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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육아는 항상 어렵고 신중함 필요
- 신생아의 배변활동은 수유 형태에 따라 다름
- 모유수유 아기는 하루 6회~8회, 분유수유 아기는 하루 1회~5회
- 아기의 소화능력에 따라 배변횟수는 다를 수 있음
- 아기가 대변을 00 않는 경우에도 패턴을 잘 파악해야 함
- 신생아 시기에는 하루에 소변기저귀와 대변기저귀를 몇 번씩 갈았는지 체크 필요
- 모유수유 아기의 대변은 묽은 변으로, 분유수유 아기의 대변은 황금변
- 신생아의 이상적인 대변은 황금변으로, 순두부 정도의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는 대변
- 아기가 변비를 겪는 경우 복부마사지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음
- 아기가 이상한 변을 보는 경우에는 전문의료진의 진료 필요

- 셋째 아이의 짧은 설소대를 발견함
- 설소대는 혀와 입의 바닥을 이어주는 혀끈의 길이가 짧은 것을 의미
- 설소대가 짧으면 모유수유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설소대의 원인은 선천적인 발육부전으로 알려져 있음
- 설소대 시술은 신생아 시기에 해주는 것이 좋음
- 설소대 시술은 쉽고 간단하게 진행되며, 입원 필요 없음
- 설소대 시술 후에는 자주 수유를 해주는 것이 좋음

- 육아는 어렵지만 소중한 경험
- 신생아 시기는 가장 힘든 시기이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음
- 육아 노하우와 여유로움이 생기면 아기의 예쁜 모습이 더 많이 보임
- 신생아부터 생후 100일까지는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힘든 시기
- 신생아 시기에는 배꼽소독과 배꼽관리가 중요
- 대부분의 경우 산후조리원에서 배꼽이 떨어짐
- 집에서 직접 관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 신생아 배꼽은 생후 14일 이내에 떨어짐
- 신생아 배꼽 소독은 알콜솜이나 알콜 스틱, 알콜스왑을 이용
- 소독 후에는 잘 말려주어야 함
- 배꼽에서 피가 나면 의료기관의 방문이 필요할 수 있음

-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은 부모에게 큰 감사임
-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신체계측, 정상적인 Sign, 활력징후 측정 등을 실시
-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가능한 질환들을 검사
- 검사는 보통 생후 3일~4일차에 실시, 병원에서 출산한 경우 퇴원 전에 검사, 집에서 출산한 경우 조산사가 검사
- 검사 결과는 대부분 원내 소아과 선생님을 통해 전달, 음성이라도 이상징후가 있다면 재검사 필요
- 검사 비용은 2018년부터 무료로 변경,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 가능
-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안심해도 됨, 검사는 아기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함을 강조

- 아기가 딸꾹질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 수유 후 과도한 움직임, 기저귀가 젖은 상태, 온도 변화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아기가 딸꾹질을 할 때는 기저귀 상태 확인, 모자 착용 등으로 체온 유지가 필요하다.
- 천천히 수유하고, 분유병의 공기를 빼서 수유하는 것이 딸꾹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아기가 딸꾹질을 멈출 때는 따뜻한 손으로 등을 문질러주거나, 쪽쪽이를 물려주는 것이 좋다.
- 수유 후에는 항상 트름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