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는솔로 옥순 VS 솔로지옥 이시안
6일 전콘텐츠 2

나는솔로 24기에 '옥순'이 있다면, 솔로지옥4에는 '이시안'이 있다는 반응이다.

먼저 두 사람은 각각의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기가 있으면서도 예쁘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또 하나의 공통점도 있다. 그건 바로 어장관리로 평받고 있다.

옥순은 최소 3명 아니 어쩌면 5~6명 남자의 마음을 모두 얻으려고 하고
이시안은 최소 3명의 남자들을 갈등에 두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걸 과연,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걸까.

01.24기 옥순이 예쁜 건 알겠는데 어떻게 보면 살 빠진 풍자라는 반응도 있다

나는솔로 24기 옥순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 가운데 영식과 영호가 옥순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고
또 그 옆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노리고 있는(?) 영호나 상철의 모습도 담겼다.

그래서일까? 옥순은 이제 광수에 이어서 영철 까지!
사실상 솔로나라 6명의 남자 마음을 모두 얻으려고 하고 있는데..

과연 그녀의 진짜 목적과 목표는 무엇이고
또 나는solo에는 정말 짝을 찾으러 나온 것일까? 하는 의문도 자아낸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는 24기 옥순의 최종 선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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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이시안이 흘리는 눈물을 단 1도 이해도 공감도 감동도 없는 이유는 어장관리

솔로지옥4 이시안이 육준서와의 천국도 데이트에서 결국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계속해서 생각이 많은 표정, 뭔가 되게 생각이 복잡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육준서 앞에서 '지금은 장태오'를 시작으로 김정수 까지!
사실상 모두를 마음에 아우르고 있는 '어장녀'의 반열에 올랐다.

이어 본인도 본인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지만..
솔로지옥 팬들이나 보면서 응원하는 팬들에게는 별로일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럼에도 그녀는 태오를 선택할까? 아니면 육준서? 아니면 김정수!?
그녀 또한 나는솔로 24기 옥순의 최종 선택만큼 기대되는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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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