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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불소치약 건강한 만큼만 적정불소 담았어요

어린이불소치약 건강한 만큼만 적정불소 담았어요 우리 아이가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은 바로 병원인데요. 병원중에서도 제일 싫어하는곳이 바로 치과랍니다. 치과에 검진 갈때에도 긴장하는편인데 그 이유인즉슨, 치과 소리가 너무 무섭다나봐요. 어린아이들 우는소리, 날카로운 기계음 ㅠㅠ 근데 사실 저도 ㅋㅋㅋㅋㅋㅋ 으른인 저도 치과 갈때마다 그르케 긴장이 되고 무섭더라고요.ㅠ 제가 못보는 입속 치료 할때의 그 공포(?)란.. 아이들도 그런걸 느끼는거겠죠?ㅠ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치과에서 치료 안받으려면 평소에 이를 잘 닦아야 한다라고 종종 이야기를 자주하거든요. 치과 다니면서 치료할때만 바짝 신경써서 양치질 하다가 또 시간지나면 귀찮아하는게 양치질인데요. 귀찮아도.. 하기싫어도.. 꼼꼼히 해야하는 양치질 이럴때 치약도 잘 선택해야겠더라고요. 저는 아기가 어릴때 유치관리는 무불소치약으로 하고 뱉기 시작할 무렵부터 어린이불소치약 선택을 처음부터 저불소로 골랐었거든요. 요즘은 고불소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차근차근 넘어가는것도 좋은거 같아서 적정불소가 함유된 몽디에스 블루베리 저불소치약으로 골랐어요. 일단 향이나 맛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루베리라서 거부없이 너무 잘 닦고 좋아라 해서 참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불소는 충치예방에 도움을 주는데 아이가 양치질 하며 뱉을 수 있게 되면 어린이불소치약으로 바꿔줘야겠더라고요. 이 시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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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샴푸 두피와 모발 모두 순하게!

베이비샴푸 두피와 모발 모두 순하게! 아이 신생아때 로션보다도 더 신경써서 골랐던게 ' 베이비샴푸 ' 였어요. 피부에 닿는건 다 걱정이지만 세정성분은 피부에 남으면 안되니까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하고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보습성분도 함유되어있었으면 좋겠고 아기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안들어간게 좋겠더라고요. 그리고 거품도 잘 나고 잘 씻기는것도 당연해야했는데요. 신생아땐 아기목욕 할 때 빠르게 끝내야 하니 올인원으로 된걸로 써주는것이 좋은데 생각보다 올인원타입의 베이비샴푸 제품들이 보습력이 없는게 많아서 선택이 쉽지 않았답니다. 그러다 써보게 된 #베이비샴푸 바로 mongdies의 바스앤샴푸 인데요. 신생아부터 쓸 수 있는 베이비클렌저로 세정력도 뛰어나고 순한데다가 촉촉한 보습력까지 함유하고 있어서 저도 출산하고 난 뒤에 아기와 함꼐 너무나도 잘 썼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쭉 쓰고 있기도 해요!! 아기 신생아때 집에와서 아기 씻기고~ 신생아 돌보니까 괜히 향이 강한 어른용바스로 씻고나면 몸에서 나는 강한 향기가 아기에게 좋지 않을것 같아서 좀 조심하게 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아기 씻기고 나서 저도 목욕물 치우면서 mongdies 베이비샴푸앤바스를 바디워시로 사용해봤는데요 어른인 제가 써도 씻고 난 뒤에 몸이 건조해지지 않고 세정력도 좋고 사용감도 만족스러워서 한동안 오랫동안 같이 잘썼답니다 나중엔 조금 아까워서 ㅋㅋㅋ 못썻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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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샴푸추천 건강한 두피와 머리결을 위해

어린이샴푸추천 건강한 두피와 머리결을 위하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나니 샴푸 선택이 고민이 되더라고요. 베이비샴푸로 사용했었던 제품은 영유아때부터 쓰던 올인원 클렌저라 머리숱이 많아지고 머리카락이 길어지면서 점점 뻣뻣하고 엉킴도 생기는거 같고 금방 올라오는 땀냄새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거 같아 이제는 어린이샴푸를 바꿔야 할 타이밍이 찾아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답니다. 그래서 주변에 어린이샴푸추천도 부탁하고 어떤걸 쓰고 있는지 많이 물어보곤 했었는데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어른샴푸를 같이 쓰기도 하고 키즈전용 샴푸를 쓰기도 하고 베이비샴푸를 계속 사용하기도 하고 다 다르더라고요. 근데 제눈에 아이는 아직도 아기같아서 어른샴푸 당장 쓰기엔 좀 부담스럽기에 선택하게 된 것이 키즈전용샴푸였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유치원~초등 저학년이 쓰기 좋은 어린이샴푸추천 좀 해드려 보려고 합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은 두피와 모발에 열과 수분손실이 크고 또 쉽게 건조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아이 피부에 꼭 맞는 집중적인 두피 환경 관리와 모발 관리가 필요하겠더라고요. 성장기에 머리숱도 많아지기 시작하는데 저희 둘쨰는 아직도 모발이 다 나질 않았다는거 있죠?? 이렇게 성장하는 시기다보니 두피의 피지선이랑 땀샘등이 발달하면서 흘리는 땀의 양도 많아지고 두피가 기름지기 쉬운 환경이 되며 더이상 올인원 베이비샴푸는 세정력이 아쉬울 타이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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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토피로션 보습을 위해 선택

아기아토피로션 보습을 위해 선택했어요 저희 둘째가 피부가 진~짜 약한편이에요.ㅠㅠ 특히 환절기랑, 봄, 가을은 물론이고 겨울은 가장 피부 케어해주기가 어려운데요. 여름 빼고는 ^.^; 늘 피부건조함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어서 거의 일년내내 보습제를 열심히 챙겨줘야 한답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잘때 난방도 많이 올리다보니 공기가 건조해지며 피부도 같이 건조해지는지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으로 많이 긁게 되는것 같아요. 어제 밤에 보습제 발라주는걸 깜빡 패스했더니 새벽에 자면서 가려웠는지 엄청 긁어놓은거 있죠.. 아침에 따갑다고 해서 봤다가 진짜 깜짝 놀랬어요.. 휴 -,.- 겨울에는 자주 이런일이 발생해서 피부에 바르는 연고 종류도 많이 있는데요. 아토피 올라온 부위에 처방받았던 연고 발라주는데 1일 1~2회 발라주는거라 그외에 피부가 건조할땐 아기아토피로션 같은걸 수시로 발라서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아기아토피로션 고르고 선택할때에도 아무래도 예민한 피부다 보니 아무거나 바르기가 좀 그래서 최대한 성분이 착하고 순하고 피부 저자극인 아기 아토피 로션을 발라줘야겠더라고요. 피부가 건조하지 않기만 해도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이 줄어드는데 이렇게 발라줬는데도 가려워하면 살짝 토닥토닥 해주면 좀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해주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보습이 좀 소홀하면 금방 피부가 거칠어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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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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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오랜만에 놀이터 + 탐험 하기 !!

오늘의 육아일기 :) 오늘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어제까진 진짜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는데또 언제 추워질지 모르니까이럴때 놀아야겠다 싶어서호다닥 나갔다 왔어요옛날에는 놀이터갈래? 하고 물어보면고민 1도 않고 '그래! 나가자!' 하더니오늘은 한참을 고민 하더라고요...-.- 안나갈래~ 집에 있을래~ 하더니진짜진짜 안나갈꺼야??몇번이나 물어봤것만안나간다고 그래서 입었던 점퍼를주섬주섬 벗었더니그제서야 나가자고..후..이런 청개구리를 봤나.. 그래서 드디어 나갔습니다놀이터에서 좀 놀다가들어 올 생각 이였는데나가니까 놀이터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제 손을 이끌더라고요..오늘은 탐험하기 좋은 날이라면서..저기가 수상 하다면서..저기로 가보자면서..ㅋㅋㅋㅋㅋㅋ아니 수상하긴 뭐가 수상해평소에 도대체 누나랑 뭐하고 논거여 ㅎㅎ 그리고 요즘 좋아하는 포즈 그리고 한참 단지내를탐험하고 난 뒤에놀이터를 보더니이제 놀이터에 가야겠대요..근데 한참을 이러고 있길래안올라가? 하고 물어봤더니빨리 사진 찍어달라고ㅋㅋㅋㅋㅋ 아놔 머냐고.. 그리고 여기서도 사진을 찍어야겠다며요즘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ㅎㅎ아빠 자동차 네비에사진 넣는걸 보더니만새로 계속 찍어서업데이트 하고 싶은가봐요빨랑 아빤테 보내라고 이야기를 하네유 시소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고신나게 놀다가누나가 학원에서 올 시간이라차가 오는 곳으로 마중을 나갔어요. 누나 손잡고다시 놀이터 ㄱㄱ 누나 그네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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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나갈때 깜빡이 방향은??

안녕하세요초보운전 애나콩 입니다 저는 요즘도 매일 유튜브에서운전 잘하는 방법이나초보운전자가 숙지해야될 부분들도틈틈히 챙겨보고도로에서 궁금했던 점들을운전 베테랑인 남편에게 묻기도 하면서열공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얼마전에는 오랜만에 주유소에 들렀다가나오는 와중에차가 너무 많이 와서한참을 기다렸던 적이 있었어요웬만한 거리는 왔다갔다 잘 하지만차량이 많은 도로에서끼어들기는 아직도 너무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제가 멈칫 하는 사이제 뒤에 줄을 서게 되는 차들도 있고정말 식은땀이 많이 흘렀는데요이때!!!진짜 불현듯제 머리를 스치는 생각..'어?'주유소에서 나갈때깜빡이는 어느방향을 켜야하나??였어요아무생각없이 오른쪽 깜빡이를 켜긴 했는데도로 직진차량들은 제 깜빡이가 안보일꺼 같기도하고뭔가 좌측으로 들어가고 있는 방향인거 같기도 해서너무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혹시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래서 그날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다가남편에게 주유소에서 나올땐 어떤 방향 지시등을 켜야 하는지물어봤더니 남편이 하는 말..주유소에서 나오기 위해핸들을 어느 방향으로 트냐며ㅎ__ㅎ네..우회전 깜빡이였습니다 사실 근데 남편말이 맞는게 맞는지확인해보기 위해 인터넷을 서칭 해봤는데요도로교통공단 피셜해당 법령을 살펴보면우회전 할때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야한다네요오..잘 기억이 안날것 같으면그냥 핸들을 트는 방향의 깜빡이를 켜면 된다고기억해두면 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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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에서 놀기

비가 오니까산책 나가기도 힘들고운동하러 나가는것도 애매해서집에서 뒹굴뒹굴~ 거리는중인데요그래도 요즘에는최애 장난감 모래놀이가 있어서매일 진짜 하루종일 여기서 산답니다밖에 모래놀이터 가면땀 뻘뻘 흘리며 놀아야 하기도 하고장마철이라 흙이 뭉쳐있어서놀수가없는데이제는 이렇게세상이 좋아져서집에서도 모래놀이가 가능하다니오래살고 볼일이에욤ㅋㅋㅋㅋ 조막만한 손으로잘도 놀길래귀여워서 쳐다보고 있는데뜬금없이유튜버 흉내 내서후다닥 동영상찍기ㅋㅋㅋㅋ평소에는 자연스럽게 잘 하다가카메라만 보면 왜케 의식을 하는건쥐 근데 모래놀이가 참 좋긴한데그래도 주변으로 좀 떨어지는건 어쩔 수가 없어서뒷처리 신경 좀 덜 쓰고가지고 놀게 하고싶어플레이매트를 급하게 주문했어요 근데 너무 급하게 주문했는지크기도 안보고 사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이게 머냐고..어따 쓰지도 못할 크기ㅠㅠㅠ하놔;그래도 이거라도펼쳐줬더니나름 잘 노네용ㅋㅋㅋㅋ 장마철이라 그런가시도때도없이 비오는통에일기예보랑 다른적이 너무나도 많아서외출할때마다 우비는 꼭 들고나가게 되네요나는 비맞고 돌아다녀도애기는 그럴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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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하교가 점점 힘들어지는 계절

점점 더워지는 여름 자외선도 너무.강하고이젠 습하기까지해서 첫째.하교 데리러가는길이점점 힘들어지고.있어요.. 그래도 둘째는늘 신남 진짜 초품아가부러워지는 날이였습니당흑흑