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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떡국떡 아직 많이 남았을거에요. 남은 떡국떡으로 뻥튀기 떡뻥 만들어 드셔요. 기름과 원당을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다시 소금, 후추, 카레가루 넣고 양념을 한 뒤 후라이팬에 한번 달달 볶으면 완성이지요. 치토스 맛이 나는 것이 자연스럽게 맥주를 찾게 됩니다.

떡국 끓여먹고 남은 떡국떡으로 만드는 정말 멋진 간식 레시피 주목하셔요.
떡국떡을 간장 육수에 한번 데친 뒤에 꼬치에 꽂고 소스를 발라요.
그 위에 모짤렐라 치즈를 가득 올리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떡국떡 뻥튀기 떡뻥이 되지요. 한번 만들어 먹으면 떡국떡이 모자랄 지경이지요.

설 명절의 대표 음식은 바로 떡국이지요. 소고기 넣고 맛있게 끓여먹는 떡국도 맛있고 들깨가루 넣고 끓이는 구수한 떡국도 맛있어요. 버섯과 채소를 가득 넣고 떡국은 최소한 넣어서 더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