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오징어 3마리를 6천원에 구매, 깨끗하고 싱싱함
- 마트에서 문어 대신 오징어를 판매, 퇴근길에 종종 방문
- 오징어 1마리, 봄동 여린속잎 한 줌, 느타리버섯 1팩, 대파 1대, 양파 1/2개 등을 사용
- 양념장은 다진 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진간장 1스푼, 참치액 1스푼, 고추장 3스푼 등으로 만듦
- 팬에 식용유 3스푼을 두르고 양파와 대파를 볶은 후, 봄동, 오징어, 느타리버섯을 넣고 볶음
- 양념장을 모두 넣고 볶은 후, 깨소금 1스푼을 넣고 고루 섞어줌
- 그릇에 담은 후 통깨 0.5스푼을 뿌려줌
- 매콤달콤이 어우러진 밥 반찬으로 좋음

- 새우버섯볶음은 두반장과 굴소스를 이용해 만듦
- 재료는 냉동새우, 새송이버섯, 홍고추, 청양고추, 양파, 다진 마늘 등
- 냉동새우는 해동 후 꼬리를 제거하고, 새송이버섯은 새우와 비슷한 길이로 썰음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은 후, 새송이버섯과 새우를 넣음
- 굴소스와 두반장을 넣고 볶은 후,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추가함
- 재료가 익으면 깨소금을 넣고 섞음
- 볶은 재료를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림
- 중식요리로 반찬이나 술안주로 가능하며, 전분물을 넣지 않아 깔끔함

- 데친 문어를 마트에서 구매하여 볶음반찬으로 만듦
- 재료는 데친 문어 200g, 감자 2개, 통마늘 10개, 올리브오일 3T 등
- 문어밑간 재료는 고운 고춧가루 1t, 생강가루 1t, 소금 1/4t, 아보카도오일 2T 등
- 감자는 껍질을 깐 후 적당한 크기로 깍둑썰어 찬물에 담금
- 데친 문어는 다리부분을 잘라주고 볼에 넣어 밑간 재료를 넣고 무침
- 감자는 전자렌지에 약 4분 가량 돌려 익히고, 통마늘은 2등분 함
- 팬에 올리브오일 2T를 넣고 감자를 구운 후 마늘을 넣고 볶음
- 문어를 넣고 살짝 볶은 후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 후춧가루,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림
- 부드러운 문어, 포실한 감자, 고소한 마늘의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요리임

- 훈제오리고기를 이용한 상큼한 반찬 레시피 소개
- 재료: 훈제오리고기 400g, 양송이버섯 3개, 양파 1/2개, 양배추 1/8통, 대파 1/2대,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스푼, 굴소스 0.5스푼, 올리고당 0.5스푼, 후춧가루, 무쌈
- 양배추와 양파는 채썰고,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 대파는 어슷,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
- 팬에 오리고기를 구워 기름이 나오면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 고기가 부드러워지면 양송이버섯, 양파, 양배추를 넣고 굴소스, 올리고당을 넣어 볶아준다
- 양념이 고루 들고 야채가 익으면 후춧가루, 홍고추를 넣고 섞어준다
- 접시에 무쌈을 담고 볶은 훈제오리고기를 올려준다
- 오리고기와 양배추의 식감이 좋고, 무쌈에 싸먹는 맛이 색다르다

- 매콤 짭짜름한 버섯볶음반찬은 밥반찬으로 좋음
- 재료는 새송이버섯, 파프리카,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등
- 팬에 식용유와 새송이버섯을 넣고 볶은 후 파프리카를 추가
- 다진 마늘, 두반장, 굴소스를 넣고 볶은 후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추가
- 그릇에 담고 통깨를 뿌려 마무리
- 소스는 두반장과 굴소스를 사용
- 전분물 없이도 볶음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더운 여름날 초스피드 초간단 레시피로 적합
- 파프리카는 익혀 먹거나 샐러드에 생으로 올려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