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는 가볼만한곳이 정말 많다. 그래서 파리 시내만 제대로 둘러보려면 일주일은 족히 걸리는 곳인데, 오늘은 미술관, 박물관 위주로 3곳을 모아놓은 글들을 이용해서 파리 가볼만한곳들을 추천해본다.
- 파리 오르세 미술관은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은 공홈에서 가능
- 뮤지엄패스 소지자는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하며, 오디오 가이드는 2유로 할인
- 예약 가격은 성인 16유로, 18세 미만은 무료, 오디오 가이드는 6유로
- 현장 예약 가격은 성인 14유로로, 온라인 예약보다 2유로 저렴
- 오랑주리 미술관은 3시간 정도 소요되며, 5층에 주요 작품들이 있음
- 모네의 수련은 8점이 있으며, 르누아르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등이 유명
- 로댕의 작품은 2층에 위치하며, 지옥문 석고본도 있음
-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 입장료는 성인 22유로, 18세 미만 무료, 오디오 가이드 6유로
- 예약은 공홈에서 가능하며, 예약 시 원하는 날짜와 시간, 인원 수 등을 선택
- 대행사를 통해 구매 가능하나 비용이 더 높음
- 현장 발권은 권장하지 않으며, 특히 올림픽 기간에는 예약 필요
- 루브르 박물관에는 약 3.5만여 작품과 62만점의 작품이 전시
- 오디오 가이드는 미리 예약 필요하며, 현장에서 대여가 어려울 수 있음
- 한국어 가이드도 있으며, 안내책자는 한국어 버전도 있음
- 에펠탑 전망대 예약은 필수적이며, 예약 시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함.
- 에펠탑 전망대는 오전 9시 15분부터 오후 10시 45분까지 운영되며,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질 수 있음.
- 에펠탑 입장료는 2층까지의 계단 이용 여부, 전망대까지의 이동 수단 등에 따라 다름.
- 에펠탑 관련 정보로는 높이, 계단 수, 전망대 망원경 등이 있음.
- 에펠탑 주변에는 카페, 레스토랑, 화장실, 기념품샵 등이 위치해 있음.
- 에펠탑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나 대행사를 통해 가능함.
- 퐁피두센터는 예약 없이도 입장 가능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뮤지엄패스를 이용해 무료입장함
- 주요 작품들은 대부분 현대미술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음
- 전망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일몰 무렵이나 야경이 좋음
- 에펠탑이 보이긴 하지만, 거리가 멀어 작게 보임
- 2025년부터 5년간 보수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므로, 올해가 마지막 기회임
- 미술관은 4~5층에 위치하며, 6층은 기획전시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