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24기 옥순 변태도 아니고?
2025.02.13콘텐츠 2

나는솔로 24기가 가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특히 옥순의 끝없는 꼬리 치기와 영식의 대책 없는 행동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188화에서는 영식의 갑분 편지로 분위기를 초토화 시킨 것이 눈길을 끌었고
숙소에서는 옥순이 똑같은 레파토리와 멘트로 여러 남자들은 옭아맨 것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러다 영식이란 똥 밟은 자업자득 옥순!
"너, 말과 행동은 그렇게 해놓고 최종 선택은 안 할 거지!?"

01.그런 행동이 변태스럽다는 걸 알면서도 끝까지 해버린 24기 영식 문틈

나솔사계 16기 영자하면 문틈인데..!
이제 그 타이틀을 24기 영식에게 줘야 할 것 같다.

나는솔로 188화에서 5:1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옥순이,
영호를 시작으로 1:1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영식이 문틈으로 두 사람의 대화를 엿보기 시작했다.
그러자 송해나는 들어가라고 두번 이상 말했지만, 그는 여전히 요지부동이었다.

과연 당시 옥순은 그런 문틈 영식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또 영식은 1:1 인터뷰에서 "무슨 변태도 아니고"라고 말해놓고;
왜 변태같은 행동을 꿋꿋하게 했을까 의문이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02.5대 1데이트에서 갑자기 편지 읽어서 분위기 초토화시켜버린 영식이 무서워

나는솔로 24기 188화 영식이 5대 1데이트 중 갑자기 준비해온 편지를 읽었다.
그러자 나머지 5명은 모두 당황하며 곧이어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분명 부끄러운 건 영식인데, 왜 부끄러움은 나머지 5명이 짊어져야 하는가!

하지만 편지만 읽고 끝냈으면 다행이나, 그는 이후 18분 동안 쌓였던 울분을 토했다.
또 옥순에게는 1%의 마음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그러자 옥순은 표정이 굳기 시작하고 반응이 싸늘해지기 시작했다.

이후 1:1 인터뷰에서 옥순은 뭐라고 말했을까?

블로그에서 더보기
#나는솔로2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