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소설이 좋다는 건 알지만
어떤 책을 먼저 읽어야할지 모르겠다면?!
세계문학사상 가장 유명하고 가장 뛰어나며
재미까지 있는 세계 고전문학 필독서 50에서 한 권 선택해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 '세계 문학 필독서 50'은 박균호 저자가 추천하는 고전 소설 50편을 담은 책이다.
- 이 책은 독자의 재미를 첫 번째 선정 기준으로 삼아, 대중적 인기와 문학적 성과를 이룬 작품들을 골랐다.
- 박균호 저자가 선정한 목록에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빅토르 위고, 무라카미 하루키 등 다양한 국적의 작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 고전문학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다양한 작가의 첫 문장을 만날 수 있음
- 장르, 언어, 시대별로 다양한 세계문학을 즐길 수 있음
- 탄탄하고 부드러운 제본으로 엽서나 문장 카드로 사용 가능
- 미니 포스터로도 활용 가능
- 선물하기에도 좋은 엽서 미니북으로 추천
- 돈키호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고전 중 하나이다.
- 두께가 상당하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매력적인 소설이다.
- 돈키호테의 주인공 이달고는 기사 소설에 빠져 분별력을 잃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다.
- 이달고는 자신을 '돈키호테 데 라만차'로 부르며, 녹슨 칼과 창 등을 들고 모험을 떠난다.
- 모험 도중 돈키호테는 다양한 상황을 기사 소설로 해석하며, 이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 2권에서는 돈키호테가 약속한 대로 산초에게 섬을 하사해 통치하게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를 가장 순수한 연인이자 가장 용감한 기사로 묘사했다.
- 모비딕의 제목은 거대한 흰고래의 이름으로, 소설 속 주인공 에이해브 선장의 복수 대상.
- 소설의 내용은 에이해브 선장이 고래잡이 선원들을 이끌고 모비딕을 추적하는 이야기.
- 모비딕에서는 고래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며, 소설과 지식백과적 요소가 섞여 있음.
- 에이해브 선장의 복수와 고래 지식백과적 요소가 큰 줄기를 이루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