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고소한 전 생각나면 맛있게 부쳐서 막걸리 한 잔 ~술안주오 만들어 보셔요.
김치전, 부추전, 오징어파전, 고추전, 배추전
고소함에 저 좋아지는 전 종류입니다.
- 비오는 날 들기름 냄새를 풍기며 배추전을 만듦
- 바삭한 배추전 반죽으로는 부침가루와 물을 사용함
- 배추전 반죽은 다소 묽은 반죽으로 만듦
- 배추전 반죽에 배추를 넣고 반죽을 털어낸 후 들기름에 지짐
- 배추전 반죽을 입힌 배추도 같은 방법으로 부침
- 배추전은 식용유와 들기름을 1:1로 둘러서 부침
- 배추전은 부침가루와 물을 섞어 만든 반죽을 사용함
- 오징어와 쪽파를 이용한 파전 만들기를 소개
- 튀김가루와 부침가루, 쪽파, 오징어, 계란, 식용유 등이 필요
- 오징어는 밀가루로 씻어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하고 자름
- 반죽은 튀김가루와 부침가루, 물을 섞어 만듦
- 계란은 소금 한 꼬집을 넣어 풀어둠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로 줄인 후 쪽파와 반죽을 올림
- 중불로 올려 파전이 익으면 계란물을 두르고, 계란이 익으면 뒤집음
- 파전은 가장자리에도 기름을 둘러 구워줌
- 파전은 접시에 담아 세팅하고, 간장은 양조간장에 식초, 고춧가루, 부추를 넣어 만듦
- 김치전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음
- 김치, 부침가루, 물, 설탕, 식용유 필요
- 김치와 부침가루, 물, 설탕을 섞어 반죽을 만듦
-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부어 부침
- 김치전은 약 3장 정도 부칠 수 있음
- 김치전은 바삭하고 고소하게 부치는 것이 중요
- 김치전 반죽에는 부침가루, 김치, 설탕, 물만 들어감
- 김치전은 김치만 넣어도 맛있게 만들 수 있음
- 청양고추전은 매운맛이 강한 고추를 사용하며, 씨를 제거하고 만들어야 함.
- 동그랑땡 반죽을 활용하여 청양고추전을 만들 수 있음.
- 청양고추전 재료로는 청양고추 11개, 동그랑땡 반죽 250g, 계란 2개, 소금 한꼬집, 부침가루 1컵, 식용유 등이 필요함.
- 동그랑땡 반죽은 소고기 40g, 돼지고기 100g, 두부 60g, 당근 10g, 양파 70g, 다진 대파 3큰술, 깻잎 3장 등으로 만듦.
- 청양고추는 반으로 자른 후 씨를 제거하고 물에 세척함.
- 고추전 속 채우기 단계에서는 동그랑땡 반죽과 부침가루를 준비함.
- 계란 물 만들기 단계에서는 계란 2개를 풀어줌.
-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이 소개한 부추전 레시피를 소개
- 부추전 반죽에 튀김가루와 부침가루를 섞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다져서 넣음
- 부추전 간장은 다진 대파, 양조간장, 식초, 설탕, 고춧가루를 섞어 만듦
-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추전 반죽을 올려 노릇하게 구움
- 부추전은 바삭하고 매콤하게 만들어짐
-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에 양념이 되어 있어 따로 양념하지 않음
- 바삭한 부추전은 전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