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의 느끼함을 날려줄 무침요리 5가지 소개합니다.
1. 다이어트 어떡하죠? 골뱅이무생채무침
2. 제철 유채나물 겉절이 만들기
3. 오도독 식감이 좋은 무말랭이무침
4. 맛좋은 알배기배추 생무침 만들기
5. 제철 봄동 생겉절이 만들기
- 겨울철 무는 달고 아삭하여 골뱅이무침에 적합
-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음
- 골뱅이무침에는 무400g, 대파1/2개, 양파1/4개, 청양고추3개 등이 필요
- 양념장은 설탕1T, 다진마늘1T, 고춧가루3T, 매실청3T, 간장1T, 식초4T 등으로 만듦
- 골뱅이와 무를 먼저 넣고 무친 후 나머지 재료를 넣어 버무림
- 부족한 양념은 기호에 맞게 추가하며, 소면을 삶아 곁들여 먹으면 좋음
- 명절에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은 후에는 새콤달콤한 음식이 좋음
- 유채나물 1봉지를 2천원에 구매
- 유채나물을 생으로 겉절이로 만듦
- 유채나물겉절이의 맛은 숨은 맛집을 찾은 느낌
- 유채나물은 겨울초 또는 하루나라고 불리며, 지금이 가장 맛있음
- 유채나물겉절이 레시피는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
- 유채나물겉절이에 사용되는 재료는 유채나물300g, 다진파2T, 양념장 등
- 양념장은 고추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간장, 멸치액젓, 설탕, 갈은깨, 참기름, 식초 등으로 구성
- 유채나물겉절이는 먹기 직전에 만들어야 함
- 유채나물은 데쳐서 시금치나물처럼 무쳐 먹어도 맛있음
- 무말랭이무침은 무 자체가 맛있는 시기에 만들어야 맛있음
- 무말랭이무침은 물에 불리는 과정 없이 만들 수 있음
- 재료는 말린 무말랭이 150g, 쪽파 3줄기, 멸치 다시마 육수 100ml 등
- 무말랭이 세척 후 체에 받쳐 자연스럽게 불린 후 사용
- 간장은 양조간장, 진간장 모두 사용 가능하며, 미림은 조리술로 사용
- 올리고당 대신 조청을 넣어도 좋음
- 무말랭이무침에 찹쌀풀 대신 고운 고춧가루를 넣으면 좋음
- 배추겉절이를 절이지 않고 생으로 무쳐먹는 방법 소개
- 봄동, 알배기배추 등을 생으로 무쳐먹으면 맛있음
- 양념장은 다진파, 다진마늘, 고춧가루, 설탕, 식초, 멸치액젓, 간장, 갈은깨, 참기름 등을 사용
-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놓고, 먹기 직전에 배추와 버무림
- 식초와 참기름은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
- 배추는 밑둥 부분을 제거하고 한장씩 떼어낸 후, 먹기 좋게 썰어줌
- 배추는 세척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함
- 양념장을 만든 후, 배추에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
간단하지만 제철 봄동겉절이 맛있게 만드는 황금레시피입니다
재료: 봄동1덩어리 큰 사이즈임(밑둥제거하고 무게가 400g). 다진파2T.다진마늘1T.고춧가루4T.갈은깨1T반.식초2T.국간장3T.멸치액젓2T.설탕1T반.참기름1T.
=> 밥숟가락 계량~
=> 봄동의 크기가 컸습니다~ 무게 확인하시고 양념하세요!
=> 멸치액젓대신 까나리액젓 넣어도됩니다.
=> 국간장대신 일반 양조간장 넣어도 됩니다.
=> 설탕대신 올리고당 넣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