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비욘세 그래미 수상 소감, 데미무어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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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는 그래미 어워즈의 대상이라고 불리는 '올해의 앨범상'을 탄 적이 없습니다. 데미무어도 45년이 넘는 연기 생활 중 이번에 연기자로 받은 첫 상이 골든글러브입니다. 당연히 상을 받을 법한 이 두 사람이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인정을 받고 수상을 해서 그런지, 뜻깊고 더 값진 결실로 느껴집니다. 두 사람의 수상 소감 들어볼게요

01.비욘세 그래미 수상 소감

- 2월 2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비욘세가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비욘세는 그래미 어워즈 역대 최다 수상자이지만, 올해의 앨범상은 5번 노미네이트 되기만 했을 뿐, 한 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지는 작년에 그래미 어워즈의 불공정성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 이번 수상은 비욘세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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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데미무어 골든글러브 수상 소감

- 82번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데미 무어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데미 무어의 이번 수상은 45년 배우 경력 최초입니다.

- 데미 무어는 30년 전에 한 프로듀서로부터 '팝콘 배우'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자신이 상을 받을 자격이 없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그러나 '서브스턴스'라는 영화의 대본을 받게 되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신의 가치를 찾는 과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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