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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메이드 라구소스 레시피를 공유한다.
- 라구소스는 고기 기반의 소스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을 사용한다.
- 대량으로 만들어 보관해 두었다가 파스타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 라구소스 재료로는 한우 등심, 홀토마토, 토마토페이스트 등이 필요하다.
- 야채들은 다져서 준비하고, 고기는 수분을 날리며 볶아준다.
- 모든 재료를 볶은 후 물과 치킨스톡, 홀토마토, 토마토페이스트 등을 넣고 2시간 동안 끓인다.
- 만들어진 라구소스는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한다.

- 바질페스토를 활용한 새우 바질페스토 파스타 레시피 소개
- 바질페스토는 직접 만든 것이나 시판용 사용 가능
- 파스타 재료는 스파게티면 80g, 바질페스토 2스푼, 냉동새우 5~6마리 등
- 냉동새우는 차가운 물에 담갔다가 물기 제거 후 사용
- 스파게티면은 물 3L에 굵은소금 한스푼 넣고 9분 30초 삶음
-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새우 구워준 후 바질페스토와 면수 넣고 섞음
- 스파게티면 넣고 2분 정도 에멀전 해준 후 레지아노 치즈 갈아넣음
- 바질페스토 파스타 완성 후 구운 새우, 루꼴라, 레몬 올려 마무리
- 바질페스토 파스타는 담백하게 즐기고 싶다면 그대로 사용, 레몬즙은 필수

- 푸실리 오일파스타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다이어트 점심 메뉴로 좋음.
- 파스타는 듀럼밀로 만들어져 단백질 함량이 높아 적당량 섭취 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됨.
- 푸실리 오일파스타 재료로는 푸실리 파스타 60g, 새우 3마리, 방울토마토, 표고버섯, 가지, 마늘,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레지아노치즈 등이 필요함.
- 푸실리 파스타는 10분간 삶아주고, 팬에서 추가 조리함.
-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 향을 낸 후 새우, 가지, 표고버섯, 토마토를 차례로 넣어 볶음.
- 볶은 재료에 삶은 푸실리와 면수, 치즈를 넣어 섞으면 완성됨.
- 푸실리 오일파스타는 건강한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음.

- 레몬 버터 파스타는 딸리아뗄레 면을 사용하며, 버터와 레몬의 맛이 잘 어우러짐.
- 파스타 면은 넓은 면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 레몬 버터 파스타 재료는 딸리아뗄레 면 100g, 버터 30g, 마늘 3~4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30g 등.
- 파스타 면은 물 3L에 굵은소금과 치킨스톡을 넣고 5분간 삶음.
- 팬에 버터를 녹인 후 다진 마늘을 넣고 볶은 후 딸리아뗄레 면과 면수를 넣어 볶음.
- 마지막으로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와 버터를 넣어 만테까레를 해줌.
- 레몬 버터 파스타는 버터의 느끼한 맛을 레몬이 잡아주며, 하몽과 함께 먹으면 맛이 배가됨.

- 카초에페페는 로마의 3대 파스타 중 하나로, 치즈와 후추만으로 맛을 낸다.
- 이 파스타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으며, 재료는 스파게티면, 후추, 굵은 소금, 페코리노로마노 치즈이다.
- 페코리노로마노 치즈는 로마 파스타에 자주 사용되며, 양젖으로 만들어져 풍미가 좋다.
- 스파게티는 끓는 물에 굵은 소금을 넣고 10분간 삶아준다.
- 볶은 후추와 면수, 페코리노로마노 치즈를 섞어 치즈 소스를 만든다.
- 만들어진 치즈 소스와 삶은 스파게티를 팬에서 3분간 볶아주면 완성된다.
- 카초에페페는 치즈의 감칠맛과 후추의 매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