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한순간에 더워졌습니다.
카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싶어집니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읽기 좋은 오싹한 스릴러 소설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으로 저는 책상을 치며 읽었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니!
저는 추리소설 매니아로 범인을 잘 찾아낼 수 있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범인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더 재밌었습니다 ^^
내가 아직도 너의 가족으로 보이니?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범인은 우리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