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밥상에 빠질 수 없는
채소 중 하나가 애호박이죠.
애호박으로 만드는 다양한
요리의 세계로 들어오세요
메인요리 부터 도시락반찬에
이르기까지 이 보다 더 맛있을 수
없는 애호박요리가 여기 있어요
- 애호박구이는 만들기 쉬우면서도 식탁에서 그럴듯한 모습을 보여줌
- 애호박구이를 만들 때는 식용유를 얇게 발라 구워야 함
- 양념간장이 맛있어야 하며, 간장을 흥건하게 넣지 않아야 함
- 송화송이버섯을 양념간장의 주재료로 사용하면 맛과 향이 향상됨
- 애호박구이에 양념간장을 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애호박을 구울 때는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야 함
- 애호박이 다 구워지면 버섯양념간장을 올림
- 애호박을 가장 많이 넣을 수
있는 방법의 달걀말이
- 애호박을 얇게 썰어 달걀물에 부침
- 여러 번 말아준 후 팬에서 식혀 썰어줌
-비주얼까지 예쁜 계란말이
- 애호박 반찬 중 새우젓 볶음이 가장 대표적임
- 애호박과 새우젓의 맛궁합이 뛰어나며, 만들기 쉬움
- 물볶음을 시도해봤으며, 물양에 따라 국이나 찌개 없이도 짜글이처럼 먹을 수 있음
- 새우젓으로 맛을 내도 소금 밑간을 추가하는 것이 좋음
- 들기름, 참기름, 깨소금, 통깨를 함께 넣는 것이 좋음
- 애호박과 양파를 도톰하게 썰어 웍에 담고 소금으로 밑간함
-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김이 날 때까지 익힘
- 새우젓으로 맛과 간을 맞추고 다진 마늘과 다진 파를 넣어 뒤적임
- 국물이 자작하게 생기면 불을 끄고 들기름,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함
- 애호박 1/3개, 달걀 2개, 밥 1인분 등 필요한 재료를 준비
- 팬에 현미유와 다진마늘을 볶은 후 다진채소를 볶음
- 밥을 넣고 볶은 후 방울토마토를 추가
- 대게백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
- 애호박은 얇게 썰어 달걀물에 부침
- 달걀물이 거의 익으면 볶음밥을 넣고 반으로 접음
- 팬에 접시를 대고 밥이 안보이게 뒤집어 담음
- 두부와 애호박을 이용한 고추장조림 레시피
- 양념장은 닭날개고추장 조림장을 응용
- 설탕을 빼고 청주150ml는 맛술과 물, 매실액을 섞어 사용
- 고추기름 대신 현미유와 다진대파, 고춧가루를 함께 사용
- 두부와 애호박은 도톰하게 썰어 준비
- 두부와 애호박은 팬에 구워 소금과 후추로 밑간
- 양념재료를 넣고 타지 않게 끓인 후 구운 두부와 애호박을 양념장에 넣어 조림
- 깻잎을 추가하면 향이 좋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