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22기 옥순이 팝업스토어에서, 혜리 만나고 성덕된 사연? 옥순은 프렌치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 팝업스토어> 아트 데 비브레 행사에 초청받아 다녀왔다고. 그녀는 "이런 걸 성덕이라고 하는 거 맞죠?"라고 행사 후기를 전했는데요.
옥순이 성덕이 되었다고 한 이유가 바로 혜리를, 만났기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커플인 경수는 "저야말로 성덕 팬이에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대단하네요. 그녀가 공무원을 그만두고 인플루언서로 나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브랜드 팝업스토어' 초청을 받는 등 인기를 실감하게 하네요. 22기 옥순의 팝업스토어 방문기였어요.
-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팝업스토어에서 혜리를 만나 성덕이 됨.
- 옥순은 루에브르 팝업스토어 아트 데 비브레 행사에 초청받음.
- 혜리는 그레이 롱 코트와 버터베이지 컬러 토트백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함.
- 옥순은 혜리를 만난 것을 계기로 성덕이 됨.
- 옥순은 인스타 해킹 피해를 고백하고, 해킹범에게 경고장을 날림.
- 옥순은 경수와 커플이 되었고, 방송 이후에도 현커임을 밝힘.
- 옥순은 공무원 퇴사 후 서울로 이사 및 결혼 계획을 밝힘.
<나는솔로> 23기 옥순이 애매한 영식 "날라리 같아" 불괘해, 광수로 돌아서나? 헷갈리게 하는 영식의 태도에 옥순이 불쾌감을 드러냈네요. <나는 SOLO>에서는, 솔로 남녀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에 옥순은 "영식이 저를 선택한 게 아니었다. 그걸 오늘 알았다. 본인의 1픽은 바뀐 적이 없고, 끝까지 갈 거라고 했다. 내가 들러리였나. 이 오빠 날라리네"라고 불편함을 드러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