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쉐 파스타 만들기 해물파스타, 뚝배기파스타 레시피 해장파스타, 얼큰 국물파스타 오일파스타를 좋아하지만 겨울이 가까워지면 얼큰 국물파스타 스타일을 즐기는데요. 요 며칠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매콤한 것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좋아하는 파스타도 먹으면서 칼칼하게 즐길 수 있는 해장파스타 만들어봤어요. '빼쉐'는 이탈리아어로 '생선'이라는 뜻으로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매콤한 파스타 요리로 매운 강도를 높여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들게 되었죠. 십 년 전쯤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먹고는 집에서도 간단히 즐기는데요. 토마토소스나 파스타소스에 페페론치노, 청양고추를 더하면 속풀이로도 즐길 수 있으니 만들어 보세요~ 소스에 홀토마토를 더하면 감칠맛이 풍부해지고요. 면은 스파게티 면보다는 링귀니 면을 사용하는 것이 잘 어울려요. 홍합을 넣으면 좋지만 없을 때는 바지락이나 동죽조개를 넣어도 해물파스타 맛을 진하게 하고요. 매콤한 국물이 식지 않게 뚝배기파스타 레시피로 호호 불면서 먹으면 제격이랍니다. 매콤해서 속풀이로 좋고, 스트레스 해소 요리로 잘 어울리는 빼쉐파스타 만들기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해물모둠 90g, 동죽조개 90g 양파 1/4개, 토마토 1개 마늘 5개, 이탈리안 파슬리 10g 청양고추 1개, 페페론치노 4개 링귀니 면 90g ▶ 양념 :: 고추기름 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토마토소스 1/2컵, 소주 1/2컵 훈제파프리카 가...

빼쉐 토마토 해장 파스타 아라비아따소스 얼큰 국물 뚝배기파스타 만들기 명절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면서 괜히 면요리가 땡기지 않나요? 저는 꼭 명절 끝나면 파스타 생각이 간절한데요. 평소 즐겨먹는 알리오올리오보다는 이때는 얼큰국물파스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식구들과 즐겁게 술 한잔 한 다음날 찾게 되는 토마토해장파스타 만들어 라면 대신 먹곤 한답니다. 어허허허허 오일파스타만큼 제가 자신있게 만드는 빼쉐파스타 해물요리 먹고 나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인데요. 아라비아따소스 활용하여 한국인도 좋아하는 뚝배기파스타만들기 하여 복닥이는 속을 풀어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링귀니 면 80g, 새우 2개 홍합 10개, 바지락 6개 양파 1/4개, 토마토 1개 이탈리안 파슬리 10g, 청양고추 1개 페페론치노 4개, 마늘 4개 ▶ 양념 :: 고추기름 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파스타소스 1/2컵, 화이트와인 1/컵 훈제 파프리카, 함초소금 3꼬집 면수 4국자, 후추 ▶ 면 삶을 때 :: 함초소금 1작은술 01 빼쉐파스타는 토마토해장파스타로 매콤한 국물이 매력인데요. 기본적으로 토마토와 청양고추는 꼭 들어가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해물은 취향껏 준비해 손질해 놓고요. 양파와 이탈리안 파슬리는 잘게 썰기, 마늘은 칼 옆으로 탕 쳐서 으깬 후 성글게 썰어놓아요. 너무 잘게 다지면 볶다가 탈 수 있으니 굵직하게 썰어 풍미를 높이는 것을 ...

빼쉐파스타 아라비아따 소스로 만든 해장 뚝배기파스타 알리오올리오의 담백한 맛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아라비아따 소스에 매콤함을 더한 해장파스타 빼쉐파스타 생각이 날 때가 있는데요. 물론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하게 쌓여 해소하고 싶을 때 먹고 싶어지죠. 요즘 날도 습하고 더워 짜증나면서 스트레스도 차곡차곡 쌓여 분출을 해야 할 거 같아 얼큰하게 뚝배기파스타 한 그릇에 마음을 다독일 수 있었답니다. 간만에 해먹으니 무척 반가운 맛이었는데요. 이탈리아 음식이 아니라 우리나라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 국물파스타 레시피는 비 오는 날에도 되게 잘 어울리니 이번 주 매콤한 아라비아따파스타 함께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스파게티 면 80g, 새우 3마리, 홍합 4개, 바지락조개 5개, 양파 1/4개, 토마토 1개, 파슬리 8g, 페페론치노 5개, 통마늘 2개, 청양고추 1개 ▶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파스타소스 3/4컵, 청주 10큰술, 훈제파프리카 가루, 후추 ▶ 면 삶을 때 :: 천일염 1작은술 국물파스타의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토마토도 하나 준비했는데요. 없다면 그냥 소스만 사용해도 돼요. 바지락은 미리 소금물에 담가 해감해서 바락바락 씻어놓고요. 홍합은 해감 없이 흐르는 물에 씻어두고, 새우는 대가리 살려서 껍질 벗겨 내장을 제거하여 준비합니다. 01 빼쉐파스타는...

뚝배기파스타 해장에도 좋은 매운 국물 파스타의 맛! 어제는 비가 내려서 몹시 쌀쌀하니 자칫 잘못하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몸을 좀 후끈하게 달궈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어허허허허 매콤한 것이 땡기는 날에는 어김없이 해먹는 #뚝배기파스타 매운 #국물파스타 요리는 몸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뿐 아니라 #해장파스타 요리로도 제격! 비 온 뒤 쌀쌀하니 #빼쉐파스타 만들어 #아라비아따파스타 면발 호로록하면서 매운 국물도 떠먹고 퐈이어합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매운 걸 즐기는 우리 입맛에 잘 맞아서 우리나라 요리 같은 생각이 드는 빼쉐파스타는 국물 맛을 시원하게 할 해물과 매운맛을 낼 소스 재료를 준비한다. ▶ 파스타 면 90g, 새우 2개, 홍합 7개, 바지락 11개, 양파 1/4개, 홀토마토 1개, 이태리파슬리 10g, 페페론치노 4개, 청양고추 1개, 마늘 2알 ▶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파스타소스 3/4컵, 청주 10큰술, 후추, 훈제파프리카 약간 ▶ 면 삶을 때 :: 함초소금 1작은술 이태리파슬리가 없다면 대파를 길게 썰어 넣어 볶아도 된다. 나는 이태리파슬리 향을 좋아해서 #매운파스타 만들 때는 꼭 넣거등~ 01 해물은 깨끗이 씻어 바지락은 해감하고, 새우는 껍데기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다. 이때 새우대가리는 버리지 말고 살려 놓을 것! 국물 맛을 좋...

해장파스타 빼쉐 얼큰한 국물이 비 오는 날 어울려요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이제 그치려나 보다. 덕분에 차분한 토요일을 보내고 있는데 비가 와서 쌀쌀하니까 날씨에 걸맞게 아침부터 얼큰한 국물이 땡기기 시작했다. 만약에 어제 과음을 했다면 플러스(+)로 해장하기 좋은 음식이 생각나기 마련~ 늘 먹던 국 말고 좀 특별한 게 먹고 싶던 오늘, #해장파스타 빼쉐의 얼큰함이 간절해졌다. 빼쉐는 다들 알다시피 국물이 자작하게 있는 해물파스타로 얼큰함이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그래서 약간 매콤해서 해장용으로도 좋은 #뚝배기파스타만들기 시작해봅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뚝배기파스타 만들기 재료는 해물과 매콤한 재료가 들어가야 한다. ▶ 파스타면 90g, 새우 4개, 모둠해물 80g, 이탈리아파슬리 15g, 루꼴라 30g, 양파 1/2개, 페페론치노 4개 ▶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편마늘 10g, 고추기름 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아라비아따 소스 3/4컵, 소주 1/4컵, 면수 1/2컵, 매운 연두 1큰술, 후추 ▶ 면 삶을 때 :: 소금 1/2큰술 고추기름 대신에 고춧가루, 페페론치노 대신 청양고추, 소스는 토마토소스 어떤 것이든 괜츈~ 이태리파슬리와 루꼴라는 안 넣어도 된다. 두 가지를 넣는 건 #빼쉐 먹을 때 내 취향임 :) 01 해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 밭쳐놓고, 새우를 손질한다. ★ 새우 손질하는 방법 가위로 뾰족한 주댕이를 자...

고추장 닭볶음탕 레시피 한가인 닭다리살 볶음탕, 닭볶음탕 볶음밥 닭도리탕 볶음밥 남프랑스에서 캠핑을 하면서 여행을 하는 텐트밖은유럽은 다식원장 라미란 배우 덕분에 날마다 푸짐하게 먹는데요. 저녁 메뉴로 튼실한 닭다리살 볶음탕 만들어 맛나게 먹더라고요. 고추장 닭볶음탕 레시피 양념은 한가인 배우가 했는데요. 한식파답게 막힘없이 척척 만드는 모습이 새로워 보였어요. 닭볶음탕은 닭다리살에 칼집을 넣고, 감자와 양파를 더해 한가인 씨가 만든 양념으로 끓이고요. 먹고 남은 닭볶음탕 양념에 볶음밥을 빼놓을 수 없죠! 파김치와 김가루를 더한 닭도리탕 볶음밥 만드는법까지 알차게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닭다리살 2개, 감자 양파, 밥 김가루, 파김치 ▶ 양념 :: 꿀,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매실액, 다진 양파 다진 마늘, 후추 물, 참기름 01 재료 손질 프랑스 닭은 우리의 닭과 달리 우량 닭다리인데요. 그래서 두 개만 넣어도 멤버 넷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더라고요.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놓아요. 감자는 크게 썰면 익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반 잘라서 1.5cm 정도 두께로 썰고요. 양파도 도톰하게 채 썰어요. 집에서 요리한다면 도톰하게 해서 익혀도 되지만 캠핑장에서 요리하는 거라 작게 써는 거랍니다. 세척한 닭다리살도 빨리 익도록 자르는데요. 힘줄 부분을 끊어서 칼이나 가위로 잘라 칼집을 넣으세요. 일반적으로 닭요리 할 때...

차승원 닭볶음탕 닭볶음탕 닭손질, 닭볶음탕 양념장 만들기 차승원 씨의 새 예능 '형따라마야로'가 시작했는데요. 몇 주전 예고편을 보고는 차셰프의 요리에 잔뜩 기대를 했었죠. 역시나 멕시코에 도착하여 첫 요리로 차승원닭볶음탕 만들어 김성균 씨와 주연 씨를 감동시키더라고요. 크고 질긴 멕시코 닭으로 닭볶음탕닭손질 후 닭볶음탕양념장 만들어 칼칼한 맛의 국물닭도리탕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닭 2마리, 감자 양파, 마늘 대파 ▶ 양념 :: 맛술, 후추 고추장, 고춧가루 소금, 설탕 양파가루, 참치액 01 차승원 닭볶음탕을 만들기 위해 시장에서 닭을 구입하는데요. 우리나라와 달리 껍질이 노랗더라고요. 멕시코에서는 옥수수를 먹여 키우기 때문에 껍질이 노란색이라고 해요. 큰 닭 2마리를 7토막을 내서 준비하시고요. 토막 낸 덩어리의 껍질을 다 벗겨내는데요. 기름기 많은 껍질이 질기면 손보다는 가위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편해요. 말끔하게 제거한 후 맛술을 넣은 물에 잠시 담가 잡내를 제거하세요. 닭의 잡내 제거를 위해서는 맛술 외에도 청주, 소주, 우유에 담가놓아도 좋아요. 잠시 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빨래하듯이 씻어서 양념이 잘 배어들도록 칼집을 낸답니다. 혹시라도 남아있을 잡내 제거는 후추로 하는데요. 뒤적여 가면서 후추를 골고루 뿌린 다음 조물조물하면 닭볶음탕 닭손질은 OK~ 02 차승원 닭볶음탕은 국물을 넉넉하게 만...

알토란 닭볶음탕 만드는법 천상현 대통령 보양식 닭도리탕 만들기 내일이 벌써 초복인데 복달임 음식 뭘 먹을지 생각하셨나요? 삼계탕을 많이 챙겨 먹지만 난 닭이 물에 빠진 거 싫어, 라고 하는 분 분명 있을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 분들은 매콤한 고추장닭볶음탕 만들어 보셔도 좋을 거예요. 매콤한 국물을 감자랑 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꿀맛~ 어허허허 대통령께서 보양음식으로 즐긴 천상현 셰프의 알토란 닭볶음탕만드는법 양파즙을 갈아 넣은 닭볶음탕소스 비법까지 맛있는 닭도리탕만들기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닭볶음용 닭 1kg(토막 닭), 감자 350g 양파 1/2개(150g), 당근 100g 홍고추 1개, 청양고추 3개 대파 1개, 대파뿌리 4뿌리 참기름 3큰술, 물 600ml ▶ 양념 :: 진간장 7큰술, 매운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4큰술, 청주 3큰술 물엿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양간 후추 약간 01 토막 낸 볶음용 닭을 준비하여 잡내제거를 위해 찬물에 10분간 담가놓아요. 10분 후 세척하면서 응고된 피는 손으로 긁어 제거하는데요. 생선과 마찬가지로 닭도 잡내의 주범이 응고된 피랍니다. 그러니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핏물 제거까지 완벽하게 해놓으시고요. 닭다리 앞쪽과 뒤쪽에 칼집을 한 번씩 넣어주세요. ★ 살이 두툼한 닭다리에는 칼집을 내 양념이 잘 배게 함 알토란 닭볶음탕 만드는법은 세...

성동일 닭볶음탕 묵은지 시래기 닭볶음탕 스페셜한 토종닭요리 지난주에 바달집은 안동을 찾아 맛있는 간고등어와 문어숙회를 저녁으로 준비하면서 또 하나, 성동일닭볶음탕 요리도 선보였는데요. 바퀴달린집4성동일 씨는 정말 못 하는 요리 없이 척척하시는 모습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답니다. 안동의 농암종택에서 얻어온 시래기, 맛된장과 고추장으로 만든 묵은지시래기닭볶음탕 요리는 '닭'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침을 꼴깍꼴깍 넘길 텐데요. 토종닭요리 레시피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맛나지만 경치 좋은 곳에서 캠핑요리 메뉴로도 엄지 척~ 고로, 나중에 참고하시라고 묵은지국물닭도리탕 만드는 법 정리해 봅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닭, 시래기 묵은지, 감자 당근, 청양고추 홍고추, 양파 대파, 물 ▶ 양념 :: 맛된장,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간장, 맛술 설탕, 굵은소금 후추, 깨 01 성동일 닭볶음탕은 안동에서 구한 토종닭을 사용하는데요. 크기가 커서 4사람이 충분한 먹을 양이더라고요. 토종닭요리를 위해서 먼저 닭을 손질을 하는데요. 관절 마디마디를 칼로 절단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아요. 보는 내내 해체작업도 너무도 거리낌없이 하는 것에 되게 감탄했답니다. 어허허허 닭 손질이 끝났으면 냄비에 담아놓고, 묵은지 시래기 닭볶음탕에 들어갈 채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아요. 감자와 당근은 동그란 모양을 살려 도톰하게 썰고요. 대파는 길쭉하게, ...

어남선생 닭볶음탕 레시피 간단한 닭볶음탕 재료와 닭도리탕 양념 황금비율 지난주 금요일, 편스토랑에 등장한 류수영 씨의 모습에 옴청 반가웠는데요. 요즘 기존 멤버들의 얼굴이 뜸해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참이거든요. 오랜만에 나와서는 여전한 넉살을 보여주면서 어렵게 생각하는 요리를 너무도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거 있죠! 닭볶음탕재료 역시 초 간단히 준비하기에 부담없이 만들 수 있고, 맛을 좌우하는 닭도리탕양념 황금비율까지 귀에 쏙쏙 들어오게 알려주니까 저도 막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취킨은 제가 먹을 음식이 아니라고 정했기 때문에 저 대신 맛나게 만들어드시라고 편스토랑류수영 어남선생닭볶음탕레시피 정리해 봅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닭도리탕용 닭 1마리(10호) 양배추 반통, 양파 1개 감자 4개, 당근 반개 대파 1대, 물 500ml ▶ 양념 :: 다진 마늘 4큰술, 고추장 담뿍 4큰술 설탕 3큰술, 간장 3큰술 멸치액젓 1큰술, 소금 편스토랑 류수영 닭볶음탕 재료에는 양배추가 듬뿍 들어가는데요. 저도 양배추는 넣어 만들어 본 적이 없어 되게 특이했는데 요걸 이용해서 채수와 함께 달큰한 맛을 뽑아내더라고요. 그러니 당근은 없어도 되지만 양배추는 꼭 준비하세요! 01 편스토랑 류수영 레시피에 사용할 닭은 10호로 준비하는 걸 추천하고요. 처음에 닭을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바로 건져내는 것이 아...

김치콩비지찌개 콩비지찌개 만드는 법, 고기없는 비지찌개, 콩비지 보관 날씨가 추우니까 뜨끈한 국물 요리를 찾게 되는데요. 주말에 본 '콩콩팥팥' 멤버들이 식당에서 콩비지 먹는 모습이 왜 그렇게 먹음직스럽던지... 그래서 저도 뜨끈하게 속을 채우기 위해 김치콩비지찌개 끓여봤어요~ 비지는 두부 만들 때 콩을 갈아 콩물을 짜고 난 뒤 남은 찌꺼기를 말하는데요. 고단백식품이면서 식이섬유소를 다량 함유하여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콩비지찌개만드는법 요리에 김치를 넣으면 부족한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어 찰떡궁합이에요. 요기에 돼지고기를 넣고 끓이기도 하지만 표고버섯으로 쫄깃함과 감칠맛을 더하면 아쉽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예전엔 집 근처에 손두부집 앞에 손님들 가져가라고 봉다리에 싸놨었는데 요즘은 다 공장으로 보낸다며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시판 제품으로 만든 고기없는비지찌개 레시피와 남은 콩비지보관 방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비지 300g, 묵은지 200g 김치국뭇 40g, 표고버섯 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3개 대파 25g, 디포리 육수 500ml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설탕 1/3큰술, 새우젓 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재료 손질 깊은 맛을 더할 디포리 육수팩 하나와 대파를 넣고 뭉근하게...

김수미 콩비지찌개 돼지고기없이 표고버섯의 쫄깃함 즐기기 어릴 때는 안 먹다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먹게 되는 음식이 있는 건 다 같을 거다. 지금이야 찬바람이 살살 불면 보글보글 뜨끈한 #콩비지찌개 생각이 나지만 어릴 때는 엄마가 해줘도 안 묵 ;;; 아우, 과거로 돌아가면 나는 엄마가 해주는 거 다 군소리 없이 잘 먹을 자신이 있는데... 세월이 야속하구만 ;ㅅ; 가끔 먹지 않던 그 비.지 맛이 그리울 때 #김수미레시피 적용하여 끓이면 엄마 맛이랑 비슷한 맛이 나서 참 다행이다. 페스코 채식자답게 고기없이 #김치비지찌개만드는법 알려드릴 테니 찬바람 불어 오달달 떨리는 날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고기없이 #김치비지찌개 만드는 법은 김수미 레시피를 따라 만들었면서 고기 대신 나는 표고버섯을 넣었다. ▶ 묵은지 200g, 김칫국물 40g, 비지 120g, 표고버섯 2개, 청홍고추 각 1/2개씩, 대파 30g, 육수 500~600ml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새우젓 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01 국물요리를 할 때 육수에 진심인 나는 역시 육수부터 준비한다. 대파뿌리, 다시마, 황태를 넣어 뭉근하게 끓이고, 냉동실에 보관한 비지는 꺼내 자연해동한다. 이 콩.비.지.는 지난번 손두부집에서 밥 먹고 나오면서 무료제공하는 것을 가져와 냉동보관해 놓은 것! 찬바람 불면 해먹을라고 가져와서는 아주 ...

김치콩비지찌개 콩비지찌개 만드는 법, 고기없는 비지찌개, 콩비지 보관 날씨가 추우니까 뜨끈한 국물 요리를 찾게 되는데요. 주말에 본 '콩콩팥팥' 멤버들이 식당에서 콩비지 먹는 모습이 왜 그렇게 먹음직스럽던지... 그래서 저도 뜨끈하게 속을 채우기 위해 김치콩비지찌개 끓여봤어요~ 비지는 두부 만들 때 콩을 갈아 콩물을 짜고 난 뒤 남은 찌꺼기를 말하는데요. 고단백식품이면서 식이섬유소를 다량 함유하여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콩비지찌개만드는법 요리에 김치를 넣으면 부족한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어 찰떡궁합이에요. 요기에 돼지고기를 넣고 끓이기도 하지만 표고버섯으로 쫄깃함과 감칠맛을 더하면 아쉽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예전엔 집 근처에 손두부집 앞에 손님들 가져가라고 봉다리에 싸놨었는데 요즘은 다 공장으로 보낸다며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시판 제품으로 만든 고기없는비지찌개 레시피와 남은 콩비지보관 방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비지 300g, 묵은지 200g 김치국뭇 40g, 표고버섯 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3개 대파 25g, 디포리 육수 500ml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설탕 1/3큰술, 새우젓 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재료 손질 깊은 맛을 더할 디포리 육수팩 하나와 대파를 넣고 뭉근하게...

김수미 콩비지찌개 돼지고기없이 표고버섯의 쫄깃함 즐기기 어릴 때는 안 먹다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먹게 되는 음식이 있는 건 다 같을 거다. 지금이야 찬바람이 살살 불면 보글보글 뜨끈한 #콩비지찌개 생각이 나지만 어릴 때는 엄마가 해줘도 안 묵 ;;; 아우, 과거로 돌아가면 나는 엄마가 해주는 거 다 군소리 없이 잘 먹을 자신이 있는데... 세월이 야속하구만 ;ㅅ; 가끔 먹지 않던 그 비.지 맛이 그리울 때 #김수미레시피 적용하여 끓이면 엄마 맛이랑 비슷한 맛이 나서 참 다행이다. 페스코 채식자답게 고기없이 #김치비지찌개만드는법 알려드릴 테니 찬바람 불어 오달달 떨리는 날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고기없이 #김치비지찌개 만드는 법은 김수미 레시피를 따라 만들었면서 고기 대신 나는 표고버섯을 넣었다. ▶ 묵은지 200g, 김칫국물 40g, 비지 120g, 표고버섯 2개, 청홍고추 각 1/2개씩, 대파 30g, 육수 500~600ml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새우젓 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01 국물요리를 할 때 육수에 진심인 나는 역시 육수부터 준비한다. 대파뿌리, 다시마, 황태를 넣어 뭉근하게 끓이고, 냉동실에 보관한 비지는 꺼내 자연해동한다. 이 콩.비.지.는 지난번 손두부집에서 밥 먹고 나오면서 무료제공하는 것을 가져와 냉동보관해 놓은 것! 찬바람 불면 해먹을라고 가져와서는 아주 ...

참치크래커 가벼운 참치로 즐기는 참치카나페 만들기 젊을 때는 독하게 다욧을 해서 45kg일 때도 있었다만 지금은? ;ㅅ; 묻지 마세요. 눙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제는 독하게 하기엔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못해 걍 건강을 위한 장기 다욧을 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즐겁게 먹으면서 체중조절 중인데요. 어다행다(어차피 다이어트 할 거 행복하게 다이어트하자)라는 생각으로 한 달째 진행 중이에요. 더워서 가스불 켜기 싫은 여름날, 가벼운참치로 만든 참치크래커 만들어 저녁 겸 술안주로 맛있게 냠냠~ 담백한 크래커 위에 기름기를 쏙 뺀 마요참치의 꼬소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요. 요기에 크림치즈카나페 곁들여서 간단 핑거푸드 참치카나페만들기 하여 건강한 맛도 챙겨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라이트스탠다드 참치 100g 크래커, 아보카도 1/2개 오이 1/3개, 썬드라이토마토 2~3개 샤인머스캣 3알, 대파 15g 크림치즈 20g, 통마늘 1알 ▶ 양념 :: 설탕 1/2작은술, 마요네즈 3큰술 훈제파프리카, 후추 크러시드레드페퍼(선택) 크림치즈카나페에 들어가는 과일은 냉장고 상황에 따라 대체 가능해요. 저는 후추가 살짝 뿌려진 크래커를 사용하였는데 참크래커, 아이비 어느 것이든 다 괜찮아요 :) 01 참치크래커와 크림치즈카나페 두 종류를 만드는지라 재료가 좀 많아 보이지만 만드는 법은 어렵지는 않아요. 준비한 대파는 반 갈라 총총 썰고, 마늘도...

지중해식 참치샐러드 미주라 통밀크래커로 즐기는 고단백 참치카나페 요리 요리블로거다 보니 만날 요리해서 찹찹찹 먹고는 바쁘다고, 코시국이라면서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지냈거든요. 그러다 거울 속의 제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죠 ;ㅅ; 더운데 몸까지 무거우니 금방 피로해지는 거 같아서 내 몸도 미니멀하자며 먹는 것에 신경 쓰고 있는데요. 육류를 안 묵는 페스코 채식자이다 보니 고단백 요리로 깡통참치를 즐기고 있어요. 며칠 전에도 가볍게 먹는다고 지중해식샐러드 고단백참치샐러드 만들어서 올마나 맛나게 먹었게요~ 어허허허허 캔참치 듬뿍 넣어 샐러드 만들어서 미주라 크래커에 올려 참치카나페 만들기에도 좋은 지중해요리 , 맛있는 오뚜기올리브바질참치 넣어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참치 1캔, 오이 1/2개, 양파 1/4개, 바질 10g, 대파 25g, 올리브절임 5알, 썬드라이토마토 5개, 레몬1/4개 ▶ 양념 :: 마요네즈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오레가노 1/2작은술, 소금 두꼬집, 후추, 훈제 파프리카가루 1작은술 지중해식 샐러드에 양배추를 넣으면 좋아요. 저는 있는 채소만으로 만들어서 패스했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답니다. 01 고단백 참치샐러드는 캔참.치에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드는 요리이면서 불 사용을 전혀 하지 않아 여름에 다이어트식으로도 참 좋은데요. 준비한 오이는 4등분 하여 1cm 정도의 두께로 도톰하게 썰고요. ...

참치카나페 만들기 레드와인안주로 좋은 참치크래커 가끔씩 맥주 말고 와인을 마시고 싶을 때 뭘 곁들여 먹어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안주까지 복잡한 요리를 하게 되면 만들다 지쳐버리니 늘 초간단 #레드와인안주 만들어 먹는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참치마요네즈 버무린 #참치크래커 :) 불 사용 없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참치까나페는 성발라가 알려준 거로 간단하지만 맛나서 좋아하게 되었다. 주말에 간단히 와인 한잔 땡기고 싶을 때 요린이도 만들 수 있는 #참치카나페만들기 스피디하게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참치크래커는 깡통참치와 아이비, 또는 참크래.커를 준비하면서 아삭한 식감의 오이를 곁들이면 된다. ▶ 캔참치 90g, 아이비 2봉, 오이피클 75g, 대파 40g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 1/2작은술, 마요네즈 3큰술, 훈제파프리카, 후추, 파슬리가루, 크러시드레드페퍼 피클이 없다면 오이를 소금, 설탕, 식초에 절여 물기 꽉 짜서 준비하면 된다. 01 참치카나페 만들기 재료인 피클은 단면이 길쭉하게 보이도록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짠다. 아무래도 물기가 있으면 참치 마요네즈와 버무렸을 때 질척할 수 있으니 적당하게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물기를 제거한 피클은 반 갈라서 잘게 썰고 대파도 마찬가지로 반 갈라 잘게 썬다. 대파는 양껏 많이 넣을수록 더욱 맛나기 때문에 피클 양의 반이 되게 넣었다. 만약에 파를 ...

마요네즈 참치 카나페 간단히 만드는 핑거푸드 와인안주 아까는 비가 안 오더니 한참 일하던 중에 비가 쭈룩쭈룩 내리고 있다. 오늘 우체국에 가서 택배 하나 부쳐야 하는데.... 아 몰랑~ 이렇게 비 오는 날 택배박스 들고나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똥멍충이 짓이란 말야. 어허허허 ;;; 요래 비가 오니 국물요리도 생각나지만 퇴근 후에 한 잔 들이켜고 싶은 맘도 간절할 듯? 8월 마지막 날이니 괜히 멜랑꼴리해서 #와인안주 하기 좋은 #핑거푸드 #성시경레시피 요리 소개해 봅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참치카나페만들기 재료는 성시경 레시피에 내 취향껏 준비한 것도 있다. ▶ 아이비크래커 2봉, 캔참치 100g, 오이 1/2개, 대파 40g, 할라피뇨 피클 20g ▶ 양념 :: 마요네즈 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 1/2작은술, 케이엔페퍼분말, 후추, 파슬리가루, 트러플오일 ▶ 오이 절일 때 :: 식초 2큰술, 설탕 1/2큰술, 소금 1/2작은술 참치 버무릴 때 파프리카 가루를 넣으면 훨씬 고급진 맛을 느낄 수 있다만 나는 없음. 그래도 아쉬우니 케이앤페퍼분말을 넣었으나 이 맛이 아니라 살짝 아쉽긴 했다. 01 마요네즈 참치 카나페 만들기 첫 번째, 오이를 반달 모양으로 채 썬다. 가급적 얇게 썰어서 볼에 담아 분량의 식초, 소금, 설탕을 넣고 잘 버무려서 잠시 절인다. 성시경 레시피에선 처음에 소금만 넣어 오이를 절인 후에 나중에 식...

알토란 우거지감자탕 끓이는 법 1시간 컷 천상현 셰프 초간단 감자탕 황금레시피 김장철이라서 알토란에서도 김장김치 담그는 법을 소개했었는데요. 김치 담그고 나면 뜯어 놓은 배추 겉잎이 많이 남게 마련이잖아요. 이걸 버리지 않고 배추우거지요리 알토란우거지감자탕 레시피를 알려주는 거 있죠? 겨울에 뜨끈한 우거지해장국은 외식 메뉴로도 단연 으뜸인데요. 하루종일 뼈국물을 우려서 만드는 거라 생각했었는데 천상현 셰프의 초간단 감자탕황금레시피 보고는 만들어 먹지는 못하지만 이마를 탁 치고 말았답니다. 어허허허 자투리 겉잎을 이용한 가성비요리 우거지감자탕끓이는법 1시간 만에 뚝딱 완성하여 김장하고 나서 수육과 함께 진한 국물맛을 즐겨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돼지등뼈 1.8kg, 감자 3개(600g) 데친 우거지 700g, 막걸리 1병(750ml) 대파(파란 줄기 포함) 2개, 양파 1개 깻잎 30장, 청양고추 4개 조선부추 50g, 편 썬 생강 1개 굵은소금 1큰술, 통 후추 1큰술 물 3L ▶ 우거지 밑간 :: 재래식 된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2큰술 ▶ 양념 :: 다진 마늘 2큰술, 매운 고춧가루 6큰술 재래식 된장 4큰술, 고추장 1큰술 새우젓 1큰술, 국간장 4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통 들깻가루 6큰술 백후추 1/2큰술 01 알토란 우거지감자탕 끓이는 법으로 가장 먼저 돼지등뼈 손질을 하는데요. 준비한 뼈는 찬물에 3...

참외샐러드 토마토 냉파스타 간단하게 샐러드파스타 소스 만들기 슬슬 덥게 느껴지니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이 힘들어질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듯한데요. 여름에 가스 불 켜고 요리하면 곤혹이잖아요. 그럴 때는 불사용 최소화하여 여름과일 활용한 샐러드파스타 만들어 보세요~ 여름마다 빠지지 않고 만들어 먹는데 어떤 걸 넣느냐에 따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거든요. 얼마 전에 참외샐러드 만들어 먹고 카펠리니 조합도 괜찮겠다며 만들었더니 완전 제 취향이라 여름 내내 즐길 거 같아요. 어허허허허 콜드파스타는 푸실리로 많이 만들지만 얇은 면으로 만들어 돌돌 말아 먹어도 맛나거든요. 발사믹식초와 간장으로 샐러드파스타소스만들기 하여 과일과 함께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보자마자 청량한 느낌 물씬 풍겨서 여름에 지친 입맛을 달래는데 한몫하거든요. 불 사용을 최소화한 토마토냉파스타 레시피로 더운 여름에 비타민 섭취도 충분히 해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카펠리니 면 80g, 참외 1/2개 방울토마토 4알, 양파 1/6개 파프리카(주황) 1/2개, 루꼴라 약간 블랙 올리브 3알 ▶ 드레싱 :: 다진 마늘 1큰술, 원당 2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간장 2/3큰술 레몬즙 2큰술, 올리브유 2큰술 후추 ▶ 면 삶을 때 :: 천일염 1작은술 ▶ 면 삶은 후 :: 올리브오일 1큰술, 후추 취향껏 1큰술 :: 성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파스타 재료 손...

샐러드파스타 만들기 미즈컨테이너 샐러드파스타 소스로 즐기는 냉파스타 벌써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아아아~♬ 9월 첫날부터 저는 샤핑 좀 하고 왔더니 하루가 훌쩍 가버렸더라고요. 어허허허허 밖에서 먹고 들어올까 했는데 오늘 냉장고 자투리 채소를 먹어없애지 않으면 시들 거 같아서 집으로 호다닥 왔는데요. 오자마자 냉장고 스캔해서 냉파요리로 샐러드파스타만들기 했답니다. 예전에 한창 인기 있었던 미즈컨테이너샐러드파스타 기억하시죠? 저도 강남역 앞에 요거 생겼을 때 먹으러 갔던 추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많이 사라져서 몇 군데 없어 좀 아쉽긴 해요. 그때 맛나게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옥수수콘은 없지만 비슷하게 샐러드파스타소스 만들어서 냉파스타 한접시 건강하게 즐겨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스파게티 면 80g, 샐러드 60g 썬드라이토마토 7개, 블랙 올리브 5알 리코타치즈, 양파후레이크 그라다파다노치즈 ▶ 양념 :: 함초소금 1작은술, 후추 크러시드 레드페퍼 ▶ 샐러드파스타 소스 :: 다진 마늘 1/2큰술, 아라비아따소스 2/3큰술 칠리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소스에 케첩이 들어가는데 저는 없어서 파스타소스로 대체했어요. 토마토케첩을 넣으면 미즈컨테이너 맛에 더욱 가까울 거예요. 01 샐러드파스타 만들기는 불 사용은 면 삶을 때만 하면 되니 여름에 만들기 좋은 요리인데요. 올여름 왜 요걸 안 만들어 ...

백종원 아귀찜 만들기 아구찜 소스, 찜용 콩나물 요리, 아구찜 만드는법 맑은탕 끓여먹고 남긴 아귀 반 마리로 찜용콩나물 두둑이 넣고, 미나리를 더해 백종원아귀찜만들기 했어요. 복잡해서 사먹는 거라 생각하지만 백종원 콩나물찜 양념을 활용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아귀를 깨끗이 손질해서 냉동했기 때문에 해동 후 씻어서 요리하면 되니 간단~ 아구찜만드는법 제대로 하면 아귀와 콩나물을 데쳐 건져서 육수를 부어 볶지만 간단 레시피로 만들었는데요. 냄비에 아귀와 육수를 넣고 끓어오르면 콩나물과 아구찜소스 얹어서 끓여요. 끓으면 콩나물을 뒤집어 가면서 양념이 고루 배어들게 한 후, 채소를 넣어 익히고요. 농도를 잡기 위해 전분물을 부어 마무리하면 어렵지 않답니다. 아귀를 너무 오래 익히면 탱탱한 식감이 사라지니 연신 뒤집어 가면서 볶는 것이 관건인데요. 센불에서 빠르게 익혀야 식감이며 맛을 충분히 살릴 수 있답니다. 소스에는 잡내 제거를 위해 간 생강을 넣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맛술과 넣어 만들어 보세요~ 주말 메뉴나 손님 접대요리로 준비해 소주 한잔 곁들여도 좋은 백종원 아귀찜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아귀 450g, 새우 5마리 찜용 콩나물 450g, 미나리 45g 양파 1/2개, 대파 5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디포리 육수 300ml ▶ 양념 :: 다진 마늘 1.5큰술, 간 생강 1/3작은술 고추...

백종원 아귀찜 레시피 2월 제철 해산물 아구찜 만들기 제철음식을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아요. 2월도 이제 얼마 안 남아서 호다닥 2월제철해산물 요리 백종원아구찜 만들어 먹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어허허허허 가장 맛있을 때 먹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저녁밥상 메뉴로 만들어봤는데요. 작년에 '백종원클라쓰'에서 알려준 아귀찜레시피 덕분에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아구찜양념 매콤하게 볶아내 생선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아구찜만들기 마지막에 고추기름을 더해 윤기있게 함께 준비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아귀 800g, 미더덕 6개 떡 50g, 콩나물 300g 미나리 90g, 대파 8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2개 육수 1국자 ▶ 양념 :: 다진 마늘 2큰술, 고춧가루 5큰술 간장 3큰술, 원당 1.5큰술 맛술 1큰술, 후추 전분물(감자전분 3큰술, 물 3큰술) 참기름 2큰술, 고추기름 1작은술 깨 ▶ 데칠 때 :: 천일염 1큰술, 맛술 2큰술 1큰술 :: 성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백종원 아귀찜을 위해 생물을 구입했더니 완전 신선한데다 알도 품은 놈이었는데요. 흐르는 물에 핏물을 깨끗이 씻으면서 알은 따로 떼어 담아놨어요. 그대로 붙은 상태에서 데치면 다 터지기 때문에 조심히 다뤄야 하거든요~ 그리고 미더덕은 솔로 한번 닦아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해 놓고요. 준비...

구운 가지덮밥 만드는법 간장 양념, 일본식 가지구이 요리 가지요리는 반찬뿐 아니라 한그릇 요리로도 먹기 좋은데요. 제가 여름마다 즐겨 먹는 구운 가지덮밥 만들었어요. 한봉 사서 면요리해 먹었으니 밥요리도 해야겠더라고요. 가지덮밥 만드는법 레시피 역시 다양한데 저는 밀가루를 입혀 노릇하게 구워 간장양념 소스에 조려 얹는 걸 좋아해요. 밥 위에 김가루나 후리가케를 뿌리면 더 맛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구운 가지를 간장 양념에 조려 밥 위에 올린 후, 바삭한 양파후레이크를 고명으로 올려 내면 끝~ 소금에 절여서 굽고, 양념에 조리기만 하면 되니 간단 한그릇으로 만들어 보세요. 제철 채소의 부드러움을 담뿍 즐길 수 있는 가지구이 요리 일본식 덮밥 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가지 1개, 대파 10g 밥새우 1.5큰술, 밥 1인분 양파후레이크, 멥쌀가루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청주 2큰술 원당 1작은술, 물 4큰술 현미유, 후추 깨, 핑크소금 3꼬집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세척한 가지는 꼭다리를 연필 깎듯이 돌려 깎아 제거한 후, 가로 세로로 반 갈라요. 고로 가지 하나로 4조각을 만들어 내는 거죠. 단면에 어슷하게 칼집을 넣어 마름모꼴 문양을 만들어요. 칼집을 내면 조릴 때 양념이 잘 배어들거든요. 대파 흰대는 송송 썰어 놓는데 쪽파가 있다면 더 좋...

알토란 가지덮밥 이홍운 가지덮밥 만드는법, 가지덮밥 소스 여름내 즐겨 먹던 가지로 새로운 알토란가지덮밥 레시피를 알게 되었는데요. 굴소스와 감칠맛 더하는 가지덮밥소스 팁으로 근사하게 한그릇 요리를 만들 수 있더라고요. 호불호가 있는 채소이지만 한번 구워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인데요. 단출하게 두 개의 재료로 장어덮밥 비주얼의 이홍운가지덮밥 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가지 2개, 쪽파(고명용) 통깨, 식용유 약간 ▶ 양념 :: 물 6큰술, 간장 2큰술 굴소스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케첩 2큰술 2인분 01 가지 손질 가.지 2개는 양 끝을 자른 후, 필러로 껍질을 벗기는데요. 껍질이 있으면 익으면서 질겨 질 수 있어 벗겨서 부드러운 식감을 내더라고요. 껍질 벗긴 가.지는 세로로 이등분 하여 김이 오른 찜기에 넣고 7분간 쪄요. 7분 후 모락모락 수증기로 잘 쪄졌으면 꺼내서 칼집을 넣는데요. 알토란 가지덮밥은 가지이지만 장어덮밥 같은 비주얼로 만든다고 했잖아요. 그러니 칼집을 살짝 넣어서 펼쳐 장어 손질한 것처럼 만드는 거예요. 칼집을 깊게 넣으면 분리되니 조심하세요. 02 가지덮밥 소스 만들기 볼에 물 6큰술, 간장 2큰술, 굴소스 2큰술, 올리고당 2큰술을 넣어 잘 섞으시고요. 여기까지는 다 1:1:1:1로 넣으니 너무 쉽죠? 어허허허허허 요기에 들어간 듯 안 들어간 듯 맛을 꽉 잡아주는 비법 소스로 케첩을 더...

가지구이덮밥 다이어트 가지덮밥, 가지덮밥 만드는 법, 일본 덮밥종류, 한그릇요리 항산화제가 풍부해 우리 몸에 이로운 가지는 여름채소로 즐겨먹잖아요. 슬슬 들어갈 시기가 되어 아쉬운 마음에 가지구이덮밥 만들어 맛있게 한 그릇 비웠답니다. 100g당 17Kcal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면서 포만감이 높아서 밥은 조금 넣고, 가.지 2개를 밀가루 입혀서 기름에 구워 다이어트가지덮밥 요리로 즐겨도 좋아요. 굴소스보다는 깔끔하게 간장 양념에 졸여서 밥 위에 얹으면 찰떡처럼 잘 어울리죠. 제가 좋아하는 일본덮밥종류 중 하나로 가지가 보일 때마다 만드는데요.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강하지만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 양파후레이크를 올려 만들어 보세요~ 크리스피 한 식감이 더해서 풍미를 돋을 거예요.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한그릇요리 구운 가지덮밥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가지 300g, 쪽파 1대 분량 김가루, 양파후레이크 밥 100g, 밀가루 2큰술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청주 2큰술 원당 1작은술, 물 5큰술 함초소금 4꼬집, 현미유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손질하기 흐르는 물에 씻은 가지는 꼭지를 제거하는데요. 그냥 싹둑 썰면 베어져 나가는 살이 아까우니까 꼭지를 따라 연필 깍듯이 도려내세요. 가지덮밥은 밥 위에 이불을 덮듯이 올릴 거...

어향 가지덮밥 만들기 두반장 가지덮밥 굴소스 가지덮밥 여름 가기 전에 다양한 가지요리 해먹을라고 많이 사서 하나 남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돼지고기 대신 두부를 으깨 넣은 어향가지덮밥만들기 했답니다. '어향가지'란 중국 사천요리로 매콤한 맛이 가미된 두반장을 이용한 소스에 볶은 가.지.요리를 말하는데요. 마파두부랑 비슷하지만 식감을 살리기 위해 기름에 한번 튀겼더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두반장가지덮밥 양념의 감칠맛이 재료 사이에 쏙쏙 배어들어 밥을 부르니 여름 가기 전에 꼭 만들어 보세요. 어허허허허 원래는 간 돼지고기를 넣지만 저는 페스코 베지잖아요~ 육류 대신 표고버섯과 두부로 단백질을 채워 가지두부덮밥 만들어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담백하면서 꼬소한 맛이 두부가 더 높을 거 같은데요. 간단하지만 근사한 한그릇요리로 매콤한 굴소스가지덮밥 함께 시작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가지 1개, 두부 160g 표고버섯 1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3개, 대파 20g 밥 1인분, 물 200ml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고추기름 1/2큰술 현미유 2/3큰술, 올리브유 넉넉히 굴소느 1/3큰술, 두반장 1/3큰술 야채스톡 1/3큰술, 후추 전분물(감자전분 1큰술, 물 2큰술)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가지는 꽁다리 제거 후 돌려깎기, 표고버섯은 슬라이스해요. 홍고추, 청양고추와 대파는 반 갈라서...

일본식 가지 덮밥 간장 가지 덮밥 구운 가지덮밥 만들기 여름채소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단연코 오이와 가지가 아닐까 해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가.지는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강력한 항산화제로 암예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고로 착한 가격일 때 많이 챙겨 먹으면 좋겠죠? 그래서 좋아하는 일본가지덮밥 만들었답니다. 같이 넣어 밥을 해도 좋지만 저는 밥 위에 얹어 먹는 스타일을 더 좋아하거든요. 양념으로 굴소스보다는 간장가지덮밥 레시피가 더 깔끔한 맛을 선사하고요~ 부드러운 가지요리 식감을 보완하기 위해 양파후레이크를 구운가지덮밥 고명으로 뿌리면 찰떡궁합인데요. 잡설이지만 양파후레이크는 어디든 잘 어울려서 하나쯤 냉장고에 구비하면 효자노릇 톡톡히 해요. 어허허허허 제철 채소로 가볍게 만드는 한그릇요리덮밥 가지덮밥만들기 함께 시작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가지 300g, 쪽파 1대 김가루, 양파후레이크 밥 100g, 부침가루 2큰술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간장 2큰술 맛술 2큰술, 청주 2큰술 원당 1작은술, 물 4큰술 현미유, 함초소금 4꼬집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깨끗이 씻은 가지는 꼭지를 잘라내는데요. 그냥 댕강 썰면 아까운 살도 썰려 나가니까 꼭지 모양으로 연필 깎듯이 자르면 좋아요. 워낙 좋아해서 일자로 자른 꽁댕이에 붙어 나가는 살이 아깝더라...

참치크래커 가벼운 참치로 즐기는 참치카나페 만들기 젊을 때는 독하게 다욧을 해서 45kg일 때도 있었다만 지금은? ;ㅅ; 묻지 마세요. 눙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제는 독하게 하기엔 몸도, 마음도 예전 같지 못해 걍 건강을 위한 장기 다욧을 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즐겁게 먹으면서 체중조절 중인데요. 어다행다(어차피 다이어트 할 거 행복하게 다이어트하자)라는 생각으로 한 달째 진행 중이에요. 더워서 가스불 켜기 싫은 여름날, 가벼운참치로 만든 참치크래커 만들어 저녁 겸 술안주로 맛있게 냠냠~ 담백한 크래커 위에 기름기를 쏙 뺀 마요참치의 꼬소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데요. 요기에 크림치즈카나페 곁들여서 간단 핑거푸드 참치카나페만들기 하여 건강한 맛도 챙겨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라이트스탠다드 참치 100g 크래커, 아보카도 1/2개 오이 1/3개, 썬드라이토마토 2~3개 샤인머스캣 3알, 대파 15g 크림치즈 20g, 통마늘 1알 ▶ 양념 :: 설탕 1/2작은술, 마요네즈 3큰술 훈제파프리카, 후추 크러시드레드페퍼(선택) 크림치즈카나페에 들어가는 과일은 냉장고 상황에 따라 대체 가능해요. 저는 후추가 살짝 뿌려진 크래커를 사용하였는데 참크래커, 아이비 어느 것이든 다 괜찮아요 :) 01 참치크래커와 크림치즈카나페 두 종류를 만드는지라 재료가 좀 많아 보이지만 만드는 법은 어렵지는 않아요. 준비한 대파는 반 갈라 총총 썰고, 마늘도...

지중해식 참치샐러드 미주라 통밀크래커로 즐기는 고단백 참치카나페 요리 요리블로거다 보니 만날 요리해서 찹찹찹 먹고는 바쁘다고, 코시국이라면서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지냈거든요. 그러다 거울 속의 제 모습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죠 ;ㅅ; 더운데 몸까지 무거우니 금방 피로해지는 거 같아서 내 몸도 미니멀하자며 먹는 것에 신경 쓰고 있는데요. 육류를 안 묵는 페스코 채식자이다 보니 고단백 요리로 깡통참치를 즐기고 있어요. 며칠 전에도 가볍게 먹는다고 지중해식샐러드 고단백참치샐러드 만들어서 올마나 맛나게 먹었게요~ 어허허허허 캔참치 듬뿍 넣어 샐러드 만들어서 미주라 크래커에 올려 참치카나페 만들기에도 좋은 지중해요리 , 맛있는 오뚜기올리브바질참치 넣어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참치 1캔, 오이 1/2개, 양파 1/4개, 바질 10g, 대파 25g, 올리브절임 5알, 썬드라이토마토 5개, 레몬1/4개 ▶ 양념 :: 마요네즈 1큰술, 올리브유 1큰술, 오레가노 1/2작은술, 소금 두꼬집, 후추, 훈제 파프리카가루 1작은술 지중해식 샐러드에 양배추를 넣으면 좋아요. 저는 있는 채소만으로 만들어서 패스했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답니다. 01 고단백 참치샐러드는 캔참.치에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드는 요리이면서 불 사용을 전혀 하지 않아 여름에 다이어트식으로도 참 좋은데요. 준비한 오이는 4등분 하여 1cm 정도의 두께로 도톰하게 썰고요. ...

참치카나페 만들기 레드와인안주로 좋은 참치크래커 가끔씩 맥주 말고 와인을 마시고 싶을 때 뭘 곁들여 먹어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안주까지 복잡한 요리를 하게 되면 만들다 지쳐버리니 늘 초간단 #레드와인안주 만들어 먹는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참치마요네즈 버무린 #참치크래커 :) 불 사용 없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참치까나페는 성발라가 알려준 거로 간단하지만 맛나서 좋아하게 되었다. 주말에 간단히 와인 한잔 땡기고 싶을 때 요린이도 만들 수 있는 #참치카나페만들기 스피디하게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참치크래커는 깡통참치와 아이비, 또는 참크래.커를 준비하면서 아삭한 식감의 오이를 곁들이면 된다. ▶ 캔참치 90g, 아이비 2봉, 오이피클 75g, 대파 40g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 1/2작은술, 마요네즈 3큰술, 훈제파프리카, 후추, 파슬리가루, 크러시드레드페퍼 피클이 없다면 오이를 소금, 설탕, 식초에 절여 물기 꽉 짜서 준비하면 된다. 01 참치카나페 만들기 재료인 피클은 단면이 길쭉하게 보이도록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짠다. 아무래도 물기가 있으면 참치 마요네즈와 버무렸을 때 질척할 수 있으니 적당하게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물기를 제거한 피클은 반 갈라서 잘게 썰고 대파도 마찬가지로 반 갈라 잘게 썬다. 대파는 양껏 많이 넣을수록 더욱 맛나기 때문에 피클 양의 반이 되게 넣었다. 만약에 파를 ...

마요네즈 참치 카나페 간단히 만드는 핑거푸드 와인안주 아까는 비가 안 오더니 한참 일하던 중에 비가 쭈룩쭈룩 내리고 있다. 오늘 우체국에 가서 택배 하나 부쳐야 하는데.... 아 몰랑~ 이렇게 비 오는 날 택배박스 들고나가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똥멍충이 짓이란 말야. 어허허허 ;;; 요래 비가 오니 국물요리도 생각나지만 퇴근 후에 한 잔 들이켜고 싶은 맘도 간절할 듯? 8월 마지막 날이니 괜히 멜랑꼴리해서 #와인안주 하기 좋은 #핑거푸드 #성시경레시피 요리 소개해 봅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참치카나페만들기 재료는 성시경 레시피에 내 취향껏 준비한 것도 있다. ▶ 아이비크래커 2봉, 캔참치 100g, 오이 1/2개, 대파 40g, 할라피뇨 피클 20g ▶ 양념 :: 마요네즈 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 1/2작은술, 케이엔페퍼분말, 후추, 파슬리가루, 트러플오일 ▶ 오이 절일 때 :: 식초 2큰술, 설탕 1/2큰술, 소금 1/2작은술 참치 버무릴 때 파프리카 가루를 넣으면 훨씬 고급진 맛을 느낄 수 있다만 나는 없음. 그래도 아쉬우니 케이앤페퍼분말을 넣었으나 이 맛이 아니라 살짝 아쉽긴 했다. 01 마요네즈 참치 카나페 만들기 첫 번째, 오이를 반달 모양으로 채 썬다. 가급적 얇게 썰어서 볼에 담아 분량의 식초, 소금, 설탕을 넣고 잘 버무려서 잠시 절인다. 성시경 레시피에선 처음에 소금만 넣어 오이를 절인 후에 나중에 식...

박솔미 양배추스테이크 양배추 효능도 챙긴 채식 홈브런치 한동안 SNS에서 #양배추스테이크 만들기가 핫했었다. 페스코 채식자인 내 취향에 맞아서 언젠가 해먹어야지 해놓고 만날 까무룩 ;; 그러다 이번에 편스토랑 뉴셰프의 #홈브런치 메뉴로 선보인 #박솔미양배추스테이크 보고는 잊기 전에 만들어 먹자면서 후다다닥 :) #양배추효능 중 위에 좋은 채소라는 건 다들 알테니 건강도 챙기면서 맛도 듬뿍 챙긴 #편스토랑양배추스테이크 근사하게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편스토랑 박솔미 양배추스테이크 재료는 두툼한 양배.추와 맛내기 위한 시즈닝이 필요하다. ▶ 양배추 1조각, 브라운 양송이버섯 2개 ▶ 양념 :: 버터 10g, 함초소금 두꼬집, 후추, 훈제파프리카 가루, 레드페퍼, 치즈 박솔미 씨는 버섯은 굽지 않았다만 나는 먹어치울 요량으로 두 개 남은 것도 함께 구워 먹었다. 양배추 말고 다른 채소도 가니시로 구워 같이 먹어도 괜츈~ 01 양배추는 2cm 두께로 두툼하게 썬다. 통째로 팬에 구울 거라서 낱장 낱장 씻을 수가 없어 볼에 물을 담고 5분간 담갔다. 예전에 한 영농인께서 물에 담가만 놔도 잔류농약은 제거가 된다고 했었거등. 그리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 털어서 키친타월로 닦아 놓았다. 물기 닦은 양.배추의 두꺼운 심 부분은 도려낸다. 그럼 건강을 위해서도 많이 먹으면 좋다는 양배추 효능 한번 짚고 넘어가 볼까나? 잇힝 ★ ...

편스토랑 이상우 계란김밥 김밥 속 재료, 당근 계란김밥, 김밥김 앞뒤 구별 편스토랑의 뉴 셰프로 이상우 씨가 합류했는데요. 아내를 위한 세심한 요리 모습에 감탄했지 뭐예요. 이 분 그렇게 안 봤는데 놀랍더라고요~ 첫 요리로 당근 계란김밥 만들었는데 김밥 속 재료 간단하게 계란과 당근뿐이라 따라 만들어봤어요. 계란지단을 얇게 부쳐 가늘게 채 썰고, 당근도 채 썰어 볶아요.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 한 밥을 김 위에 펼치고, 채 썬 계란과 당근을 올려 돌돌 말면 되는데요. 간단하지만 부드러움과 당근의 달달함으로 입맛 돋울 수 있으니 만들어 보세요. 김밥김 앞뒤 구별하여 이상우 계란김밥 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달걀 4개, 당근 1개(120g) 밥 2주걱, 김밥김 2.5장 ▶ 계란지단 :: 트러플소금 4꼬집, 후추 현미유 ▶ 밥 밑간 :: 핑크소금 2꼬집, 참기름 2큰술 ▶ 당근 볶을 때 :: 트러플소금 2꼬집, 후추 현미유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01 당근은 껍질 벗겨 두껍지 않게 어슷 썰어 칼 옆으로 통통 쳐서 눕혀 가늘게 채를 써는데요. 두꺼우면 김밥 속 재료로 들어갔을 때 식감도 별로고, 보기에도 안 이쁘니까 얇게 써는 것이 좋아요. 칼질이 익숙지 않다면 채칼을 사용하세요. 02 달걀 4개를 톡 까서 알끈 제거한 후에 소금 4꼬집, 후추 갉갉 갈아 잘 섞는데요. 편스토랑에서는 달걀을 10개 사용했지만 저는 두...

오이참치김밥 김밥 만드는법, 김밥 오이 절이기 김밥김 앞뒤 구분 한창 오이가 싸고 맛있을 때라서 장바구니에 담으면서 오이김밥 만들 생각을 했답니다. 지난번 최화정 김밥 만들 때 채 썰어서 참치 넣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독오독하면서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오이참치김밥 만들었는데요.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기 좋으니 주말에 만들어 보세요~ 가늘게 채 썰어 김밥 오이 절이기 15분 하여 물기 짜고요. 참치는 마요네즈와 와사비로 버무리면 준비는 끝나요. 참기름에 비빈 밥을 깔고 속재료 올려 돌돌 말면 됩니다. 청량한 맛에 참치마요의 고소함은 맛없을 수가 없죠. 요기에 상추의 아삭함이 여름에 어울리는 조합인데요. 오이와 참치에서 물이 나올 수 있으니 밥 위에 김 1/2장을 깔아 상추를 올리면 겉의 김이 젖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김밥김 앞뒤 구분하는 팁과 여름에 잘 어울리는 김밥 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오이 2개, 참치캔 1개 상추 4장, 김 3장 밥 1공기 ▶ 양념 :: 핑크소금 1/2큰술, 사과식초 1큰술 원당 1큰술, 마요네즈 2큰술 와사비 1/2큰술, 후추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01 흐르는 물에 오이를 씻어 필러로 오돌토돌한 돌기를 살살 긁어내세요. 소금으로 문질러 씻으면 상처 날 수가 있어 저는 감자깎이 칼로 돌기만 긁어내고 있어요. 그런 다음 양 끄트머리는 ...

취나물 된장무침 취나물무침 만드는법, 산취나물 무침, 낫또김밥 만들기, 김밥김 앞뒤 구분 봄나물로 향긋한 취나물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3월부터 5월까지 제철인 산취나물로 된장 양념 조물조물하여 취나물 무침 만들었어요. 산취나물 무침 만들어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김밥으로 싸먹으면 맛있거든요. 부족한 단백질 보충으로 낫또를 비벼서 간단하게 취나물 낫또김밥 만들었더니 너무 잘 어울려서 꿀떡꿀떡 잘 넘어가는 거 있죠? 어허허허 취 특유의 향이 일품으로 어릴 때는 싫더니 이제는 맛있게 느껴지는데요. 비타민 A, 칼슘, 칼륨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항산화 작용 및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돼요. 취나물은 데쳐 물기 짜서 된장, 매실액, 식초 양념에 조물조물 무치면 깔끔하면서 구수하게 즐길 수 있고요. 요걸 낫또와 함께 비빔밥을 만들어서 계란지단, 크래미 넣어 간단하게 김밥을 만들면 돼요. 봄의 향을 담뿍 느끼면서 재료도 단출해서 좋은 낫또 넣은 취나물김밥, 나물 데치는 방법부터 김밥김 앞뒤 구분법까지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산취나물 100g, 낫또 1팩 달걀 2개, 크래미 3개 김밥 김 2장, 밥 한공기 ▶ 양념 :: 된장 1작은술, 매실청 1작은술 사과식초 1작은술, 들기름 1큰술 깨 ▶ 데칠 때 :: 천일염 1/2큰술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산취나물 손질 억센 줄기는 ...

당근라페 만들기 레시피 계란말이 당근라페 김밥 만들기, 김밥김 앞뒤 당근이 달달하니 맛있을 때라 남은 것으로 당근라페 김밥 만들기 했어요. 집김밥을 좋아하고, 이쁘게 싸는 걸 어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수시로 해먹는데요. 단출하게 계란말이와 당근라페만 있어도 맛있어서 소풍 가고 싶을 정도랍니다. 어허허허허 당근라페는 프랑스식 샐러드로 만들기 쉬워서 다이어트식으로도 각광받고 있죠. 당근을 채 썰어 소금과 레몬즙에 절였다가 물기 짜서 올리브오일, 식초, 홀그레인머스터드로 소스를 만드는데요.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서 4시간 이상 뒀다 차게 해서 먹으면 훨 풍미가 좋아요. 요건 샐러드로 먹거나 샌드위치, 김밥 요리로 응용이 가능하여 한식, 양식에 잘 어울리는데요. 절인 당근의 오독오독한 식감도 매력적이라서 김밥 재료로 넣어먹기 좋아요. 채는 얇게 썰어야 식감이 사니 칼질이 익숙지 않다면 채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달걀말이, 상추, 단무지, 우엉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김밥 속 재료 당근라페 만들기 레시피 & 김밥김앞뒤 구분 팁도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당근 320g, 달걀 3개 상추 7장, 단무지 3줄 우엉 3줄, 김밥용 김 3장 밥 ▶ 당근라페 소스 :: 핑크소금 7바퀴, 백후추 5바퀴 레몬즙 4큰술, 올리브오일 5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2큰술 화이트발사믹 식초 5큰술 꿀 2작은술 ▶ 양념 :: 함초소금 4꼬집, 백후추...

백종원 당근김밥 당근김밥 레시피, 김밥 속 재료, 당근채 썰기 김밥김 앞뒤 구분하기, 김밥 말기 2월은 당근 제철로 한창 맛있을 때라 달달한 제주당근 달달 볶아서 백종원 당근김밥 만들었어요. 장사천재백사장2 마지막 날에 통조림 당 근 채를 볶아 김밥 만드는 것을 보고 꼭 한번 해먹어야지, 했거든요. 꼬지전 하고 남은 재료로 김밥 속 재료 푸짐하게 채웠더니 너무 맛있는 거 있죠? 어허허허허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계란지단도 더했더니 색감도 이뻐서 자꾸 집어먹게 되는데요. 당근을 깨끗이 씻어 당근 채썰기 후 기름에 볶아 양껏 넣으면 의심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또 생각나는 맛이 될 거예요. 당 근의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고요. 루테인, 리코펜 성분이 풍부하여 눈 건강에도 도움이 돼요. 카로틴과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사과와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이고요.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으면 섭취율이 높아져요~ 채 써는 것이 손이 가지만 맛을 보면 또 먹고 싶을, 계란지단 듬뿍 든 당근김밥 레시피 김밥김 앞뒤 구분하여 마는 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당근 500g, 달걀 5개 단무지 3개, 우엉 6개 맛살 3개, 깻잎 15장 김 3장, 밥 ▶ 양념 :: 함초소금, 후추 참기름, 깨 01 김밥 속 재료 손질 김밥용 단무지와 우엉은 물기 짜놓고, 맛살은 반 갈라 놓아요. 깻잎은 흐르는 물에 씻어 찬물에 5...

남창희 양송이버섯 간단 핑거푸드 양송이버섯구이 레드와인안주 전참시레시피 중에서 초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있어 또 챙겨 봤는데요. 레드와인안주 핑거푸드 겸 다이어트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남창희양송이피자 요리는 휘리릭 만들기 참 좋더라고요. 방송에서는 화로에 구웠지만 캠핑을 가지 않는다면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내면 되는 다이어트피자요리 양송이버섯구이 만드는 법 정리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양송이, 양파 베이컨, 토마토소스 모차렐라치즈 01 전참시 레시피 남창희 양송이피자는 재료도 무척 단출해서 따라 하기 쉬운데요. 피자라고 하지만 밀가루 도우가 필요 없어요. 도우의 역할을 버섯이 대신하기 때문이죠. 양송이는 밑동을 똑 따서 뒤집어 놓으시고요. 02 옴폭 패인 구멍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올리고, 베이컨도 잘게 썰어 양파 위에 올리세요. 03 그런 다음 토마토소스를 적당히 올린 후 모차렐라치즈를 올리면 준비는 OK! 남창희 양송이피자라고 해서 되게 손이 많이 가는 건 아닐까 했지만 완전 간단하죠? 요건 어린이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에도 딱 좋은 핑거푸드랍니다. 04 준비한 남창희 양송이피자를 숯불을 댕겨놓은 화로 위에 올리는 것이 전참시 레시피인데요. 각 가정에서는 예열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넣어 구우면 돼요. 이영자 수저, 포크 :: 늘어나는 숟가락, 포크 참! 화로는 사방이 개방되어 있으니 열을 ...

참치카나페 만들기 레드와인안주로 좋은 참치크래커 가끔씩 맥주 말고 와인을 마시고 싶을 때 뭘 곁들여 먹어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안주까지 복잡한 요리를 하게 되면 만들다 지쳐버리니 늘 초간단 #레드와인안주 만들어 먹는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참치마요네즈 버무린 #참치크래커 :) 불 사용 없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참치까나페는 성발라가 알려준 거로 간단하지만 맛나서 좋아하게 되었다. 주말에 간단히 와인 한잔 땡기고 싶을 때 요린이도 만들 수 있는 #참치카나페만들기 스피디하게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참치크래커는 깡통참치와 아이비, 또는 참크래.커를 준비하면서 아삭한 식감의 오이를 곁들이면 된다. ▶ 캔참치 90g, 아이비 2봉, 오이피클 75g, 대파 40g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 1/2작은술, 마요네즈 3큰술, 훈제파프리카, 후추, 파슬리가루, 크러시드레드페퍼 피클이 없다면 오이를 소금, 설탕, 식초에 절여 물기 꽉 짜서 준비하면 된다. 01 참치카나페 만들기 재료인 피클은 단면이 길쭉하게 보이도록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짠다. 아무래도 물기가 있으면 참치 마요네즈와 버무렸을 때 질척할 수 있으니 적당하게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물기를 제거한 피클은 반 갈라서 잘게 썰고 대파도 마찬가지로 반 갈라 잘게 썬다. 대파는 양껏 많이 넣을수록 더욱 맛나기 때문에 피클 양의 반이 되게 넣었다. 만약에 파를 ...

참외샐러드 토마토 냉파스타 간단하게 샐러드파스타 소스 만들기 슬슬 덥게 느껴지니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이 힘들어질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듯한데요. 여름에 가스 불 켜고 요리하면 곤혹이잖아요. 그럴 때는 불사용 최소화하여 여름과일 활용한 샐러드파스타 만들어 보세요~ 여름마다 빠지지 않고 만들어 먹는데 어떤 걸 넣느냐에 따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거든요. 얼마 전에 참외샐러드 만들어 먹고 카펠리니 조합도 괜찮겠다며 만들었더니 완전 제 취향이라 여름 내내 즐길 거 같아요. 어허허허허 콜드파스타는 푸실리로 많이 만들지만 얇은 면으로 만들어 돌돌 말아 먹어도 맛나거든요. 발사믹식초와 간장으로 샐러드파스타소스만들기 하여 과일과 함께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보자마자 청량한 느낌 물씬 풍겨서 여름에 지친 입맛을 달래는데 한몫하거든요. 불 사용을 최소화한 토마토냉파스타 레시피로 더운 여름에 비타민 섭취도 충분히 해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카펠리니 면 80g, 참외 1/2개 방울토마토 4알, 양파 1/6개 파프리카(주황) 1/2개, 루꼴라 약간 블랙 올리브 3알 ▶ 드레싱 :: 다진 마늘 1큰술, 원당 2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간장 2/3큰술 레몬즙 2큰술, 올리브유 2큰술 후추 ▶ 면 삶을 때 :: 천일염 1작은술 ▶ 면 삶은 후 :: 올리브오일 1큰술, 후추 취향껏 1큰술 :: 성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파스타 재료 손...

샐러드파스타 만들기 미즈컨테이너 샐러드파스타 소스로 즐기는 냉파스타 벌써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아아아~♬ 9월 첫날부터 저는 샤핑 좀 하고 왔더니 하루가 훌쩍 가버렸더라고요. 어허허허허 밖에서 먹고 들어올까 했는데 오늘 냉장고 자투리 채소를 먹어없애지 않으면 시들 거 같아서 집으로 호다닥 왔는데요. 오자마자 냉장고 스캔해서 냉파요리로 샐러드파스타만들기 했답니다. 예전에 한창 인기 있었던 미즈컨테이너샐러드파스타 기억하시죠? 저도 강남역 앞에 요거 생겼을 때 먹으러 갔던 추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많이 사라져서 몇 군데 없어 좀 아쉽긴 해요. 그때 맛나게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옥수수콘은 없지만 비슷하게 샐러드파스타소스 만들어서 냉파스타 한접시 건강하게 즐겨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스파게티 면 80g, 샐러드 60g 썬드라이토마토 7개, 블랙 올리브 5알 리코타치즈, 양파후레이크 그라다파다노치즈 ▶ 양념 :: 함초소금 1작은술, 후추 크러시드 레드페퍼 ▶ 샐러드파스타 소스 :: 다진 마늘 1/2큰술, 아라비아따소스 2/3큰술 칠리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소스에 케첩이 들어가는데 저는 없어서 파스타소스로 대체했어요. 토마토케첩을 넣으면 미즈컨테이너 맛에 더욱 가까울 거예요. 01 샐러드파스타 만들기는 불 사용은 면 삶을 때만 하면 되니 여름에 만들기 좋은 요리인데요. 올여름 왜 요걸 안 만들어 ...

알토란 우거지감자탕 끓이는 법 1시간 컷 천상현 셰프 초간단 감자탕 황금레시피 김장철이라서 알토란에서도 김장김치 담그는 법을 소개했었는데요. 김치 담그고 나면 뜯어 놓은 배추 겉잎이 많이 남게 마련이잖아요. 이걸 버리지 않고 배추우거지요리 알토란우거지감자탕 레시피를 알려주는 거 있죠? 겨울에 뜨끈한 우거지해장국은 외식 메뉴로도 단연 으뜸인데요. 하루종일 뼈국물을 우려서 만드는 거라 생각했었는데 천상현 셰프의 초간단 감자탕황금레시피 보고는 만들어 먹지는 못하지만 이마를 탁 치고 말았답니다. 어허허허 자투리 겉잎을 이용한 가성비요리 우거지감자탕끓이는법 1시간 만에 뚝딱 완성하여 김장하고 나서 수육과 함께 진한 국물맛을 즐겨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돼지등뼈 1.8kg, 감자 3개(600g) 데친 우거지 700g, 막걸리 1병(750ml) 대파(파란 줄기 포함) 2개, 양파 1개 깻잎 30장, 청양고추 4개 조선부추 50g, 편 썬 생강 1개 굵은소금 1큰술, 통 후추 1큰술 물 3L ▶ 우거지 밑간 :: 재래식 된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2큰술 ▶ 양념 :: 다진 마늘 2큰술, 매운 고춧가루 6큰술 재래식 된장 4큰술, 고추장 1큰술 새우젓 1큰술, 국간장 4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통 들깻가루 6큰술 백후추 1/2큰술 01 알토란 우거지감자탕 끓이는 법으로 가장 먼저 돼지등뼈 손질을 하는데요. 준비한 뼈는 찬물에 3...

참외샐러드 토마토 냉파스타 간단하게 샐러드파스타 소스 만들기 슬슬 덥게 느껴지니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이 힘들어질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듯한데요. 여름에 가스 불 켜고 요리하면 곤혹이잖아요. 그럴 때는 불사용 최소화하여 여름과일 활용한 샐러드파스타 만들어 보세요~ 여름마다 빠지지 않고 만들어 먹는데 어떤 걸 넣느냐에 따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거든요. 얼마 전에 참외샐러드 만들어 먹고 카펠리니 조합도 괜찮겠다며 만들었더니 완전 제 취향이라 여름 내내 즐길 거 같아요. 어허허허허 콜드파스타는 푸실리로 많이 만들지만 얇은 면으로 만들어 돌돌 말아 먹어도 맛나거든요. 발사믹식초와 간장으로 샐러드파스타소스만들기 하여 과일과 함께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보자마자 청량한 느낌 물씬 풍겨서 여름에 지친 입맛을 달래는데 한몫하거든요. 불 사용을 최소화한 토마토냉파스타 레시피로 더운 여름에 비타민 섭취도 충분히 해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카펠리니 면 80g, 참외 1/2개 방울토마토 4알, 양파 1/6개 파프리카(주황) 1/2개, 루꼴라 약간 블랙 올리브 3알 ▶ 드레싱 :: 다진 마늘 1큰술, 원당 2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간장 2/3큰술 레몬즙 2큰술, 올리브유 2큰술 후추 ▶ 면 삶을 때 :: 천일염 1작은술 ▶ 면 삶은 후 :: 올리브오일 1큰술, 후추 취향껏 1큰술 :: 성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파스타 재료 손...

샐러드파스타 만들기 미즈컨테이너 샐러드파스타 소스로 즐기는 냉파스타 벌써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아아아~♬ 9월 첫날부터 저는 샤핑 좀 하고 왔더니 하루가 훌쩍 가버렸더라고요. 어허허허허 밖에서 먹고 들어올까 했는데 오늘 냉장고 자투리 채소를 먹어없애지 않으면 시들 거 같아서 집으로 호다닥 왔는데요. 오자마자 냉장고 스캔해서 냉파요리로 샐러드파스타만들기 했답니다. 예전에 한창 인기 있었던 미즈컨테이너샐러드파스타 기억하시죠? 저도 강남역 앞에 요거 생겼을 때 먹으러 갔던 추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많이 사라져서 몇 군데 없어 좀 아쉽긴 해요. 그때 맛나게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옥수수콘은 없지만 비슷하게 샐러드파스타소스 만들어서 냉파스타 한접시 건강하게 즐겨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스파게티 면 80g, 샐러드 60g 썬드라이토마토 7개, 블랙 올리브 5알 리코타치즈, 양파후레이크 그라다파다노치즈 ▶ 양념 :: 함초소금 1작은술, 후추 크러시드 레드페퍼 ▶ 샐러드파스타 소스 :: 다진 마늘 1/2큰술, 아라비아따소스 2/3큰술 칠리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발사믹식초 2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소스에 케첩이 들어가는데 저는 없어서 파스타소스로 대체했어요. 토마토케첩을 넣으면 미즈컨테이너 맛에 더욱 가까울 거예요. 01 샐러드파스타 만들기는 불 사용은 면 삶을 때만 하면 되니 여름에 만들기 좋은 요리인데요. 올여름 왜 요걸 안 만들어 ...

생오이무침 소금에 절이지 않은 오이무침 레시피, 오이 양파무침 초간단 레시피 여름이라 오이가 싸니까 장바구니에 꼭 담아오게 되잖아요. 김치가 마땅치 않을 때 쓱쓱 무쳐서 먹으면 여름김치 반찬으로 금상첨화죠. 오이무침 조리법도 취향에 따라 다양한데 저는 소금에 절이지 않은 생오이무침 레시피를 선호한답니다. 등촌동 샤브샤브 칼국수집에서 한 번씩은 맛을 보셨을 거예요. 고추장 양념에 오이만 무쳤는데도 시원하고 맛있어서 리필을 부르는 반찬인데요. 도톰하게 썬 오이에 고추장, 고춧가루에 간장으로 간을 맞춰 참기름, 깨를 뿌리면 끝~ 저는 아삭함을 더하기 위해 양파를 넣어 먹는 게 더 맛있어서 이번에도 양파를 곁들였답니다. 소금에 절이지 않아서 많이 만들면 물이 생기니 꼭 한번 먹을 양만 무치는 것이 맛팁이고요. 양념장 비율도 간단해서 뚝딱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 반찬으로 좋은 오이 양파무침 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오이 1개, 양파 1/2개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원당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01 오이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껍질에 오돌토돌한 가시를 칼이나 필러로 긁어 제거해요. 소금으로 문질러 씻으면 상처가 나기 때문에 가시만 칼로 제거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양 끄트머리를 넉넉히 잘라낸 후,...

도토리묵무침 레시피 백종원 도토리묵 오이무침 시판 도토리묵 데치기 장마가 계속되고 있으니 덥고 습해서 시원한 음식만 찾게 되는데요. 높은 온도로 더운 몸을 식히기 위해서는 찬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도토리묵 역시 찬 성질의 음식이라서 여름에 무치거나 묵사발을 즐겨 먹잖아요. 그래서 매콤한 양념장을 만들어서 채소를 곁들인 도토리묵무침 레시피 만들었어요. 마트에서 파는 묵은 조리 전에 도토리묵 데치기 과정을 거쳐야 탱글탱글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고요. 데쳐서 식힌 후 먹기 좋게 썰어 상추, 오이, 깻잎 등을 곁들여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리면 됩니다. 불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식감도 살리고, 아삭한 채소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백종원 도토리묵 오이무침 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도토리묵 300g, 오이 100g 당근 35g, 상추 4장 깻잎 5장, 대파 25g ▶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원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01 팩에 들어있는 묵을 꺼내 찬물에 넣고 데치기 시작하는데요. 통으로 넣어서 찬물에서부터 10분간 데치기 합니다. 물론 물을 먼저 끓인 후 묵을 넣어 데치는 방법도 있으니 각자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돼요. 저는 찬물에서부터 데치는 동안 채소 손질을 하는 것이 편하더라고요. 02 상추와 깻잎은 흐르는 물에 씻어 찬...

오이크래미무침 밥없는 오이크래미 삼각김밥 틀없이 삼각김밥 만들기 요즘 오이가 싸서 장바구니에 자주 집어넣게 되잖아요. 며칠 전 요리하고 남은 오이 하나와 게맛살을 꺼내 오이크래미무침 만들었는데요. 요걸 빵 사이에 끼워 샌드위치로 먹어도 좋지만 김밥 속재료로 훌륭하답니다. 그래서 밥 없는 오이크래미 삼각김밥 만들어봤죠. 요건 전날 많이 먹어서 오늘은 가볍게 먹어야겠다, 하는 날 딱 좋은 메뉴랍니다. 밥이 없어서 부담도 적고, 여름에 호다닥 먹기 좋은 이색 삼각김밥 만들기 해보세요~ 더위에 지치면 입맛도 떨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럴 때 밥 대신 먹기 좋고, 아삭한 식감과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가 시원하게 만드는데요. 채 썬 오이와 잘게 찢은 크래미를 마요네즈,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에 무쳐서 삼각형 모양으로 자른 김에 감싸면 돼요. 밥이 없어서 모양 잡기도 간단하니 틀없이 삼각김밥 만들기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오이 1개, 스노우 크랩킹 140g 깻잎 6장, 슬라이스 치즈 3장 김밥김 1.5장 ▶ 양념 :: 마요네즈 3큰술, 알룰로스 1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후추 파래가루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01 깻잎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에 5분간 담가 잔류농약을 제거해요. 그리곤 흐르는 물에 낱장 낱장 씻어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닦고요. 끄트머리 꽂지는 칼로 잘라놓아요. 오이는 감자깎이 칼로 돌기를 긁어낸 후 ...

중국식 오이무침 만드는법 칼 없이 중국식 오이탕탕이 김가연 오이탕탕이 여름에는 오이 반찬을 즐겨 먹게 되는데요. 새콤달콤하게 간단한 양념에 버무려 먹기 좋은 중국식 오이무침 만들었어요. 몇 해 전 편스토랑에서 알려준 김가연 오이탕탕이 레시피인데 여름이면 꼭 생각나는 맛이죠. 칼 없이 방망이로 탕탕 두들겨 균열을 만들어 사이사이로 새콤달콤함이 쏙 배게 만드는데요. 칼로 반듯하게 써는 것보다는 거칠게 잘라서 무치는 것이 중국식 오이무침 만드는법 특징이랍니다. 처음 이자카야에서 반찬으로 나왔을 때 먹어보고는 집에서 종종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김가연 레시피로 정착하면서 여름마다 만들어 먹고 있어요. 만드는 법도 쉬워서 5분 컷 가능하고요~ 밥반찬은 물론 맥주 마실 때 곁들여도 좋은 중국식 오이탕탕이 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오이 2개 ▶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원당 1.2큰술 사과식초 2큰술, 소금 1/2큰술 간 깨 1큰술, 통깨 2큰술 크러시드 레드페퍼(선택)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01 오이는 흐르는 물에 벅벅 씻은 후 필러로 오돌토돌한 돌기를 긁어내세요. 소금으로 비벼 씻으면 상처가 나기 쉬우니까 깔끔하게 칼이나 감자깎이를 사용하면 좋아요. 끄트머리에서 쓴맛이 날 수 있으니 댕강 잘라주시고요. 02 칼 없이 요리할 거라 위생팩과 방망이를 준비하시면 돼요. 씻은 오이를 위생팩에 담고, 칼 대신 방망이를 사...

오이무침 만드는 법 절이지 않은 오이양파무침, 오이무침 황금레시피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오이반찬도 밥상에 많이 올라오는데요. 통통한 오 이 하나로 즉석에서 바로 만들 수 있는 오이무침 만들었어요. 요건 등촌동 샤브샤브 칼국수집에서 한 번씩 맛을 보셨을 거예요. 도톰하게 썰어 고추장과 고춧가루에 무친 건데 그렇게 시원하고 맛있을 수가 없어요. 리필은 기본으로 먹는 반찬인데다 양념 비율도 넘나 간단하니 오이무침 레시피 따라 만들어 보세요~ 저는 오이만 넣기는 아쉬워서 양파도 넣어 무쳐봤는데요. 소금에 절이지 않은 오이와 양파를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 참기름과 깨를 뿌리면 끝~ 절이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만들면 물이 생기니 한번 먹을 양만 무쳐야 맛나게 드실 수 있어요. 간단하면서 아삭함이 제대로인 오이무침 만드는 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오이 1개, 양파 1/2개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원당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01 오이는 감자깎이 칼로 돌기를 긁어내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요. 소금으로 문질러서 씻으면 상처가 나기 쉬우니 칼로 돌기를 긁어내는 것이 좋아요. 양파도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02 양념 황금레시피는 다진 마늘을 제외하고 모두 1큰술이라 외우기도 쉬워요. 볼에 다진 마늘 1/2큰술, 원당(or 설탕)...

백종원 도토리묵무침 초간단 도토리묵무침, 도토리묵상추무침 아직도 한낮은 에어컨을 가동해야 하는데요. 덥다 덥다 외치다가 시원하면서 칼로리 부담 없는 메뉴로 백종원도토리묵무침 만들었답니다. 며칠 동안 면을 먹었더니 양심에 쬐금 찔려서 채소 듬뿍 넣어 착착 무쳤더니 너무 맛난 거 있죠? 어허허허허 어릴 때야 엄마가 직접 쒀서 만들어 주셔서 찰기 탱탱한 것을 먹었지만 더운데 언제 그걸 쑤고 있냐긔요. 혼족은 그저 마트에서 파는 묵을 사다가 맛있게 묵양념장만들기 해서 먹을 뿐이죠. 예전엔 도토리묵 맛난 집도 되게 잘 찾아가고 그랬는데 더우니 귀찮아요.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먹는 게 장땡! 실패 없이 만들기 좋은 건 역시 백쌤의 초간단도토리묵무침 레시피니 주말에 밥반찬이나 막걸리 안주로 만들어 보세요. 신선한 느낌 담뿍 담아낸 도토리묵상추무침 생명은 채소의 신선함이거든요~ 숨이 죽지 않도록 무치는 팁도 챙겨 함께 시작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도토리묵 300g, 오이 100g 당근 35g, 상추 4장 깻잎 5장, 대파 25g ▶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원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집에서 쑨 묵이라면 바로 백종원 도토리묵무침 해도 되나 팩에 든 것으로 만든다면 한번 데쳐야 해요. 그냥 먹으면 퍼석퍼석, 뚝뚝 끊어져서 식감이 꽝...

백종원 도토리무침 레시피 도토리묵 데치기, 도토리묵 간장 양념장 만들기 봄이라고 계속 파릇파릇 입맛을 톡톡 치는 음식들이 먹고 싶은 건 저만 그런 거 아니겠죠? 오늘은 저녁반찬 겸 술안주로 좋은 도토리묵요리 휘리릭 만들었는데요. 비율도 간단해서 맛내기 좋은 도토리묵무침간장양념장 버무린 도토리묵무침레시피 한 접시에 입맛이 확 살면서 '나 봄 완전 느꼈어'하는 기분이랄까요? 어허허허 시판 묵이라서 그냥 먹으면 맛없으니 쫀득한 식감을 위해 도토리묵데치기 하여 백종원도토리묵무침 만들어 밥도 먹고, 기분 좋으면 막걸리도 곁들여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도토리묵 300g, 오이 100g 당근 35g, 상추 4장 깻잎 5장, 대파 25g ▶ 양념 ::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원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 성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집에서 도토리가루로 직접 쑨 묵이라면 탱글탱글해서 그냥 먹어도 되지만 마트에서 사온 것은 그냥 먹으면 뻣뻣하거든요. 그러니 마트 묵을 구입하면 도토리묵 데치기 하여 먹는 것을 추천해요. 백종원 도토리묵무침을 위해 냄비에 물을 담고, 묵도 찬물 상태에서 같이 담아 끓여요. 전에는 물을 끓인 다음에 넣어 데쳤지만 그거나 이거나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어허허허허 ;; 묵을 말랑하게 익히는 동안 도토리묵무침 레시피에 들어갈 채소 손질을 하는데요. 당근과 오이는 ...

백종원 도토리묵무침 도토리 데치기부터 양념장 버무리는 순서 이맘때쯤 산에 가면 또르르 또르르 도토리를 주워 주머니에 챙기는 엄마들 많을 거다. 고백컨대 우리 엄마도 예전에 도토리묵 쑨다고 다람쥐의 식량을 낼름낼름 가져오셔서 식구들 배를 불리게 했었다. 도토리 가져와서 말릴 때마다 '다람쥐는 뭐 먹고살라고 자꾸 주워와?' 하면 '산에 많아~'했지만 엄마 같은 사람이 하나둘 10명이면...... ;ㅅ; 주워오지 말라면서도 엄마가 직접 쑨 도토리묵은 맛있다고 먹던 과거의 나를 반성한다. 그래도 맛있는 #도토리묵야채무침 안 먹을 수는 없으니 시판 제품 구입해서 #백종원도토리묵무침 양념장 응용하여 함께 만들어 봅시당! 데헷 재료 준비와 만들기 도토리묵 야채무침에 들어가는 재료는 보편적으로 많이 넣는 것으로 준비하면 된다. ▶ 묵 200g, 상추 4장, 깻잎 5장, 오이 1/2개, 당근 50g, 대파 흰부분 10g, 청양고추 1/2개, 노란고추 1/2개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간장 2큰술, 꽃게액젓 1큰술, 고춧가루 1.5큰술, 설탕 1큰술, 매실청 1큰술, 식초 1큰술, 들기름 1큰술, 깨 1큰술 백종원 도토리묵무침 양념 비율에서 내 입에 맞게 가감했기 때문에 백쌤 레시피도 함께 올려놓을 테니 참고하시길... ★ 다진 마늘 1/2큰술, 국간장 1/3컵, 액젓 1/3컵, 고춧가루 1/3컵, 설탕 1큰술, 대파 1컵, 깨소금 2큰술...

초당 옥수수전 옥수수전 만들기, 초당옥수수 식감 옥수수 알갱이 튀김가루부침개 초당옥수수 철이라서 구입해 놓고는 묘르신이 아파서 그냥 방치했었거든요. 그러다 사놓은 것을 몽창 버리게 될 듯하여 쪄서 냉동실에 보관해 뒀어요. 그중 하나는 옥수수전 만들기 하여 톡톡 터지는 초당옥수수 식감 제대로 느꼈답니다. 초당옥수수는 초여름에 볼 수 있고, 생으로 먹기에도 좋은데요. 수분이 많고 단맛이 강해서 옥수수 알갱이 살려서 옥수수전 부쳐 먹기에도 훌륭하죠~ 가볍게 접착시키는 역할로 계란과 튀김가루를 사용했고요. 당근,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반죽하여 오일을 넉넉히 두른 팬에 부쳐내기만 하면 만능 간식이 된답니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로 하나둘 집어먹다 보면 금세 동이 나죠. 어린이 간식은 물론 맥주안주로도 좋은 초당옥수수 튀김가루부침개 만드는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초당옥수수 1개, 양파 30g 당근 20g, 청양고추 2개 달걀 1개 튀김가루 4큰술, 소금 1/4개 현미유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01 초당옥수수는 김이 오른 찜기에 10분 쪄서 알갱이를 떼어내는데요. 전자레인지로 3분 정도 가볍게 돌려도 돼요. 양파, 당근, 청양고추는 비슷한 크기로 잘게 썰어 놓아요. 02 볼에 옥수수 알갱이, 당근, 양파, 청양고추를 담고, 달걀 하나를 톡 까넣고요. 소금 1/4큰술, 접착 역할을 할 튀김가루는 4큰술을 넣어요. 요건 재료...

초당옥수수전 옥수수 알갱이가 알알아 톡톡 터지는 맛 올해는 어째 여름장마보다 가을장마가 더 긴 거 같다. 아침부터 흐린 하늘이더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요렇게 어둑어둑한 날씨다 보니 빗소리와 어울리는 전요리가 또 생각나는 법! 냉동실에 얼려둔 맛있던 초당옥수수를 꺼내 해동시켜서는 비 오는 날 막걸리안주로 잘 어울릴 #부침요리 하나를 만들었다. #옥수수알갱이 후두두둑 털어서 #초당옥수수전 만들어 토도독 터지는 맛을 즐기며 저녁에 한잔하시는 건 어떨지? 재료 준비와 만들기 초당옥수수전 만드는 재료는 찰옥수수도 괜찮고, 없다면 캔옥수수로 준비해도 된다. 옥수수알갱이만 있다면 가능한 #옥수수활용 요리니까~ ▶ 옥수수알갱이 200g, 빨간 파프리카 1/2개, 양파 30g, 실파 10g, 부침가루 60g, 탄산수 90g 정도, 케첩 ▶ 양념 :: 소금 두꼬집, 후추 약간, 식용유 01 해동한 옥수수는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옥/ 수/ 수/ 자루를 세로로 세워서는 칼로 알맹이만 직각으로 썰면서 훑어낸다. 처음에 옥수수를 2개를 준비했으라 훑고 보니 다 하면 좀 많은 거 같아서 한 개 반만 사용했다. 나머지 반 개 분량은 놔뒀다가 옥수수밥해 먹어도 되고, 그냥 생으로 집어먹어도 되니까 :) 함께 넣어 부침할 양파와 파프리카는 옥수수 크기와 비슷하게 깍둑 썰고, 실파는 총총 썰어 준비한다. 훑어낸 옥수수 알갱이는 찰옥수수라면 물에 삶아내도 되지...

성시경 옥수수전 알알이 톡톡 터지는 맛을 한입 가득! 한창 옥수수철이라 초당옥수수가 많이 보이는데 애석하게 나는 자루 옥수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좋아하지 않게 되었달까? 몇 년 전에 옥/ 수/ 수/ 삶은 걸 사와 먹고는 체한 후로는 이상하게 안 끌리더라 ;ㅅ; 그래도 샐러드에 들어가는 깡통 제품은 아무렇지 않게 먹는 것이 또 요상하지만 며칠 전 #성시경레시피 보다가 #캔옥수수요리 보고는 고민 한방 때리고, 캔에 든 건 괜찮아 #옥수수전 한판 부쳤더니 완전 어린이 취향저격! 재료 준비와 만들기 성시경 레시피 옥수수전 재료는 스위트 콘과 감자전분만 있으면 준비 끝 :) ▶ 스위트콘 1개, 감자전분 9큰술, 슬라이스 치즈 1장 ▶ 양념 :: 소금, 설탕, 파슬리가루, 식용유 치즈와 파슬리가루는 #성시경요리 재료는 아니다만 좀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 준비해봤다. 01 준비한 스위트콘은 뚜껑을 다 열기 전에 한번 꺾어 그 틈으로 물을 버린다. 물을 꽉 짜버릴 필요 없이 구멍 사이로 다 빠진 정도면 된다. 그리곤 뚜껑을 활짝 열어서 볼에 탈탈 털어 담는다. 02 옥수수 국물을 다 버리고 나서 성시경 레시피에선 또 물을 좀 넣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약간의 물을 넣고, 전분가루를 넣어가면서 걸쭉해지는 농도를 맞췄다. 캔 옥수수 요리는 부침가루가 아닌 전분을 섞는데 반죽이 전분을 넣어 섞을수록 끈적해지면서 묵직한 느낌이 들어야 ...

김치콩비지찌개 콩비지찌개 만드는 법, 고기없는 비지찌개, 콩비지 보관 날씨가 추우니까 뜨끈한 국물 요리를 찾게 되는데요. 주말에 본 '콩콩팥팥' 멤버들이 식당에서 콩비지 먹는 모습이 왜 그렇게 먹음직스럽던지... 그래서 저도 뜨끈하게 속을 채우기 위해 김치콩비지찌개 끓여봤어요~ 비지는 두부 만들 때 콩을 갈아 콩물을 짜고 난 뒤 남은 찌꺼기를 말하는데요. 고단백식품이면서 식이섬유소를 다량 함유하여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콩비지찌개만드는법 요리에 김치를 넣으면 부족한 비타민 C를 보충할 수 있어 찰떡궁합이에요. 요기에 돼지고기를 넣고 끓이기도 하지만 표고버섯으로 쫄깃함과 감칠맛을 더하면 아쉽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예전엔 집 근처에 손두부집 앞에 손님들 가져가라고 봉다리에 싸놨었는데 요즘은 다 공장으로 보낸다며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시판 제품으로 만든 고기없는비지찌개 레시피와 남은 콩비지보관 방법 알려드립니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 비지 300g, 묵은지 200g 김치국뭇 40g, 표고버섯 2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3개 대파 25g, 디포리 육수 500ml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설탕 1/3큰술, 새우젓 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1큰술 :: 어른 밥숟가락, 1작은술 :: 커피스푼 01 재료 손질 깊은 맛을 더할 디포리 육수팩 하나와 대파를 넣고 뭉근하게...

김수미 콩비지찌개 돼지고기없이 표고버섯의 쫄깃함 즐기기 어릴 때는 안 먹다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먹게 되는 음식이 있는 건 다 같을 거다. 지금이야 찬바람이 살살 불면 보글보글 뜨끈한 #콩비지찌개 생각이 나지만 어릴 때는 엄마가 해줘도 안 묵 ;;; 아우, 과거로 돌아가면 나는 엄마가 해주는 거 다 군소리 없이 잘 먹을 자신이 있는데... 세월이 야속하구만 ;ㅅ; 가끔 먹지 않던 그 비.지 맛이 그리울 때 #김수미레시피 적용하여 끓이면 엄마 맛이랑 비슷한 맛이 나서 참 다행이다. 페스코 채식자답게 고기없이 #김치비지찌개만드는법 알려드릴 테니 찬바람 불어 오달달 떨리는 날 만들어 봅시당! 재료 준비와 만들기 고기없이 #김치비지찌개 만드는 법은 김수미 레시피를 따라 만들었면서 고기 대신 나는 표고버섯을 넣었다. ▶ 묵은지 200g, 김칫국물 40g, 비지 120g, 표고버섯 2개, 청홍고추 각 1/2개씩, 대파 30g, 육수 500~600ml ▶ 양념 :: 다진 마늘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새우젓 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01 국물요리를 할 때 육수에 진심인 나는 역시 육수부터 준비한다. 대파뿌리, 다시마, 황태를 넣어 뭉근하게 끓이고, 냉동실에 보관한 비지는 꺼내 자연해동한다. 이 콩.비.지.는 지난번 손두부집에서 밥 먹고 나오면서 무료제공하는 것을 가져와 냉동보관해 놓은 것! 찬바람 불면 해먹을라고 가져와서는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