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캠핑과 혼자가 아닌 캠핑으로 카라반과 그리고 에어텐트로 즐거운 캠핑을 다녀온 후기 입니다.
멋진 풍경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캠핑도 즐겼던 후기입니다
- 2022년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에서 캠핑을 함.
- 서울에서 출발하여 약 1시간 40분 만에 도착.
- 카라반 사이트에 도착 후 체크인하고 예약한 8번 사이트에 주차.
- 주변 시설을 이용하며, 특히 개수대 시설이 매우 크고 편리함.
- 파티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밤에 분위기가 좋음.
- 식사는 짜파게티와 돼지고기, 밀푀유나베 등을 준비함.
- 샤워시설은 다소 작지만, 온수가 잘 나와 이용하기 편함.
- 전반적으로 시설과 경치가 좋고,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 적합함.
- 2022년 5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 동안 카라반 캠핑과 라이딩을 진행함.
- 광현이님과 함께 계획하였으며, 캠핑에 필요한 물품은 퇴근 후 간단히 준비함.
- 홍천에 도착하기 전에 차들이 많아 교통체증이 있었으나, 무사히 도착함.
- 홍천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공작산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코스를 선택함.
- 날씨가 매우 좋았으며,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줌.
- 도중에 경치 좋은 곳에서 사진을 찍고, 노천저수지와 같은 곳에서 휴식함.
- 카라반 캠핑장에 도착하여 세팅을 완료하고, 저녁 식사 후 휴식함.
- 다음날 아침에는 팔봉산과 노일강을 따라 짧게 라이딩함.
- 도중에 타이어가 손상되어 공기압을 빼고 복귀함.
- 가평대가캠핑유원지에서 2박 3일간의 캠핑을 진행함.
- 날씨는 좋았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텐트 설치가 어려웠음.
- 주변 경치와 화악천의 물소리가 인상적이었음.
- 도착 후 텐트 설치 후 치맥, 그리고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먹었음.
- 밤에는 바람이 더욱 강하게 불어 텐트가 불안정했으나, 이너 텐트는 따뜻하게 유지되었음.
- 아침에는 컵라면을 먹고, 텐트 철수 후 집으로 돌아왔음.
-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1박2일 솔로캠핑을 진행함.
- 날씨가 따뜻하나 미세먼지가 많아 마스크 착용이 필수임.
- 가는 길에 주유소에서 기름과 등유를 구매함.
- 새로 구매한 HUD가 잘 작동되며 시안성이 좋음.
- 동두천자연휴양림 야영장은 넓고 시설이 좋아 이용하기 편함.
- 주변에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등이 있으며, 특히 화장실이 청결함.
-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으나, 가까운 데크는 눈이 부실 수 있음.
- 난지캠핑장에서 1박 2일 겨울 캠핑을 함.
- 눈이 내리기 시작하며 텐트 설치 도중에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함.
- 눈이 쌓이며 주변 풍경이 하얗게 변하고, 설중캠핑의 매력을 느낌.
- 난방용품이 부족해 추운 밤을 보냈지만, 침낭 덕에 따뜻하게 잠.
- 아침에 일어나서 텐트를 말리고 라면을 먹음.
- 추가로 1박을 예약하고 텐트를 완전히 말린 후 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