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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2007
스냅라이드 / 전우조
안녕하세요. 금개구리입니다. 오늘은 열선이 들어가 있어 온열 방한에 좋은 발열조끼 라이즈원 조끼를 소개합니다. 무려 21개의 발열 패드로 더욱 강화된 라이즈원 발열조끼입니다. 저는 바이크 입문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 될것 같습니다. 바이크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라이즈원 발열조끼 패키지가 상당히 큽니다. 조끼가 아무래도 열선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작게 접기보다는 최소한의 접힘으로 보관하기 위해 그런 것 같네요. 그러니까 사용할 때도 최대한 접어두거나 대충 뭉처서 보관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 것 같습니다. 전면 디자인 두둥 패딩 조끼지만 아주 두껍지 않아서 레이어드하기 좋아 보입니다. 등산 갈 때는 하드쉘 안에 입기도 좋아 보이고 바이크 탈 때도 가죽 재킷 안에 착용하기 적당한 두께감입니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은 두께감이고 길이감은 좀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 등판 디자인은 이렇고요. 수평 박음질이 아니라서 약간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디테일 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형태이고 마무리 지퍼 덮개도 있어서 목이 불편하거나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능성 의류 라이즈원 발열조끼 이제부터 기능성 의류의 향기가 강해집니다. 지퍼를 개방하면 발열조끼의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탄소섬유 코팅 나노 원단! 등판 안감은 무려 탄소...
명성산은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가을 등산의 명소입니다. 저는 가을이면 종종 명성산을 다녀오기도 했죠. 명성산 억새바람길 가봤어요? 안 가봤으면 이번 주에 고! [가을 산행:억새축제] "명성산 억새 군락지는 예전부터 헤헤가 늘 가고 싶다고 했던 산이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산은 좋아... blog.naver.com 댕댕이와 명성산 포인트 요약 해발 922m 1코스 편도 6.5km, 하지만 억새 군락지까지만 다녀오면 편도 5km 정도 너덜길이 많으니 발목 올라오는 등산화 추천 주차장 넓음 (무료) 하지만 차도 많아서 임시 주차장에 주차, 등산로와 점점 멀어지지만 그래도 주차할 곳은 있음 근처에 밥집 많음 사람 많음 볼거리 많음, 억새 군락지만 봐도 되고, 정상의 능선 길도 좋음 카페도 많음 (대부분 산정호수를 끼고 카페테라스를 보유하고 있어서 댕댕이 야외 입장 가능) 사실 명성산은 그리 쉬운 산은 아닙니다. 너덜 길도 많고 정상으로 가는 능선 길은 경사도도 제법 높거든요. 그래서 댕댕이를 데리고 정상까지 가는 것은 무리입니다. 체력이 강한 중대형 견이라면 모르겠지만.... 요 녀석을 데리고 가기엔 상당히 위험하죠. 소형견은 쓸개구도 안 좋고 체력도 아주 약하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방에 태워갑니다. 평탄한 길이나 좀 수월해 보이는 길에서만 내려드리고요. 그래도 산 다운 산을 함께 갈 수 있는 곳은 얼마 없는데, 그중에서 명성산은 ...
뜨거운 관심의 혼다 GB350c 혼다 더고 카페에서 진행된 혼다 라이더스 토크쇼! 진행은 나경남 기자와 조건희 기자가 진행했습니다. 먼저 공개한 혼다의 쿼터급 클래식 네이키드 바이크 GB350C. 제법 차체가 크고 훌륭한 마감이 돋보였습니다. 로얄엔필드가 독식하고 있던 클래식 쿼터급 바이크 시장을 가져오기 위한 혼다의 회심의 일격. gb350c의 디테일은 역시 혼다답다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정교학 가공된 혼다의 GB350C 상아색, 그리고 블랙 컬러와 크롬이 잘 조화된 모습 마감히 확실히 좋아보이는 gb350c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지는 계기반 경쟁 모델인 로얄엔필드 350시리즈를 두고 소비자들은 많은 고민을 해야할 듯.... GB350C는 시소기어를 체택해서 신발을 깨끗이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퀵스텐드와 메인 스텐드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서 조금더 안정적으로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차체가 제법 커서 덩치가 있는 사람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크기. 그러면서도 컬러와 디자인은 여심을 공략하기에도 충분...시트고는 낮은 편은 아니지만 포지션은 수월한 편... 오늘의 주인공은 역시 CBR600RR진정한 슈퍼스포츠 바이크로 20년만에 부활한 600RR 2003년에 처음 등장했고, 그때의 남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했던 바이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환경규제를 완벽히 충족하면서도 토탈 컨트롤에 걸맞는 하이퍼포먼스를 실현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