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먹고 남은 잡채와 꼬지전 활용 레시피 소개해 보겠습니다.
남은 잡채 요리 잡채 김말이튀김
만드는법 라이스페이퍼 요리
초 간단한 꼬지전 김밥 만드는법
- 명절에 먹고 남은 잡채를 활용한 레시피
- 잡채를 김과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주면 김말이로 재탄생
- 쫀득하고 고소한 맛이 좋아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간식
- 남은 잡채 한 접시, 라이스페이퍼 8장, 김밥용 김 2장 필요
- 잡채는 따뜻하게 데워서 가위로 숭덩숭덩 잘라 준비
- 김밥용 김은 4등분 해서 준비
-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김 위에 올림
- 김 위에 잡채를 올리고 라이스페이퍼와 함께 돌돌 말아줌
- 말아놓은 김말이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튀기듯이 구워줌
- 서로 붙을 수 있으므로 간격을 두고 튀겨줌
- 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
- 잡채 김말이 튀김은 따로 양념 없이도 맛있음
- 칠리소스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 명절 음식으로 남은 꼬지 전을 활용해 김밥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볼게요.
- 꼬지 전에는 햄, 맛살, 단무지, 버섯, 쪽파 등이 포함되어 있음
- 제사 후 남은 시금치나 고사리 등 나물 종류를 함께 넣어도 좋음
- 꼬지 전 김밥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음:
- 꼬지 전 6개, 김밥용 김 2장, 밥 한 공기, 참기름, 소금, 다진 깨 필요
- 밥에 참기름, 소금, 다진 깨를 넣어 밑간을 함
- 꼬지 전은 살짝 데워주고, 이쑤시개는 제거함
- 김밥용 김에 밥을 펼치고, 깻잎과 꼬지 전을 올려줌
- 김밥을 말아주고, 한입 크기로 썰어 접시에 담음
- 명절 음식으로 만든 꼬지 전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것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