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만 가득한 책을 보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만화책을 봅니다.그림도 글처럼 용기와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그 중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피식피식 웃었던 만화에세이의 작가님들을 소개합니다. ^^
유쾌한 고양이들을 그리시는 남씨 작가님
귀여운 딸바보 유영근 작가님
평범한 일상도 유쾌하게! 감자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