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시원 상큼하게 즐기는 야채 반찬 소개해드립니다.
겉절이도 좋고 석박지도 좋고요.
개운하게 드시면 좋은 요리 5가지 야채 반찬입니다.
- 겨울철에도 상큼한 오이무침을 즐길 수 있음
- 새콤달콤한 맛을 위해 초고추장 양념을 사용
- 오이를 10분 정도 절이고 물기를 꼭 짬
- 오이무침 양념에는 대파, 현미식초, 생강 조청 등을 들어감
- 오이무침 양념을 잘 버무리고 대파를 추가
- 상큼한 오이무침을 만들기 위해 통깨를 뿌림
- 고추장, 식초, 생강 조청을 넣은 새콤달콤 오이무침 레시피를 추천
- 상추 한 팩을 준비하고 간단한 양념으로 무침
- 겨울에 먹는 상추무침은 신선한 느낌
- 상추는 식초 1큰술로 소독 후 10분 담가둠
-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와 대파는 채썰고 다짐
- 상추겉절이 양념은 고춧가루, 양조간장, 현미식초, 스테비아, 다진마늘, 매실청, 참기름, 통깨 등을 사용
- 상큼한 상추겉절이를 만들어 먹으면 건강한 느낌
- 상추겉절이는 밥반찬으로 좋음
- 상큼한 상추겉절이를 만들어 먹기를 추천
- 설렁탕 석박지 담그는 방법을 소개함
- 필요한 재료는 무 2개, 쪽파, 배즙,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 까나리액젓, 새우젓, 매실청 등
- 무는 1.5cm 크기로 동그랗게 썰어 4등분함.
- 절인 후에는 채반에 쏟아 물기를 뺌
- 밀가루 풀은 찰밀가루와 물을 섞어 만듦
- 만들어진 양념과 쪽파를 넣고 버무림
- 완성된 석박지는 실온에서 2일 숙성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함
- 맛있게 숙성된 석박지는 국물요리에 잘 어울림
- 명절에 배추겉절이를 만들어 먹음
- 양을 적게 만들어 금방 먹고 또 생각남
- 알배기배추로 겉절이를 만듦
- 배추를 절이지 않고 바로 양념에 버무림
- 양념으로는 새우젓, 까나리액젓, 매실청 등을 사용
- 알배기배추를 넣어 겉절이 양념에 잘 버무림
- 배추겉절이를 그릇에 푸짐하게 담고 통깨를 뿌림
- 알배기배추 겉절이는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요리임
-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는 느끼한 명절 음식 후에 적합
- 고춧가루: 설탕: 식초: 간장: 액젓의 비율은 5:4:3:2:1
- 무는 얇게 썰어 가늘게 채 썰고, 대파는 쫑쫑 썰어 준비
- 설탕과 소금을 먼저 넣고, 고춧가루, 양조간장, 까나리액젓, 식초를 차례로 넣어 무침
-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버무려 완성
- 류수영 무생채는 매콤하고 달콤하며 새콤한 맛이 특징
- 밥반찬으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