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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개봉 영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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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샤이닝,이블데드,캐리,악마의씨,데드얼라이브

드라마-레볼루셔너리로드,매그놀리아,그렇게아버지가된다,소셜네트워크

관람 스타일

다양한 장르 관람

본인참여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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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 위험한 특종> 리뷰 - 올림픽 : '더 인질' 라이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이 되었지만 유난히도 언급이 되지 않는 수작이 있습니다. 냉전체제, 이데올로기가 대립하던 시대 뮌헨 올림픽 현장에서 발생한 비극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인데요 <9월 5일 : 위험한 특종>을 리뷰합니다 스포츠팀이 정치, 사회 등 민감한 사항을 생중계하더라도 언론홍보 일을 하고 있고, 기자분들을 만날 때 느끼지만 기자님들의 출입처, 기사를 쓰는 관련 산업의 특성에 따라 글(기사)의 특징, 질감이 다르고 사람과 사건, 현장을 만나는 방식의 다름이 느껴집니다 흥미롭게도 <9월 5일 : 위험한 특종>은 스포츠를 중계하시던 ABC 스포츠 뉴스 취재진들이 뮌헨 올림픽 당시 발생한 참사 이스라엘 선수 숙소에 검은 9월단 멤버가 난입한 사건을 취재하고, 이를 작전을 수행하듯이 중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정리하자면 연예나 스포츠 쪽 기자님들은 말랑말랑하고 톡톡 튀는 느낌의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시는 반면 정치나 외교 쪽 기자님들은 사안의 민감한 사항을 날카롭고 사실적으로 전하기 위해 고민하시는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흥미롭게도 <9월 5일 : 위험한 특종>에 등장하는 ABC 스포츠 뉴스 기자진들은 생생한 스포츠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던 중 인질극 현장을 생중계하는 입장으로 바뀌었습니다. 뉴스와 속보의 생명은 1시간으로 가장 빠르게 (전문용어{?}로 아삽[ASAP as soon as poss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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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 리뷰 - 심폐소생술 성공했습니까?

강남역, 신논현역 근처의 회사를 2년 넘게 다니던 시절 7년 전 2018년 4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을 개봉일에 봤습니다 원하던 코엑스에서 본다는 것은 사치였고, 연차를 낸다는 직장인도 있던 기억입니다 그시절에는 그렇게 설렜었는데, 토니 스타크/아이언맨이 떠나고 나서는 영.. 그리고 몇 년 전 <토르 : 러브 앤썬더>를 개봉일 날 봤는데도 꽤 졸았고, 이제는 <블랙팬서 : 와칸다 포에버>나 <더 마블스>등은 극장에서도 보지 않았고, 찾아보지 않게 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살짝 반등을 했다는 평도 나와, 개봉일이 지나고 월요일에 감상했습니다. 세월이 무색하네요 (*리뷰는 '빌런'의 설정에 관한 스포일러를 암시할 수 있습니다) 오 캡틴, 마이 캡틴(?) <어벤져스 : 앤드게임>에 나왔듯,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는 떠나보냈고 팔콘이 새로운 캡틴이 되었습니다. 요 며칠 사이 [팔콘과 윈터솔져]를 몰아보려고 했는데요.. 팔콘이 캡틴이 된 이후, 미국은 혼란스러웠다(?)는 내용만 유튜브로 대충 듣고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특히나 <인크레더블 헐크>와 다른 [팔콘과 윈터솔져] 등 작품 등과의 연결고리에서 비브라늄 물질, 아다만티움 등의 물질이 강조된 것과 달리, 안소니 미키가 연기하는 팔콘[ 틴 아메리카]는 '인간적인 면모'를 더욱 강조하려는 의도가 보였던 것 같은데요 의도에 비해 인간적인 매력을 잘 전달하는 데는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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