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2기 영숙 겸손이 미덕이더라
2024.10.24콘텐츠 2

나는솔로 22기 영숙의 최종 선택 포기, 이후 언급한 '열린 결말'
그리고 이어진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한 겸손은 미덕.

하지만 이를 지켜본 시청자와 네티즌 반응은 모두 싸늘하다 못해 냉랭한 이유!

입으로는 '겸손'을 말하지만, 전혀 그런 기색도 내색도 없는 것 같다?
도저히 무엇이 잘난지 모르겠다! 그래서 대학교는? 등..
겸손이 아니라, '주제파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01.자기PR 시대에 홍보한다고 했는데 덕분에 어느정도 거울치료 잘했습니다

나는솔로 22기 영숙은 라방에서 본인이 봐도 '밥맛'이라며
본인의 지나친 '잘난척'에 대해서 겸손은 미덕이란 말을 언급했다.

사실상 본인의 행동이 다소 지나치고, 본인이 봐도 그런데..
'남이 보면 얼마나 밥맛 떨어질까?'라는 말로 받아들여졌다.

그래서인지 첫화 부터 "악플이 많이 달리더라"라고 하면서도
그중에서도 응원하는 분들 덕분에 버티며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후 이를 본 내티즌들은 "올려치기가 문제다, 잘나지도 않은 게..
그래서 대학교는? 나르시스트의 끝" 등 냉랭하고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즉, 겸손이 아닌 주제파악이 필요하다는 냉철한 비난과 비판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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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라방에서는 겸손이 미덕이라고 말한 22기 영숙의 최종 선택은 열린 결말

나는 solo 172화에서는 영숙과 영철 그리고 영수의 2:1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 둘은 한 여자를 두고 사실상 '의사대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경전이 대단했고
또 이를 지켜보는 영숙은 은근히 즐기는 듯 보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영철은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그녀에게 고백하며 직진했고!
영수는 자진포기 후 다시 조그마한 희망을 품고 그녀를 선택한다.

하지만 역시나 했지만 혹시나, 이변은 없었다.
영숙은 끝까지 감사 인사만 전할 뿐, 최종 선택 포기와 함께..
"열린 결말로 남겨두고 싶어요"라며 22기를 끝냈다.

'역대 최악의 어장관리녀'라는 말이 나온 장면이다.

부디, '혼자서' 평생 '잘난척님'과 함께 행복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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