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 한식만들어두면 좋은 밑반찬 레시피 모음
2024.07.19콘텐츠 3

매일 매일 요리릏 해먹기 귀찮을때는 미리 만들어둔 밑반찬만 꺼내서 한끼 식사를 대신하곤 하는데요. 간단하지만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기에도 정말 좋은 밑반찬 레시피들 소개해드릴게요.

01.고추장 진미채볶음 레시피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꺼내 먹기 좋은 간단한 밑반찬

- 고추장 진미채볶음은 간단한 밑반찬으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꺼내 먹기 좋음.
- 진미채 200g, 고추장 3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알룰로스 3스푼 등이 필요함.
- 진미채는 우유 200ml와 물 100ml에 10분 정도 불린 후 마요네즈 2스푼에 버무림.
- 양념은 고추장 3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알룰로스 3스푼, 물 100ml 등으로 만듦.
- 마요네즈에 버무린 진미채를 양념에 넣고 볶은 후 참기름 반스푼으로 마무리.
- 우유에 불리고 마요네즈에 버무린 진미채볶음은 부드럽게 완성되며,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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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매콤한 가지볶음 만드는법 말캉한 식감과 매콤한 밥반찬으로 딱인 가지볶음 레시피

- 가지는 건강한 채소이지만 특유의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림
- 가지 특유의 물컹한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 가지볶음은 매콤한 밥반찬으로 적합하며, 밥 한그릇 뚝딱 가능
- 가지볶음 재료는 가지 2개, 양파 반개, 고춧가루 1스푼, 굵은소금 반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들기름 2스푼, 아보카도유 1스푼, 참치액 1스푼, 통깨, 대파 하얀부분 등
- 가지를 먼저 절여 수분을 제거한 후 볶으면 양념이 잘 배어듦
- 가지볶음은 중약불에서 볶아주고, 고춧가루와 참치액을 넣어 매콤하게 만듦
- 가지나물의 식감은 개인 취향에 따라 조절 가능
- 가지볶음은 매콤하면서도 말캉한 식감으로, 들기름의 향과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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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하얀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아이들도 먹기 좋은 맵지 않은 밑반찬 콩나물무침 레시피

- 하얀 콩나물무침은 맵지 않아 아이들도 먹기 좋음
- 재료는 콩나물 300g, 마늘 1개, 쪽파 1대, 소금 1/2티스푼, 참치액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굵은소금 반스푼 등
- 콩나물은 끓는 물에 4분간 삶은 후 찬물로 헹궈 물기를 제거
- 볼에 콩나물과 다진 마늘, 소금, 참치액, 참기름, 쪽파, 깨를 넣고 무침
- 완성된 하얀 콩나물무침은 매운 음식과 잘 어울림
-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콩나물 요리 레시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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