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의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맛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밥반찬으로 살짝 양념해서
만들면 밥도둑 반찬이 뚝딱이랍니다
세가지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각각 매력 가득이에요
- 노각은 쓴맛이 제거되면 맛있는 밥반찬이 된다.
- 노각의 쓴맛은 껍질에 들어있으므로, 필러를 이용해 꼼꼼하게 벗긴다.
- 노각을 세로로 반 갈라 씨를 제거한다. 씨가 굵어서 먹기에 불편하기 때문이다.
- 노각을 얇게 썰어 소금에 절이면 쓴맛이 깔끔하게 제거된다.
- 절인 노각을 찬물에 가볍게 헹군 후 물기를 쪽 짜서 준비한다.
- 새콤달콤하게 만든 양념장에 노각을 버무린다.
- 부추 오이김치는 입맛 없을 때나 비빔국수에 고명으로 올리기 좋음
- 오이김치는 큼지막하게 썰어 버무리는 것이 좋음
- 오이김치는 소금에 절여 물을 뺀 후 찬물에 헹궈야 함
- 오이김치 양념에는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액젓 등이 들어감
- 오이김치 양념은 골고루 입혀지도록 버무려야 함
- 오이김치는 일주일 내에 다 먹는 것이 좋음
- 상큼하고 시원한 맛의 오이요리로 사라다빵을 추천
- 사라다빵은 우유나 커피와 잘 어울림
- 재료는 맛살, 오이, 버터롤, 마요네즈, 레몬즙, 홀그레인머스터드, 설탕 등
- 오이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며, 채를 썰어 소금에 절임
- 맛살은 결대로 얇게 찢고, 야채는 잘 절여졌는지 확인 후 물에 헹궈서 물기를 짬
- 양념은 설탕, 마요네즈, 홀그레인 머스터드, 레몬즙 등을 사용하여 만듦
- 모닝빵 사이에 양념을 끼워 넣으면 사라다빵 완성
- 도시락 메뉴로 준비할 때는 크림치즈를 발라주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