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크리마스 계절이 오면 매번 만들고 있는 크리스마스 리스 샐러드 빨간 방울토마토와 눈꽃송이 닮은 보코치니 치즈볼을 올려서 리스처럼 만들어내는 샐러드 한 접시 샐러드 하나로도 분위기가 완전 바뀌게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샐러드랍니다. 크리스마스 리스 샐러드 보코치니 치즈볼 홈파티 요리 크리스마스 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리스 샐러드 해마다 만들어봐도 또 만들게 되는 보기에도 예쁘고 먹기에도 맛있게 손님 초대요리에도 좋아요.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고요. 야채 듬뿍 올려서 만들어 놓은 크리스마스 리스 샐러드 보코치니 치즈볼에 방울토마토 올리브 올려주고 만들어 발사믹 소스 뿌려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리스 샐러드 만드는 법 접시 가운데에 소스볼 올려주고 소스볼을 중심으로 샐러드 야채를 먹기좋게 잘라서 동그랗게 담아줍니다. 그 위로는 방울토마토와 보코치니 치즈볼도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 올려주고 까만 올리브도 슬라이스해서 올려줍니다. 그 위로는 어린잎 채소도 올려주고 빈 곳에 방울토마토로 채워서 예쁘게 모양을 잡아줍니다 소스는 발사믹 소스로 준비했는데 야채와 잘 어울린듯해요. 마무리로 발사믹 글레이즈 솔솔 올리브오일 한 바퀴 둘러줘도 좋고 치즈가루 솔솔 뿌려줘도 예쁘더라고요. 센터에 놓인 소스볼은 빼주고 리스 형태를 유지해줘도 되지만 소스볼을 그대로 놔두고 차려내도 되어요. 테이블에...

굴비구이 보다 맛있는 엄마표 참 조기구이 굽는 법 지난주에 어무이 집에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참조기랍니다. 어무이가 하나하나 깨끗하게 손질해서 꾸덕하게 말려서 1번씩 나눠서 먹을 수 있게 10 마리씩 따로따로 담아 포장해 주셨는데 손끝도 야무지게 따로 손댈 것 하나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해서 담아주셨더라고요. 맛있게 구워서 먹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참조기 작은 사이즈로 구워서 한 마리씩 먹기에 좋겠더라고요. 열 마리씩 나눠 담아 한 번에 구워 먹기 좋게 따로따로 포장해서 담아주셨네요. 바로 꺼내서 구워 먹을 수 있게 말이죠! 아마도 냉동고에 넣어 놓고 구워 드시려고 손질해 놓은 걸 챙겨주신 것 같아요. 조기 손질하는 법 조기는 앞뒤로 비늘을 벗겨주는데 칼등을 이용하여 비늘 반대 방향으로 쓱쓱 문질러주면 쉽게 잘 벗겨져요. 다음은 꼬리 잘라주고 배 쪽과 등 쪽에 있는 지느러미 깔끔하게 제거해 주면 된답니다. 조기는 맛있는 생선으로 손질하는 것도 간단하고 어렵지 않아 한 번에 넉넉하게 구입해 손질해서 냉동고에 넣어놓으면 먹고 싶을 때 꺼내서 구워 먹거나 조림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손질해서 넣어놓은 조기는 꺼내서 밀가루를 앞뒤로 묻혀주고 달궈진 팬에 기름 넉넉히 불러주고. 노릇하게 구워주면 끝 굶는 것도 어렵지 않게 간단해서 좋아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구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울어무니가 한 번에 10마리씩...

어느덧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 잡은 여수 여행 만성리 검은 모래 해수욕장 커피 & 편지 다녀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름다운 추억으로 떠오르는 여수 여행 이쁜이 동생과 함께했던 시간으로 벌써 즐거웠던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 잡아가는듯하네요. 짧은 여행 기간으로 아쉬움이 남았던 순간순간 참 열심히 다녔던 시간들 그중에서 여유롭게 커피 1잔으로 힐링 타임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했던 만성리해수욕장이랍니다. 여수 여행 만성리해수욕장 만성리 검은 모래해변은 국내 유일에 검은 모래 해변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매년 음력 4월 20일이면 검은 모래가 눈을 뜬다고 해서 "검은 모래 눈 뜨는 날"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해마다 여름이면 검은모래 찜질을 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찾는 명소라고 하는데 내년엔 우리도 검은모래해변 만성리해수욕장으로 떠나보자 하고 있답니다. 여유롭게 해변을 걸으며 바다 구경하자며 해변가에 주차하고 내리는데 테이크 아웃 카페 커피 & 편지가 보이는데 너무 예쁜 카페더라고요. 따뜻하게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해변을 걸어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그림엽서에서나 등장할 만한 모습으로 너무 예쁘게 자라잡고 있는 카페 커피 맛까지 좋아 참 기분 좋았던 곳이에요. 커피 가격도 착하게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잔 아니 두 잔 주문하고 따뜻한 온기로 여수 바다를 접수해 보자 벼르는 중입니다. 자그마한 카페...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채전 아이간식 감자요리 바삭바삭 감자채전 치즈넣어 고소하고 맛있게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아이간식 감자요리 랍니다. 어른 술안주 아이들 간식거리 간단한 한끼식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치즈감자채전 쉽고 간단하면서 빠르게 만들어봤어요.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 함께 만들어봐요. 바삭한 감자채전에 치즈를 더해 더욱 맛있게 만들어봤어요. 옆에서 딸아이가 하는 말 바삭한 감자채전 자체만으로도 맛있는데 체다치즈를 더해주니 고소함이 있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보통은 체다 치즈보다는 모짜렐라치즈를 더해서 만들어주는데 체다치즈로 대체해서 만들어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재료 알아보기 감자 2~3개 체다치즈 🧀 2장 전분가루 1ts 소금 1꼬짐 마무리 : 파마산 치즈가루, 파슬리 가루 어린잎 채소 감자는 최대한 가늘게 채쳐주어야 해요. 가늘어야 부쳐낼 때 따로 놀지 않고 서로 어우러져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가능하답니다. 채칼을 이용해서 채쳐주면 편리해요. 전 손으로 채쳐주는 게 더 쉬운 것 같아요. 채칼사용을 안해버릇하다보니 손으로 하는 게 쉬운듯해요. 감자를 얇게 채쳤다면 볼에 담고 전분가루와 소금 한꼬짐 넣어서 잘 섞어주고 팬을 중불 위에 올려서 먼저 달궈줍니다. 달궈진 패니에 감자체를 넓게 펼쳐줍니다. 바닥면에 바삭하게 구워진걸 확인한 후에 한 번에 뒤집어줍니다. 잠시 시간을 두고 옆으로 살살 밀어보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