중불에 끓인 후 후추를 첨가함.
- 대파를 흐르는 물에 헹궈준 후 물기를 제거하고 밥 위에 얹어 먹음.
- 항정살 덮밥은 항정살의 식감과 소스의 맛이 잘 어울림.
- 금요일 저녁에 냉동실에 있던 코스트코 손질 오징어를 이용해 오징어덮밥을 만듦
- 코스트코 손질 오징어는 냉동상태이므로 전날에 미리 냉장고로 옮겨 해동 필요
- 오징어덮밥은 양파와 양배추를 활용하여 만들었으며, 물이 생기지 않아 양념 간이 진하게 배임
- 오징어덮밥 레시피는 아래와 같음: 냉동 오징어 2마리, 양파 1개, 대파 2대, 양배추 200g 등 필요
- 오징어는 세척 후 물기 제거, 야채는 세척 후 썰어줌
- 큰 볼에 양배추, 양파, 오징어를 넣고 설탕과 미림으로 먼저 버무림
- 덮밥 소스는 진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다진 마늘, 참치 액젓 등으로 만듦
- 볶은 오징어와 야채에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하면 오징어덮밥 완성.
-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순살족발을 구입함
- 족발이 굳어 있어 당일에는 많이 먹지 못하고 냉장 보관함
- 남은 족발로 족발 요리를 만듦, 레시피는 백종원 영상 참고
- 족발덮밥 소스와 태국식 피쉬소스를 만들어 사용함
- 족발덮밥 소스는 진간장 100g, 설탕 70g, 물 600ml+2L, 양파 3/4, 삶은달걀 4개, 청경채 6개 등이 들어감
- 태국식 피쉬소스는 양파 1/4, 다진마늘 15g, 청양고추 2개, 홍게액젓 20g, 설탕 30g, 식초 20g 등이 들어감
- 족발이 양념에 조려질 동안 청경채를 손질하고 계란을 삶아 준비함
- 족발덮밥 소스에 양파를 넣고 계속 끓임, 이때 소스 양이 너무 적으면 물을 부어줌
- 족발이 누린내 없이 잘 조려지면 청경채를 넣고 숨이 죽으면 불을 끈다면
태국식 족발덮밥 완성!
- 잡채가 애매하게 남아 냉장보관 후 잡채밥을 만듦
- 잡채밥은 빠르게 볶고 굴소스나 고추 등을 넣어 자극적으로 만드는 것이 좋음
- 페퍼론치노를 추가하면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음
- 잡채덮밥 레시피는 다음과 같음: 참기름 10g에 잡채를 붓고 중-강불에서 살짝 볶음
- 설탕 5g, 간장 10g, 굴소스 10g을 차례로 넣고 볶음
- 페퍼론치노를 넣고 섞은 후 불을 끔
- 완성된 잡채덮밥은 중국집고추잡채밥처럼 맛이 좋음
- 명절 이후 남은 잡채로 만들 수 있음
- 회사 근처 식당에서 돼지고기덮밥을 맛있게 먹음
- 남편과 함께 먹고 싶어 집에서 직접 만들기로 결정
- 냉동실에 있던 두꺼운 삼겹살을 사용해 삼겹살 간장조림 덮밥을 만듦
-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삼겹살을 사용, 소스와 물을 넣고 같이 조리면서 만듦
- 삼겹살 간장조림 덮밥 레시피 공유: 삼겹살 4줄, 양파 반개, 꽈리고추 한 줌, 진간장 100ml, 미림 100ml, 설탕 100g 등 필요
- 삼겹살 간장조림 덮밥은 삼겹살의 부드러움과 탱글함이 살아있고 소스의 달콤, 짭조름함이 특징
- 아삭한 생양파와 꽈리고추 향이 덮밥과 잘 어울림
- 냉동실에 삼겹살이 있다면 삼겹살 간장조림 덮밥을 만들어 볼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