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 일상을 그리는 짭식이입니다 유튜브에서 관련은 없지만 동기부여를 위해서 가끔 봤던 영상이 공무원 한국사 1타 강사인 전한길 선생님의 유튜브 영상을 봤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멘탈적으로도 필요한 이야기라 한국사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움을 받아서 알고 있는데 이번에 핫이슈가 되고 있더라구요.. 바로 최근 논란이 되는 영상을 업로드했는데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에서 '대한미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하여 선관위에 대한 의혹을 제기 채용비리와 부정선거 가능성을 언급을 했어요 이 영상 전에선 '사법부'와 '언론'의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는 언론의 현실 때문에 그동안 자신에게 배웠던 200만 명의 제자들을 위해 영상을 만든 것이죠 사실 굉장한 연봉을 벌고 있는 1타 강사라 이런 영상을 올리면 당연히 논란이 되고 자신의 강의 수강생도 줄어들 수 밖에 없죠 그러나 이를 포기하면서까지 영상을 올렸고 그동안 봤던 모습을 실제로 행동을 하셨기에 더 귀감과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선관위 의혹과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은 영상 중간을 보시면 확인할 수 있겠고 선관위가 의혹을 받는 다른 측면은 바로 1200명에 달하는 채용비리... 당연히 공무원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제자들은 최소 1년 이상을 올인하여 공부하여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선관위에선 이러한 공정한 경쟁을 비...

안녕하세요 스마트 일상을 그리는 짭식이입니다 2025년 설날 명절이 어느새 다음주네요 그래서 이미 내려가신 분들도 있을텐데 명절이 화수목 평일 중간에 끼는 바람에 앞뒤로 개인 연차를 사용할 것을 고민했는데 감사하게도 월요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죠 근로소득자 입장이라 공휴일이 된다면 당연히 만세를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ㅋㅋㅋ 설 명절 앞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게 된 근거는 '내수진작'을 뽑았는데요 월요일이 휴일이고 금요일을 개인 연차를 사용한다면 주말 포함하여 최대 9일을 쉴 수가 있는 상황이지요 그런데 이번 뉴스를 보니까 이번 연휴에 해외로 가는 인원을 총 134만 명을 예상 작년 설 연휴 하루 평균 11만 7000명이 출국 이번 열흘 동안 하루 평균 13만 4000명이 출국 숫자만 보더라도 사람들이 해외를 더 많이 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해외여행을 좋아하구요 기회가 될 때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경제를 살리는 내수진작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이번 공휴일 지정은 실패라고 생각을 합니다;;; 겨울이라 여행을 즐기기 쉽지 않다는 것과 문화가 바뀌어서 명절에 가족 여행을 선호 국내 여행지의 바가지 문제까지 있기 때문에 같은 돈이라면 동남아, 일본이 낫지요 ㅎㅎ 또한 기업 입장에서 봤을 때는 더 억울하죠 빨간 날이 갑작스럽게 추가가 되었기 때문에 하루 쉬는 날이 생기면서 거기에 대해서 급여는 당연히 나가는데 생산, 업무를 ...

안녕하세요 스마트 일상을 그리는 짭식이입니다 경제와 돈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정치와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인데요 어느 정당을 지지한다 이런 것 보다는 아닌 것은 아니라고 판단을 합니다 최근 논란이 되는 것은 바로 카카오톡 일반인까지도 검열을 한다는 것입니다 '카톡 검열' 논란에...민주당 "내란선동 가짜뉴스를 '제보' 받는 것" - 머니투데이 더불어민주당이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내란 선전 관련 가짜뉴스를 퍼 나를 경우 일반인이어도 고발 대상이라고 밝힌 것을 놓고 여당에서 "일상 대화를 검열하겠다는 선전포고"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전용기 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이 "내란 선동 가짜뉴스를 '제보'를 통해 접수받는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의 허위조... news.mt.co.kr 민주당 전OO 의원께서 기자회견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여 이슈가 되고 있네요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내란 선전과 관련된 가짜 뉴스를 퍼나르는 것은 충분히 내란 선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단순히 퍼나르는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단호하게 내란 선동이나 가짜 뉴스에 대한 내용으로 고발하겠다" 여기엔 내란 관련된 것만 처벌하기 위해 이렇게 한 것이고 검열이 아니라 말하지만 내란에 대한 정의도 논란이 되고 있고 가짜뉴스가 어떤 유형인지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인데 급출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픈카톡방에 대해서만 하겠...

안녕하세요 스마트 일상을 그리는 짭식이입니다 어느새 아이들이 크면서 저의 나이도 차서 그런지 주변에 퇴직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지속된 높은 금리와 물가상승으로 버티지 못한 기업들이 많아지며 희망퇴직을 실시한 기업들이 많아졌습니다 퇴직 대상의 연령대도 매년 낮아지는데요 주요기업들에서도 40대 초반까지도 대상에 있는 것을 보면 많은 분들에게 퇴직은 멀지 않은 미래라고 생각을 하네요 그런데 걱정스러운 점은 주변을 돌아보면 공공기관이나 회사를 나온 이후에 할 수 있는 직업이 따로 없어서 고민하는 모습을 봅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공무원의 경우도 퇴직하면 연금을 받는 분들도 고민하는 것은 약 200만원을 매월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걸로 생활비로 쓰다보면 남는 것이 없어서 은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을 찾는 것이죠 2023년에 60대 이상으로 조사한 은퇴세대의 생활비 충당 방법을 살펴보면 연금/퇴직급여는 20% 정도에 되지 않고 40%가 넘는 비율이 근로/사업소득이에요 여전히 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많은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가 되지만 노인일자리 박람회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은퇴후에도 직업을 유지할 수 밖에 없기에 어떤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재산/연금 등을 미리 늘리자 많은 분들이 근로를 하면서 납부하는 국민연금은 수령할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갈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이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