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체력증진을 위한 나홀로 러닝!!나홀로 달리기
2022.07.06콘텐츠 5

러닝에 갓 입문한 러닝이의 중랑천 달리기 후기입니다
퇴근 후 가볍게 뛰기도 좋고 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런린이의 러닝 후기!!
런린이를 탈출하는 그날까지!!

01.중랑천 러닝 4km 구간 기록, 땀에 흠뻑 젖은 엉덩이..창피해..

- 일요일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개운한 기분을 느낌
- 어제의 캠핑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함
- 아점으로 캠핑에서 먹은 씻은 쌀로 밥을 함
- 중랑천으로 러닝을 하러 감
- 중랑철교에서부터 월릉교까지 뛰며, 산책하는 사람들과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봄
- 월릉교에서 잠시 휴식 후 다시 뛰기 시작함
- 우이천 합수부쪽에 있는 물고기들을 구경함
- 청계천 살곶이쪽에도 물고기가 많다고 생각함
- 4키로쯤부터 호흡이 편해지고 지친 몸이 편해짐
- 몸이 상할 것 같아 목적지까지만 뛰고 종료함
- 샤워를 위해 옷을 벗었을 때 엉덩이가 땀에 젖은 것을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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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중랑천 러닝 4.2키로 - 출발해서 월릉교까지 뛰고 복귀

- 오늘은 피곤하지만 러닝을 하기로 결정
- 집에서 편한 옷과 신발, 마스크, 애프터샥을 착용하고 출발
- 암밴드를 두고 와서 핸드폰을 들고 뛰기로 결정
- 중랑천에서 허벅지와 발목 스트레칭 후 출발
- 초반에는 빠른 페이스로 뛰다가 중반 이후부터 페이스 조절
- 월릉교까지 도착 후 숨을 고르고 다시 출발지로 복귀
- 복귀 시에는 천천히 뛰며 속도를 확인
- 총 러닝 거리는 약 8km, 소요 시간은 23분
- 자전거는 9월 4일 이후로 타지 않음
- 자전거를 타는 것이 점점 귀찮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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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나홀로 중랑천 러닝 4.2키로 후기 - 요즘 러닝에 빠졌다.

- 최근에 러닝을 시작함
- 도수치료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허리를 펴는 운동을 선택
- 러닝을 위한 장비를 준비하고, 매주 2회씩 러닝을 함
- 주로 중랑천에서 월릉교까지 4.2km를 왕복함
- 빠르게 뛰기보다는 천천히 뛰어 혈액순환을 촉진함
- 러닝을 통해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허리를 세우는 운동을 함
- 러닝 후에는 전신이 피곤하지만, 땀을 많이 빼서 상쾌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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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중랑천 러닝 4.2키로 23분 기록 허벅지 안아프다!

- 중랑천에서 4.2키로 러닝을 함
- 러닝 준비물은 반팔, 반바지, 런닝화, 암밴드, 애프터샥
- 초반에는 빠르게 시작하고, 복귀 시에는 페이스가 떨어짐
- 도너츠를 먹은 탓에 갈비뼈 부근이 아파 페이스를 더 올리지 못함
- 도착까지 23분이 걸렸으며, 처음에는 31분이 걸렸음
- 다음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뛰어 20분 초반대를 목표로 함
- 러닝은 자전거보다 더 만족도가 높음, 왜냐하면 짧게 힘든 느낌이기 때문
- 평일 저녁에 가볍게 4-5키로 정도 뛰는 것이 가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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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나홀로 중랑천 8.4키로 달리기 - 자전거 강제 시즌오프.. 달리기라도하자

- 중랑천에서 8.4km를 달림
- 날씨는 맑고, 사람이 적어 뛰기 좋았음
- 처음에는 가볍게 월릉교까지만 뛸 계획이었지만, 욕심을 내 더 멀리까지 뜀
- 결국 월계1교까지 뛰어 총 8.4km를 달림
- 복귀 시에는 속도를 9km 정도로 유지하며 뛰었음
- 5~6km 구간에서 무릎과 햄스트링이 땡겨짐
- 앞으로는 5~6km 구간으로 적응하며 조금씩 더 늘려갈 계획
- 8km를 뛰어도 알이 배기거나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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