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며 도전하고 싶은 코스,멋진 풍경의 산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등산을 하며 계절에 상관없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그런 산이기에
강력 추천합니다.
- 초보 등린이가 지리산 무박 화대종주 등산을 함
- 왕복 45km 거리, 약 18시간 소요 예상
- 화엄사에서 출발, 천왕봉까지 32.5km 이동 후 노고단 대피소에서 휴식
- 노고단 대피소에서 노고단고개까지 이동 후 천왕봉까지 25.5km 이동
- 도중에 여러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 촬영
- 날씨가 좋고 맑아서 풍경이 예뻤음
- 도중에 발목이 아파왔지만 무사히 완주함.
- 초보 등린이가 설악산 대종주를 무박으로 도전함
- 목요일 밤에 짐을 챙기고, 금요일 퇴근 후 동서울터미널로 이동
-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남교리 12선녀탕 입구까지 이동
- 새벽에 출발하여 아침에 일출을 보며 샌드위치를 먹음
- 1408봉 정상에서 휴식 후 하산 시작
- 하산 중에 만난 너덜길 구간에서 어려움을 겪음
- 초보 등린이가 거림-천왕봉-중산리 코스를 무박으로 등산함.
- 금요일 퇴근 후 간식을 구입하고 가방에 짐을 챙김.
- 알레버스를 이용해 사당역에서 출발, 거림마을 주차장에 도착.
- 새벽 4시에 등산 시작, 장터목 대피소까지 약 7시간 소요.
- 세석 대피소에서 휴식 후 천왕봉까지 이동, 인증사진 촬영.
- 제주도 여행 3일차에 한라산 겨울 설산 등반 계획
- 한라산 예약제 시행으로 인해 한라산 등반 기회가 줄어듦
- 한라산 겨울 설산을 느끼기 위해 한라산 예약 시도, 다행히 한자리 남음
- 한라산 등반 시 새벽에 출발, 진달래밭 휴게소에서 휴식 후 정상 도착
- 한라산 정상에서 일출 감상, 백록담 정상에서 사진 촬영
- 하산 후 진달래밭 휴게소에서 컵라면 섭취, 사라오름 방문
- 한라산 일출 등산 완료,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음.
- 한라산 관음사 코스로 겨울 등산 시도, 새벽 5시 10분에 출발
- 초반에는 눈이 녹아 있었으나, 중반 이후부터는 눈과 얼음이 많아짐
- 아이젠 착용 필요, 경사와 난이도가 높아 체력 요구
- 정상 도착 후에는 완벽한 곰탕뷰, 일출 기대했으나 실패
- 정상에서 약 6시간 소요, 하산 후에는 숙소로 복귀
- 한라산에서의 경험은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