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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영의 레시피를 따라 어묵국수를 만들어봄
- 사각어묵 대신 치즈봉어묵을 사용함
- 조리과정이 쉽고 익숙한 맛을 냄
- 참치액과 어묵으로 깊은 어묵육수맛을 낼 수 있음
- 아이들과 함께 먹을 때는 후춧가루 조절이 필요함
- 어묵국수는 감칠맛과 깊은 맛을 내는 요리임

- 꼬치어묵탕과 물떡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
- 재료는 사각어묵 8장, 가래떡 1.5줄, 대파 1/2대, 무 150g, 쑥갓 3줄기 등
- 대파는 3등분, 무는 4조각으로 썰어 준비
- 냉동 가래떡은 뜨거운 물에 약 20분 정도 담가 해동
- 냄비에 물 1.5리터를 붓고 코인육수 2알과 대파, 무를 넣어 끓임
- 물이 끓으면 진간장 2스푼, 맛술 2스푼, 참치액 3스푼을 넣고 끓임
- 어묵과 물떡을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쑥갓을 넣어줌
- 물떡은 양념이 잘 스며들어 맛있고, 어묵은 쫄깃하게 익힘
- 양념장을 더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음
- 집에서도 맛있는 분식을 즐길 수 있음

- 주말 아침에 김밥을 만들어 먹음
- 간단한 야채와 어묵조림을 넣은 김밥
- 담백함과 달달함이 특징
- 재료는 김밥용김, 김밥용햄, 단무지, 우엉조림, 오이, 당근, 맛살, 사각어묵, 밥 등
- 햄은 길이로 썰어 구워주고, 오이와 당근은 채 썰어줌
- 사각어묵은 10줄로 썰어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볶아줌
- 밥은 참기름, 통깨, 소금을 넣고 비벼줌
- 김밥 속재료를 준비한 후 김 위에 밥을 채우고 재료를 올려줌
- 김밥은 한번에 모든 재료를 잡고 말아주고, 끝부분이 바닥으로 가게 올려둠
- 김밥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줌
- 김밥에 우엉조림과 어묵은 2줄씩, 단무지는 한줄씩 넣어주면 좋음

-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려 출근길이 어려웠음
- 다행히 날씨는 많이 춥지 않았지만 눈이 8cm 이상 쌓임
- 아침에 먹은 어묵탕이 힘을 나게 함
- 저녁부터 다시 한파가 몰려올 예정이므로 따뜻하게 옷을 입고 다녀야 함
- 어묵탕 재료는 사각어묵 4장, 무 200g,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등
- 해물다시육수 1.5리터, 다진 마늘 1스푼, 참치액 2스푼, 국간장 2스푼 등을 사용함
- 무는 푹 끓여주고, 어묵은 부풀어 오를 때까지 끓여줌
- 대파와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넣어줌
- 어묵탕은 담백하고 따뜻한 국물맛과 쫄깃한 어묵의 맛이 특징임
- 해장으로도 좋고, 추운 겨울에는 야식으로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