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65세 이상 성인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국가에서 시행한다.
미리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국가 예산으로 접종해 주니 고마운 일이다.
거의 대부분 언론에서도
독감을 예방하는 데는 백신 접종이 유일하고
가장 좋은 방법이니 꼭 맞으라고 홍보에 열을 올린다.
그렇다면
독감 주사는 이유 불문하고 꼭 맞아야 하는 걸까?
독감 주사에 숨어 있는 불편한 진실을 알아봤다.
01.[건강다이제스트]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는 1.4%에 불과하다.
- 어느 마을에서 돌림병이 발생했으나 갑자기 사라짐
- 인플루마라는 용어는 '영향을 받다'라는 뜻의 이태리어에서 유래
- 독감은 인플루엔자 A 또는 B라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 독감은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일상생활이 어려워짐
- 감기는 200가지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독감유사질환을 야기하기도 함
- 독감 백신의 예방 효과는 1.4%로 매우 낮음
- 백신은 과학이지 종교가 아님.
02.독감 예방주사는 독감에 걸리지 않게?
-- 백신은 면역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
-- 변이 바이러스에는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면역이 오히려 떨어진다.
-- 독감 바이러스는 우리가 공존해야 할 자연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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