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일출 장소를 포함한 충남당진에 가면 가볼만한 아미미술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왜목마을, 한진포구, 삽교호바다공원등 5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가시면 꼭 한번씩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 계절별 다양한 꽃과 동물들로 볼거리가 가득하며,
-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국내 최초로 낙농 체험 목장 인증을 받은 곳임.
- 목장 개방 후 젖소와 가축, 그리고 목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
- 푸른 초원에서 목가적인 풍경과 소와 함께하는 체험의 장을 즐길 수 있음.
-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인생샷을 짝을 수 있는곳
- 왜목마을은 일출, 일몰, 월출을 모두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임.
- 왜목마을의 이름은 왜가리의 목처럼 생긴 지형에서 유래함.
- 왜목마을은 해변에서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 가능.
- 왜목마을의 일출은 소박하면서 서정적인 특징을 가짐.
- 삽교호바다공원은 삽교호놀이동산, 삽교호함상공원과 함께 위치
- 공원에는 다양한 조형물과 친수계단, 목교, 분수광장 등이 있음
- 삽교호방조제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바다와 갯벌을 볼 수 있음
- 삽교호함상공원은 해군과 해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 삽교호놀이동산의 대관람차는 멋진 풍경을 제공
- 한진포구는 서해대교 주탑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는 일출 명소임.
- 오메가 일출은 볼 수 없지만, 서해대교 교각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멋짐.
- 일출 시기는 특정 시기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볼 수 있음.
- 한진포구 전망대는 서해대교 일출과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