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장미소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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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 해줄까? 가정식 집밥 밑반찬•iPhone 13 Max 카메라
2021년 2월 2일 푸드전문블로거 인플러 Start 👩🍳💚맞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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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초 #섬초나물 #섬초무침 #섬초요리 #섬초보관 #밑반찬종류 #보름나물종류 #섬초손질 #정월대보름음식 섬초나물무침…콩나물무침…미역줄기볶음…건고구마줄기볶음 섬초 요리 단지 단맛에 차이일뿐 섬초는 시금치와 비슷해. 시금치로도 된장 풀어서 시금치된장국 끓여서 먹어 봤잖아. 섬초도 똑같아. 섬초는 시금치 보다 잎이 짧 거든. 뿌리부터 단맛이 올라오는 섬초는 노지에서도 잘 자라는 섬초야. 섬초로 국도 끓이고 잡채에 넣거나 샐러드 또는 샌드위치 만들때 넣어도 좋은 이유는 생으로 먹었을때도 단맛이 좋지만 열을 가한 섬초를 물에 데쳤을때에 단맛은 극대화! 데쳐서 섬초나물로 무쳐서 먹으면 아주 간단한 밑반찬에 재료중에 하나야 섬초나물무침 레시피 섬초에 누렇게 변질된건 떼어내고 뿌리는 칼등으로 긁어서 해도 되고 아니면 칼로 잘라내.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듬성하게 찢은 후에 물에 담궈서 세번 가량 흔들어 가면서 씻어 흙을 털어내고 채반에 둬. 냄비에 물 1,000ml 넣고 강불에 끓기 시작하면 섬초를 넣고 뒤적거리면서 30초간 데친 후 찬물에 담가서 열기를 식히고 손으로 한움쿰씩 잡고 물기를 꾹 짜주고 볼에 섬초를 흔들어 놓고 참기름 1큰술과 간마늘 1큰술, 소금 1티스푼, 통깨 넣고 무쳐주면 섬초나물무침이 완성됨. 섬초 데칠때 물에 소금을 한꼬집 넣고 데쳐도 상관 없으니까 편한대로 해. 데치는 물에 소금 넣는 이유는 살균 효과와 초록한 색...
#정월대보름나물 #정월대보름음식 #정월대보름 #보름나물 #보름나물종류 #보름나물만들기 #고구마줄기볶음 #고구마줄기요리 #미역줄기볶음 #콩나물무침 #섬초무침 #건고구마줄기볶음 호박고지나물이 제일이긴한데 시엄마가 살아 생전에 해주셨던 정월대보름 나물들 중에서 가장 좋아한게 바로 들깨가루를 풀어서 하얗 게 볶은 호박고지나물인데 시엄마 처럼 그 비주얼에 호박고지나물은 아니더라도 정월대보름날에 먹는 나물 은 요즘 마트나 재래시장에만 가봐도 나물천지더라. 딱 이맘때 정월대보름 나물 보면 시엄마가 더 그리워지는 날이지. 간단하게 보름나물 만들어서 먹어 볼까 하거든 호박 잘라서 햇볕에 말려 두었다가 보관해서 보름나물로 볶아주면 되거든 건고구마줄기볶음 레시피 삶아서 물에 불린 건고구마줄기를 준비하고 대파를 총총 썰어둬.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3큰술과 참기름 1큰술 넣은 후 강불로 올리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썬 건고구마줄기를 넣고 골고루 1분간 저어가며 기름으로 윤기를 낸 후 조선간장 1큰술과 대파, 간마늘 1큰술을 넣고 3분간 볶는다. 마지막 간은 소금으로 취향껏 가미 해주고 중불로 2분간 볶아주면 건고구마줄기볶음 완성 찰진 오곡밥 먹는 정월대보름날 간단한 보름나물로 밥한끼 건고구마줄기볶음…미역줄기볶음 콩나물무침…섬초무침 오곡밥이랑 먹는 보름나물 종류 정월대보름 나물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젓가락이 많이 가는 메뉴는 뭐야? 보름나물은 보통 취나물, ...
#참치마요덮밥 #참치마요주먹밥 #참치마요만들기 #참치마요김밥 #참치마요주먹밥레시피 #동원참치 #참치캔요리 #참치캔선물세트 #동원참치살코기 참치캔 요리 참치캔 하나 딸깍! 따서 어디까지 요리해 봤어? 신김치랑 두부 넣어서 참치김치찌개는 한번쯤 다들 끓여서 먹어 봤을거고 그럼 참치마요덮밥은? 이것은 참치볶음밥 위에 마요를 뿌리거나 캔참치 살코기 넣고 밥이랑 비벼서 그 위에 마요네즈 뿌려 먹는게 덮밥이고 신김치에 부침가루 넣고 거기에 참치살코기 까지 넣고 부침개 부치거나 참치살코기에 팽이버섯 썰고 계란물 섞고 깻잎 사이에 넣어서 참치깻잎전 만들어 먹어도 됨 참치마요주먹밥 만들어서 김 한장 핀 후에 그 위에다가 참치마요주먹밥 올려서 말아주면 참치마요김밥도 되 는데 이때 단무지 하나 넣거나 신김치 썰어서 국물을 짠 뒤에 넣고 말아서 먹어도 은근 중독성 있는 요리야 참치마요주먹밥 레시피 참치캔 하나 따서 채반에 붓고 참기 기름을 빼두고 양배추와 당근을 채썰고 잘게 송송 썬 뒤에 강불로 달군 팬에 넣어서 (기름 없이) 1분간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고 볼에 밥 2공기 넣고 볶은 야채와 스위트콘 3~4큰술, 기름 뺀 참치살코기, 마요네즈 5~6큰술, 김가루, 통깨, 참기름 1큰술, 참치액 1티스푼 또는 소 금 1티스푼 넣고 밥알이 으깨지지 않게 잘 섞은 후에 동그랗게 빚어주면 참치마요주먹밥 완성됨. *소금 간은 첨부터 넣으면 짤 수도 있으니까 섞어준 ...
#간짜장레시피 #간짜장 #차오차이 #차오차이간짜장 #차오차이소스 #130직화간짜장 #130직화간짜장소스 #우동면사리 #우동면삶기 #우동면간짜장 차오차이 중화요리 130직화 간짜장 소스 치킨 육수와 홍콩산 굴소스로 감칠맛 차오차이 130직화 간짜장 소스는 가위도 필요 없어 기퉁이에 살짝 절개된 개봉선 따라서 손으로 찢고 열어보면 기름에 한번 코팅 되어서 포장팩에 묻어 나지 않는 그래서 알뜰하게 소스를 다 부어서 쓸 수 있는 까만 춘장소스가 들어 있어. 일단 팩을 찢는 순간부터 중식당에서 맡아 본 불향 입힌 간짜장 소스 냄새에 끌릴 수 밖에 없고 팩 속에는 건더기 1도 없어 고기, 야채 볶고 차오차이 간짜장 소스 넣어서 볶아야 흔히 우리가 먹어 봤던 그 아삭한 양파에 식감으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간짜장 만들 수 있는 주재료야! 차오차이 130직화 간짜장 레시피 간짜장 재료 속에 고기를 넣어도 되고 없으면 양파, 호박, 버섯을 깍둑모양으로 썰어 넣어도 됨. 호박은 애호박이나 쥬기니호박으로 썰어둬.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6큰술 넣고 (고기 넣을땐 고기 먼저 3분 볶아) 고기 없으면 양파와 호박을 센불로 3분간 볶아주고 차오차이 간짜장 소스 1봉 부은 후 2분간 더 볶아주면 완성이야. 여기에서 우동면 사리와 함께 먹을 경우엔 냄비에 물 600ml 붓고 면사리 넣고 끓는 시점으로 약 3분간 삶은 후 찬물에 헹구지 말고 뜨거운채로 채반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