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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사가 가라쓰시 가는 방법, 일본 소도시 여행을 알려드릴게요 둘다 이용한 실제 후기입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지 사가 - 가라쓰 가는 방법 1)지하철 2)버스 😁와이프가 그토록 숨기고 있었던 최종 목적지는 가라쓰입니다. 가라쓰는 후쿠오카 하카타역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입니다. 일본 소도시 여행 : 사가 가라쓰시 가라쓰시는 일본 사가 현의 북서쪽에 위치한 시입니다. 그리고 후쿠오카에서 이동할 때는 서남쪽으로 이동하면 대중교통으로 1시간 반~2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인구 규모는 사가현에서 사가시 다음으로 큰 도시로 인구는 약 12만 명으로 가라쓰성과 가을 축제 등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조용하게 있다 오기 좋은 동네로 느껴졌습니다. 후쿠오카 도시권과 사가 도시권으로 가라쓰시에서 통근과 통학을 하는 시민들도 많은 곳이더라구요. (지하철에 사람 진~짜 많음)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의 주요 후방 거점이었던 히젠 나고야성(가라쓰성) 유적이 있는 곳입니다. 또 가라쓰성 주변으로 가라쓰 올레가 있어서 소나무 방풍림이 유명하며 오징어는 그 중 베스트입니다. 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사가 가라쓰시 가는 방법 하카타역에서 가라쓰시로 가는 방법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가나 우키하, 다케오온센과 같이 사람들이 어느 정도 다녀온 곳은 후기가 많고 가는 방법이 잘 알려져 있지만, 가라쓰는 ...
정말 하루 하루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씩... 통증도 많이 가라앉았고, 저림도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림이 발바닥 전체에 있었다면 그 강도도 적어졌고, 통증은 아침에 조금, 저녁에 조금씩 있는데, 아마 약을 먹어서 통증이 줄어드는 거 같지만 약을 먹기 전에도 통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만 쉬고 있어서 이렇게 차도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 전에는 통증이나 저림이 계속되고 차도도 잘 없는거 같아서 걱정되고 무섭고 했지만, 조금은 다행이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통증과 저림이 완전히 사라져야할 것이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복이 필요합니다. 정선근 교수님에 따르면 회복에 시간이 걸리지만 회복할 수 있다고 하셔서 그 지침을 잘 따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걸어봤는데, 아직은 걷지 않는 게 좋겠고, 다음주부터는 조금씩 걸어보고 의자에도 조금 더 길게 앉아볼 예정입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바로 괜찮아지면 좋겠지만 허리디스크가 통증이 없다고 나은 게 아니라고 하시니 더 관리를 잘해서 다시 통증이 생기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책 굳은 몸 쑤시는 몸 틀어진 몸 고쳐주는 60초 스트레칭을 읽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할 수 있는 동작이 포함된 60초 스트레칭 30만 팔로워를 가진 강남 정형외과 최연소 센터장 물리치료사 오픽스 SNS에서 많은 팔로워가 인정한 효과적인 스트레칭과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안내하는 오픽스. 강남 정형외과 물리치료사인 오픽스님이 SNS에서 소개하셨던 내용들을 모아 모아 출간한 책 60초 스트레칭은 오픽스님의 노하우로 짧지만 효과적인 스트레칭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쉽게 만들어진 책입니다. 우리가 정확한 원인을 모르고 그저 따라 하는 스트레칭 책이 아닌 원인을 알고 그걸 예방하거나 통증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60초 스트레칭이 특별한 이유 굳은 몸 쑤시는 몸 틀어진 몸을 고쳐주는 60초 스트레칭이라고 소개된 이 책은 근육 부위 일러스트와 스트레칭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사진과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세 하나하나가 어렵지 않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별로 안내되어 있는 스트레칭은 사람들이 통증이 있거나 불편함이 있는 곳을 확인해서 거기에 맞는 스트레칭을 할 수 있게 안내되어서 책 이름처럼 60초 스트레칭으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게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장소별, 증상별, 상황별로 어떤 스트레칭이 효과적인지 어떤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지 안내되어 있어서 내가 원하는 장소나 원하...
통증은 아주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있어서 걸음 하나하나 움직일때와 침대에 누울때도 조심했다면 지금은 그래도 그때보다는 나아진 듯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약을 먹기전에는 통증이 남아있고, 저림도 약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통증이 점점 몸의 중심으로 올라오고 사라지고 회복에 힘을 써야 한다는데, 지금은 아직 통증이 있어서 계속해서 약을 먹으면서 지켜봐야할 듯합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필요한 동작들은 제한적이네요. 숙이거나 앉거나 하는 동작에서 예전보다 아주 조금 괜찮아져서 앉아있는 시간도 조금 더 늘어난거 같지만 여전히 앉아 있다보면 통증이 조금 올라오고 숙이는 건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이 어느정도 가능해지면 그래도 편해질거 같은데... 아직은 무조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정도에는 조금씩 걸으면서 회복에 힘써보려 합니다. 그렇게 되서 차근차근 느리지만 빠르게 회복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