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없을 때 어떤 음식 드시나요?
입맛 없을 때는 역시 장아찌 아닌가요~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는 장아찌 반찬 레시피입니다.
밑반찬으로 만들어놓으면 딱인 2가지 시작합니다.
- 오복지무침은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밥반찬으로, 고기와도 잘 어울림
- 오복채는 간장과 식초에 절인 무장아찌로, 300그램을 사용하면 약 250그램이 됨
- 물기를 꼭 짠 오복지에 다진 마늘, 대파, 참기름, 참깨를 넣고 섞으면 완성
-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음
- 무장아찌를 직접 만들면 오래 걸리지만, 시판용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음
- 오복지무침은 밥반찬이나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음
- 만들어두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입맛 없을 때나 특별한 반찬이 필요할 때 추천함
- 울외장아찌는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가득한 반찬
- 울외장아찌 무침은 새콤달콤한 풍미가 더해져 안주로도 적합
- 울외장아찌 무침 재료는 울외장아찌 500g, 고춧가루, 참깨, 참기름, 대파
- 울외장아찌는 박의 종류 중 하나로, 군산에서 주로 재배
- 울외장아찌는 저장이 어려워 보통 울외장아찌로 먹음
- 울외장아찌는 짜기 때문에 물에 담가 짠맛을 줄임
- 울외장아찌 무침은 큰 볼에 물기를 짠 울외를 담고 고춧가루, 참기름, 대파, 참깨를 넣어 버무림
- 울외장아찌 무침은 새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으로 입맛을 돋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