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매거진 소개두근두근 로맨스 웹소설 추천
2022.11.06콘텐츠 3

저는 장르 가리지 않고 모든 책을 읽습니다.
눈 뜨자마자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아요.
꾸준히 독서 생활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은 중간중간 로맨스 웹소설을 읽어서 힘을 더 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자기계발서 등을 읽다가 가끔 머리 식힐 겸 로맨스 소설을 읽습니다.
그럼 다시 난이도가 높은 책들을 읽을 수 있는 힘이 납니다!

요즘에는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에서 로맨스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었던 웹소설 중 재미있었던 세 편을 소개해드립니다.

01."여전히 바보 같이 착하네"

절친의 친오빠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입니다.
친오빠는 회사 본부장님.
여주는 디자인팀 사원.
여주의 친구가 전세금을 가지고 도망가는 바람에 집을 잃었고
지낼 곳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예전부터 여주를 좋아했던 남주가 자신의 집에 잠시 머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여자라면 한 공간에 있는 것도 싫어하는 남주가 왜 여주와 한 집에서 살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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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어제보다 오늘 더, 매일 매일 리즈 갱신이야."

<남편과의 비밀 연애>
이미 제목부터 안 읽어볼 수 없는 소설입니다.
회사의 실수로 자신의 최애 가수 옆집에 살게 된 여주.
그 가수가 우리 회사 회장님의 아들?
시한부 선고를 받은 회장님을 위해 남주와 여주는 계약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아직도 연예인 덕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이입되서 정말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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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온 순간이 사랑의 연속이었다."

재벌 3세 주인공이 아닌 평범한 주인공들이 나옵니다.
침착하고 노력하는 남주,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 좋은 여주.
서로 다른 성격의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아래는 여주의 대사인데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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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혹시 못 먹는 음식 있어요?"
"씹어지면 다 먹습니다."

​"밤길 조심하세요. 강도는 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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