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티음식에 빠질수 없는 치즈~~
고소하면서 치즈의 꼬릿한 향이 음식에 풍미를 가하는 브리치즈
눈사람 모양의 동글동글한 보코치니 치즈
그리고 겉은 쫀득 속은 슈크림같이 부드러운 부라타치즈를 활용한 홈파티음식을 준비했어요.
세가지 모두 빠질수 없는 파티음식~~~
메뉴를 소개할게요.
연말 송년회에 손님 초대용 음식으로 브리치즈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브리치즈 파스타는 성시경 파스타 레시피로, 15분 내에 만들 수 있어요.
파스타는 2인분 기준으로 준비하며,
삶은 후 바로 재료에 섞어야 브리치즈가 녹아요.
바질과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손질하고, 브리치즈는 얇게 썰어둬요.
통마늘은 다지거나 다진 마늘을 준비하거나
올리브유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사용하면 마늘의 아린향이 없어져서 좋아요.
파스타면과 준비한 재료들을 섞고, 치즈를 뿌려 마무리하면 되요.
샐러드 겸용으로 먹을 수 있는 브리치즈파스타~!
이번 홈파티음식으로 준비해보세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코치니 치즈를 활용한 리스샐러드를 만들었어요.
리스는 원형 장식물로, 크리스마스를 상징해요.
보코치니 치즈, 샐러드야채, 토마토로 샐러드를 만들고, 발사믹 드레싱을 사용했어요
발사믹 드레싱은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를 섞어 만들었어요.
보코치니 치즈는 새알처럼 작은 사이즈로, 향이 강하지 않고 고소해요.
보코치니 치즈는 샐러드나 파스타, 피자 토핑으로 사용하거나, 와인 안주로 활용해요
부라타치즈는 이탈리아어로 '버터를 바른'이라는 의미를 가져요
부라타치즈는 모짜렐라와 크림으로 만든 치즈로, 숙성과정을 거치지 않아 짠맛이 없어요
부라타치즈는 100g 당 약 213kcal의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요
부라타치즈는 냉동된 상태로 판매되며, 냉장고에서 2~3일간 해동해야 해요.
빠르게 해동하려면 실온에서 1시간 정도 해동 후, 따뜻한 물에 10분간 담그면 되요
부라타치즈는 주로 샐러드나 콜드파스타 위에 토핑해서 먹는데요.
부라타치즈는 칼로리가 낮으며, 포만감이 높아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