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마블 없는 4월말, 마블리가 대신한다
4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이러다 코난과 마블리가 차트를 제패하겠네
4월말 마블의 신작을 애타게 기다리던 시절은 사라진지 오래고 이젠 각국의 자국 영화가 그 자리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스턴트맨>은 마블이 되기 전 역부족일 것으로 보이네요.
부진한 국내 극장가는 <범죄도시4> 개봉만 기다리고 있으며 기대작이었던 <쿵푸팬더4>가 기대 이하 반응입니다
일본의 <명탐정코난>의 흥행 열기가 대단한 가운데 차트의 구심점이 없는 글로벌 차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