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행동 그리고 추진력
자기계발에 있어 필요한 필수요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 세 권에 세가지 자기계발에 필요한 요소들이 담겨있습니다.
생각의 해상도를 높이고 성공하는 사고패턴을 통해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 나가는 습관을 가지게 합니다.
그리고 비범한 인재로 세상을 이끌어가는 자가 되고 싶다면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선명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말하고 쓸 수 있다.
해상도가 높은 사람은 모든 일을 세세하게 보며, 통찰력 있게 판단한다.
저자는 주식회사 키메시지 대표이사이며, IT 벤처기업에서 인사와 신사업 개발을 담당했다.
이 책은 사고력을 키우는 훈련법으로 퀴즈 형식을 도입하고 있다.
비즈니스 미팅, 상사에게 제안 등 구체적인 사고력을 높이는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일 잘하는 사람에게 보이는 세상은 다르며, 일 처리가 빠른 사람, 소통이 잘 되는 사람, 리더십이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일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며, 일 잘하는 사람은 해상도가 높은 사람을 뜻한다.
『패턴』은 실행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성공 패턴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실패 패턴에서 벗어나 성공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인생 대역전을 이루었다.
패턴은 무의식, 감정, 환경 등 세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저자는 성공 패턴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이 책을 완성했다.
성공 패턴을 만들기 위해서는 목표를 세우고,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정된 마인드셋을 버리고,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며,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린치핀』으로, 우리가 평범한 부품이 아닌 비범한 인재로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우리에게 두 가지 길을 제시하며, 우리가 선택한 길에 따라 삶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우리가 세상에 끌려가지 않고, 세상을 이끄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스 고딘은 마케팅 전문가로, 다양한 기업에서 CEO로 활약했으며, 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우리는 평범함을 추구하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한다.
저자는 우리가 산업혁명 이후 시스템에 맞춰 일하는 것에 익숙해졌으나, 이제는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린치핀은 자신의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열정과 예술을 결합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예술에 대한 두려움, 남들의 비웃음에 대한 두려움, 어떤 일을 위해 홀로 서는 두려움 등이 우리의 예술적 창조성을 방해한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