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구워 먹어도 맛있는 버섯과
아무 재료나 다 맛있게 만들어 버리는 데리야끼 소스
이 두가지 조합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을 만들 수 있으니
반찬 걱정 할 필요가 전혀 없음!
01.팽이버섯 김말이
- 팽이버섯 김말이는 옥수수전분을 이용한 요리임
- 재료는 팽이버섯 2봉, 김 2장, 식용유, 다진 마늘, 간장, 알룰로스, 식초, 케찹 등
- 팽이버섯은 가볍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뿌리를 잘라냄
- 김에 타이트하게 팽이버섯을 말아준 후, 옥수수전분을 묻혀 구워줌
- 구워진 김말이에 간장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좋음
- 소스는 다진 마늘, 간장, 식초, 알룰로스, 케찹 등을 섞어 만듦
- 만들어진 요리는 식감이 좋고, 간장 소스와 잘 어울림.
02.새송이버섯버터구이
- 새송이버섯버터구이 요리는 간장양념을 사용함
- 새송이버섯 3개를 도톰한 크기로 잘라 준비함
- 새송이버섯의 양쪽 면에 칼집을 내어 손질함
- 버터 10g을 준비하여 프라이팬에 녹임
- 녹인 버터에 손질한 새송이버섯을 구워줌
- 다진 마늘, 물, 데리야키 소스, 참기름을 넣어 양념함
- 새송이버섯을 그릇에 담고 통깨나 쪽파를 뿌려줌
- 새송이버섯버터구이 요리는 간단하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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